제289회 정읍시의회(제2차 정례회)
자치행정위원회회의록
제6호
정읍시의회사무국
일 시 2023년 11월 30일(목) 10시
장 소 자치행정위원회회의실
- 의사일정
- 1. 2024년도 예산안
- 2. 2024년도 예산안 계수조정
(10시 개의)
○위원장 이도형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89회 정읍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6차 자치행정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은 보건소 소관 4개 부서에 대한 2024년도 예산안 예비심사와 2024년도 예산안에 대한 계수조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89회 정읍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6차 자치행정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은 보건소 소관 4개 부서에 대한 2024년도 예산안 예비심사와 2024년도 예산안에 대한 계수조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이도형
그러면 의사일정을 상정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24년도 예산안을 상정합니다.
보건소 예산안 심사는 일괄 제안설명 후 직제순서에 따라서 소관 과별 질의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보건소장께서는 보건위생과, 건강증진과, 건강재활과, 샘골건강센터 예산안에 대하여 일괄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의사일정을 상정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24년도 예산안을 상정합니다.
보건소 예산안 심사는 일괄 제안설명 후 직제순서에 따라서 소관 과별 질의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보건소장께서는 보건위생과, 건강증진과, 건강재활과, 샘골건강센터 예산안에 대하여 일괄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소장 손희경
안녕하십니까? 보건소장 손희경입니다.
존경하는 이도형 자치행정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2024년도 보건소 예산안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드리게 됨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항상 보건 업무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고 도와주신 점, 이 자리를 빌려 감사드리며 시민의 보건위생 및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면서 보건소 소관 2024년도 세입·세출예산안의 주요 내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일반회계 세입예산은 108억 6,200만 원으로 금년 대비 12억 3,700만 원이 증액되었으며, 일반회계 세출예산은 221억 400만 원으로 금년 예산 207억 6,300만 원보다 13억 4,100만 원이 증액편성되었습니다.
주요 세입예산은 분만 취약지 지원사업 3억 7,500만 원, 농어촌 보건소 등 이전 신축사업 1억 9,300만 원, 국가예방접종사업 10억 900만 원, 코로나19 예방접종사업 2억 5,600만 원, 방문건강관리사업 2억 1,700만 원, 금연지원서비스사업 1억 6,300만 원, 첫만남이용권 지원사업 6억 2,100만 원, 정신재활시설 기능보강비 4억 100만 원, 공공산후조리원 설립비 3억 8,200만 원, 정신건강복지센터 인력지원비 3억 6천만 원, 치매안심센터 운영비 7억 8,400만 원,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 2억 3,400만 원, 통합건강생활실천사업 1억 1천만 원 등을 국도비 보조금 세입으로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일반회계 세출예산을 과별로 설명드리겠습니다.
보건위생과는 정책사업으로 질병예방 및 보건의료서비스 제공과 식의약품 안전망 구축 2개, 하위단위사업 2개, 세부사업 34개와 행정운영경비로 계상하였으며, 금년 예산 46억 1,200만 원보다 6억 1,300만 원이 증액된 52억 2,5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공공보건기관 운영지원 단위사업은 공공보건기관 운영지원비 6억 6,600만 원, 공공보건기관 청사관리비 3억 7,500만 원, 농어촌 보건소 등 이전신축비 2억 8,600만 원, 공공보건기관 시설 지원비 1억 9,400만 원 등 5개 세부사업에 15억 3,600만 원을 계상하였고, 식의약품 안전망 구축 정책사업의 식품·의약품 안전관리 단위사업은 소아 외래진료센터 설치비 22억 원, 분만 취약지 지원사업 5억 원, 음식점 등 시설개선 지원비 1억 4천만 원, 정읍시립요양병원 기능보강사업 등 29개 세부사업에 35억 2,5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또한 보건위생과 운영에 따른 행정운영경비로 1억 6,3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건강증진과 일반회계 세출예산은 정책사업으로 시민 맞춤형 건강서비스 제공에 하위단위사업 5개, 세부사업 39개 사업과 행정운영경비로 계상하였으며, 금년 예산 77억 9,500만 원보다 8,400만 원이 증액된 78억 7,900만 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지역사회 건강증진사업 구축 단위사업은 3개 세부사업으로 지역사회중심 금연지원서비스 2억 7,200만 원, 기저귀 및 조제분유 지원비 1억 6천만 원 등 4억 4,600만 원을 계상하였고, 체계적인 감염병관리체계 구축 단위사업은 시민예방접종사업 27억 4,100만 원, 방역사업 4억 5,500만 원, 한센간이양로주택 기능보강사업 4억 2,700만 원, 감염병 예방관리사업 1억 2,200만 원 등 26개 세부사업에 63억 7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방문보건사업 단위사업은 방문건강관리사업, AI-IoT 기반 어르신건강관리사업 등 7개 세부사업으로 8억 2,700만 원을 계상하였으며, 통합건강증진사업 단위사업은 영양플러스 사업 등 2개 세부사업에 2억 4,400만 원으로 편성하였고 암 관리 및 건강검진사업 단위사업은 재가암 관리지원 세부사업에 1,6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또한, 건강증진과 운영에 따른 행정운영경비로 3,7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건강재활과 일반회계 세출예산은 정책사업으로 건강한 도시구현에 하위 단위사업 4개, 세부사업 43개 사업과 행정운영경비로 계상하였으며, 금년 예산 60억 5,400만 원보다 1억 6,700만 원이 증액된 62억 2,100만 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정신보건사업 단위사업은 10개의 세부사업으로 정신건강복지센터 인력지원비 7억 2,100만 원, 정신재활시설 기능보강사업 5억 800만 원, 통합정신건강증진사업 4억 200만 원, 정신재활시설 운영비 3억 9,200만 원, 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예방 인력지원비 1억 1,100만 원 등 10개 세부사업에 23억 6,9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통합건강증진사업 단위사업은 구강보건사업과 모자보건사업 등 4개의 세부사업으로 9,900만 원을 편성하였으며, 건강관리사업 단위사업은 국가암관리 지자체 지원비 2억 2,100만 원, 암환자 의료 지원비 2억 원, 희귀난치성질환자 의료 지원비 5,600만 원 등 10개의 세부사업으로 6억 1,4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모자보건사업 단위사업은 모자건강관리사업 12억 2,100만 원, 첫만남이용권 지원사업 8억 2,900만 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 2억 7,800만 원, 난임부부 시술 지원비 2억 1,800만 원, 공공산후조리원 설립비 3억 8,200만 원 등 19개 세부사업에 31억 7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또한 건강재활과 운영에 따른 행정운영경비로 3천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샘골건강센터 일반회계 세출예산은 정책사업으로 시민건강생활 활성화에 하위 단위사업 3개, 세부사업 11개 사업과 행정운영경비로 계상하였으며, 금년 예산 23억보다 4억 7,800만 원이 증액된 27억 7,8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공공보건기관 운영 단위사업은 2개 세부사업으로 보건진료소 운영비 5억 3,900만 원, 샘골보건지소 운영비 3,400만 원으로 5억 7,300만 원을 계상하였으며, 시민건강생활지원 단위사업은 통합건강생활실천사업 2억 200만 원,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6,200만 원, 노인건강관리 사업 지원 5,900만 원, 건강행태개선사업 3억 5,900만 원 등 4개 세부사업으로 6억 8,2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치매관리체계구축 단위사업은 치매안심센터 운영비 9억 8천만 원, 치매치료관리비 지원비 3억 6천만 원, 치매안심요양병원 공공사업지원비 9,400만 원 등 5개 세부사업으로 14억 4,6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또한 샘골건강센터 운영에 따른 운영경비로 7,5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이상으로 2024년도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모두 마치고 상세하게 설명드리지 못한 부분은 예산안 심의 시 자세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보건소 소관 예산은 시민의 보건위생과 질병예방 및 건강증진을 위한 예산으로 필수 불가결한 사업으로 최소 경비만을 계상하였습니다.
여러 위원님들께서 이러한 점을 고려하시어 원안대로 가결될 수 있도록 특별한 배려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보건소장 손희경입니다.
존경하는 이도형 자치행정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2024년도 보건소 예산안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드리게 됨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항상 보건 업무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고 도와주신 점, 이 자리를 빌려 감사드리며 시민의 보건위생 및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면서 보건소 소관 2024년도 세입·세출예산안의 주요 내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일반회계 세입예산은 108억 6,200만 원으로 금년 대비 12억 3,700만 원이 증액되었으며, 일반회계 세출예산은 221억 400만 원으로 금년 예산 207억 6,300만 원보다 13억 4,100만 원이 증액편성되었습니다.
주요 세입예산은 분만 취약지 지원사업 3억 7,500만 원, 농어촌 보건소 등 이전 신축사업 1억 9,300만 원, 국가예방접종사업 10억 900만 원, 코로나19 예방접종사업 2억 5,600만 원, 방문건강관리사업 2억 1,700만 원, 금연지원서비스사업 1억 6,300만 원, 첫만남이용권 지원사업 6억 2,100만 원, 정신재활시설 기능보강비 4억 100만 원, 공공산후조리원 설립비 3억 8,200만 원, 정신건강복지센터 인력지원비 3억 6천만 원, 치매안심센터 운영비 7억 8,400만 원,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 2억 3,400만 원, 통합건강생활실천사업 1억 1천만 원 등을 국도비 보조금 세입으로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일반회계 세출예산을 과별로 설명드리겠습니다.
보건위생과는 정책사업으로 질병예방 및 보건의료서비스 제공과 식의약품 안전망 구축 2개, 하위단위사업 2개, 세부사업 34개와 행정운영경비로 계상하였으며, 금년 예산 46억 1,200만 원보다 6억 1,300만 원이 증액된 52억 2,5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공공보건기관 운영지원 단위사업은 공공보건기관 운영지원비 6억 6,600만 원, 공공보건기관 청사관리비 3억 7,500만 원, 농어촌 보건소 등 이전신축비 2억 8,600만 원, 공공보건기관 시설 지원비 1억 9,400만 원 등 5개 세부사업에 15억 3,600만 원을 계상하였고, 식의약품 안전망 구축 정책사업의 식품·의약품 안전관리 단위사업은 소아 외래진료센터 설치비 22억 원, 분만 취약지 지원사업 5억 원, 음식점 등 시설개선 지원비 1억 4천만 원, 정읍시립요양병원 기능보강사업 등 29개 세부사업에 35억 2,5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또한 보건위생과 운영에 따른 행정운영경비로 1억 6,3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건강증진과 일반회계 세출예산은 정책사업으로 시민 맞춤형 건강서비스 제공에 하위단위사업 5개, 세부사업 39개 사업과 행정운영경비로 계상하였으며, 금년 예산 77억 9,500만 원보다 8,400만 원이 증액된 78억 7,900만 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지역사회 건강증진사업 구축 단위사업은 3개 세부사업으로 지역사회중심 금연지원서비스 2억 7,200만 원, 기저귀 및 조제분유 지원비 1억 6천만 원 등 4억 4,600만 원을 계상하였고, 체계적인 감염병관리체계 구축 단위사업은 시민예방접종사업 27억 4,100만 원, 방역사업 4억 5,500만 원, 한센간이양로주택 기능보강사업 4억 2,700만 원, 감염병 예방관리사업 1억 2,200만 원 등 26개 세부사업에 63억 7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방문보건사업 단위사업은 방문건강관리사업, AI-IoT 기반 어르신건강관리사업 등 7개 세부사업으로 8억 2,700만 원을 계상하였으며, 통합건강증진사업 단위사업은 영양플러스 사업 등 2개 세부사업에 2억 4,400만 원으로 편성하였고 암 관리 및 건강검진사업 단위사업은 재가암 관리지원 세부사업에 1,6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또한, 건강증진과 운영에 따른 행정운영경비로 3,7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건강재활과 일반회계 세출예산은 정책사업으로 건강한 도시구현에 하위 단위사업 4개, 세부사업 43개 사업과 행정운영경비로 계상하였으며, 금년 예산 60억 5,400만 원보다 1억 6,700만 원이 증액된 62억 2,100만 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정신보건사업 단위사업은 10개의 세부사업으로 정신건강복지센터 인력지원비 7억 2,100만 원, 정신재활시설 기능보강사업 5억 800만 원, 통합정신건강증진사업 4억 200만 원, 정신재활시설 운영비 3억 9,200만 원, 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예방 인력지원비 1억 1,100만 원 등 10개 세부사업에 23억 6,9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통합건강증진사업 단위사업은 구강보건사업과 모자보건사업 등 4개의 세부사업으로 9,900만 원을 편성하였으며, 건강관리사업 단위사업은 국가암관리 지자체 지원비 2억 2,100만 원, 암환자 의료 지원비 2억 원, 희귀난치성질환자 의료 지원비 5,600만 원 등 10개의 세부사업으로 6억 1,4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모자보건사업 단위사업은 모자건강관리사업 12억 2,100만 원, 첫만남이용권 지원사업 8억 2,900만 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 2억 7,800만 원, 난임부부 시술 지원비 2억 1,800만 원, 공공산후조리원 설립비 3억 8,200만 원 등 19개 세부사업에 31억 7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또한 건강재활과 운영에 따른 행정운영경비로 3천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샘골건강센터 일반회계 세출예산은 정책사업으로 시민건강생활 활성화에 하위 단위사업 3개, 세부사업 11개 사업과 행정운영경비로 계상하였으며, 금년 예산 23억보다 4억 7,800만 원이 증액된 27억 7,8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공공보건기관 운영 단위사업은 2개 세부사업으로 보건진료소 운영비 5억 3,900만 원, 샘골보건지소 운영비 3,400만 원으로 5억 7,300만 원을 계상하였으며, 시민건강생활지원 단위사업은 통합건강생활실천사업 2억 200만 원,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6,200만 원, 노인건강관리 사업 지원 5,900만 원, 건강행태개선사업 3억 5,900만 원 등 4개 세부사업으로 6억 8,2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치매관리체계구축 단위사업은 치매안심센터 운영비 9억 8천만 원, 치매치료관리비 지원비 3억 6천만 원, 치매안심요양병원 공공사업지원비 9,400만 원 등 5개 세부사업으로 14억 4,6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또한 샘골건강센터 운영에 따른 운영경비로 7,5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이상으로 2024년도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모두 마치고 상세하게 설명드리지 못한 부분은 예산안 심의 시 자세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보건소 소관 예산은 시민의 보건위생과 질병예방 및 건강증진을 위한 예산으로 필수 불가결한 사업으로 최소 경비만을 계상하였습니다.
여러 위원님들께서 이러한 점을 고려하시어 원안대로 가결될 수 있도록 특별한 배려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이도형
손희경 보건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효율적인 의사진행을 위하여 보건소 소관 4개 부서 예산안에 대해서는 일괄로 질의답변하도록 하겠습니다.
어떻게 과장님들 네 분 다 앉으실 수 있으면 전체적으로 질의해도 되죠?
그러시면 소장님이랑 과장님들 착석하시면 대신 질의하실 때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서 부서를 지정하고 질의 좀 부탁드릴게요.
질의가 준비되신 위원 계시면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송기순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손희경 보건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효율적인 의사진행을 위하여 보건소 소관 4개 부서 예산안에 대해서는 일괄로 질의답변하도록 하겠습니다.
어떻게 과장님들 네 분 다 앉으실 수 있으면 전체적으로 질의해도 되죠?
그러시면 소장님이랑 과장님들 착석하시면 대신 질의하실 때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서 부서를 지정하고 질의 좀 부탁드릴게요.
질의가 준비되신 위원 계시면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송기순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송기순 위원
송기순입니다. 보건위생과 6페이지에 보면 전국적으로 수혈 가능 인구가 줄고 수혈받을 고령층은 늘어나서 혈액 수급이 불안정하죠, 우리 시도, 그렇습니까?
6페이지 “헌혈권장사업(계속)”, 거기요. 보셨습니까?
송기순입니다. 보건위생과 6페이지에 보면 전국적으로 수혈 가능 인구가 줄고 수혈받을 고령층은 늘어나서 혈액 수급이 불안정하죠, 우리 시도, 그렇습니까?
6페이지 “헌혈권장사업(계속)”, 거기요. 보셨습니까?
○보건위생과장 김진옥
지금 헌혈 인구가 갈수록 줄어들고 있는데요, 중학생, 고등학교, 군 장병, 이런 사람들이 도내에서는 지금 많이 하고 있는데 저희 같은 경우는 대학교, 이런 데는 없고 과학대, 그리고 저희가 기관 위주로 지금 하고 있습니다, 하고 있기는.
그런데 이번에 조례에 일부 공무원들, 이런 부분도 공가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부분하고, 그리고 헌혈 권장하기 위해서 혈액원에서도 일부 지원되는 액수는 한 4∼5만 원 정도 물품으로 지원이 되고 있는데 저희는 거기에 플러스해서 참가자에 대해서 상품권 1만 원, 이렇게 해가지고 예산을 계상했습니다.
지금 헌혈 인구가 갈수록 줄어들고 있는데요, 중학생, 고등학교, 군 장병, 이런 사람들이 도내에서는 지금 많이 하고 있는데 저희 같은 경우는 대학교, 이런 데는 없고 과학대, 그리고 저희가 기관 위주로 지금 하고 있습니다, 하고 있기는.
그런데 이번에 조례에 일부 공무원들, 이런 부분도 공가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부분하고, 그리고 헌혈 권장하기 위해서 혈액원에서도 일부 지원되는 액수는 한 4∼5만 원 정도 물품으로 지원이 되고 있는데 저희는 거기에 플러스해서 참가자에 대해서 상품권 1만 원, 이렇게 해가지고 예산을 계상했습니다.
○보건위생과장 김진옥
예, 선포식 했습니다.
예, 선포식 했습니다.
○송기순 위원
그런데 상품권도 물론 중요하지만, 독감 무료 예방 접종이라든지 이런 혜택을 주면 좋지 않을까요?
그쪽으로 바꿔서 주민을 많이 참여할 수 있게 혜택을 늘려주는 것이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해봅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과장님은?
그런데 상품권도 물론 중요하지만, 독감 무료 예방 접종이라든지 이런 혜택을 주면 좋지 않을까요?
그쪽으로 바꿔서 주민을 많이 참여할 수 있게 혜택을 늘려주는 것이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해봅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과장님은?
○건강증진과장 김성숙
지금 시 자체 사업으로 60∼64세 무료 독감을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헌혈 연령이 젊은 사람인 경우……
지금 시 자체 사업으로 60∼64세 무료 독감을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헌혈 연령이 젊은 사람인 경우……
○건강증진과장 김성숙
나이 드신 분은 이미 무료 대상이 됩니다.
나이 드신 분은 이미 무료 대상이 됩니다.
○건강증진과장 김성숙
저희 같은 경우 유료 독감이 1만 1천 원이에요, 보건소에서 하면.
그런데 아까 말씀하실 때는 혜택이 좀 더 가는 건데 독감……
저희 같은 경우 유료 독감이 1만 1천 원이에요, 보건소에서 하면.
그런데 아까 말씀하실 때는 혜택이 좀 더 가는 건데 독감……
○송기순 위원
그러니까 말하자면 기여한 공로를 좀 더 확대해서 인정해 주면 좋지 않겠느냐, 이런 뜻으로 여쭤봤습니다.
그래서 돈으로 주고, 돈 아까 뭐 1만 원, 5만 원, 4만 원,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돈보다는 사회에 기여하니까 그런 부분을 좀 그쪽으로 포인트를 맞춰 주시면 어쩌겠냐, 공용주차장 요금이라든지 이런 쪽으로 바꿔주면 어떻겠느냐는 말씀을 드린 거예요.
그러니까 말하자면 기여한 공로를 좀 더 확대해서 인정해 주면 좋지 않겠느냐, 이런 뜻으로 여쭤봤습니다.
그래서 돈으로 주고, 돈 아까 뭐 1만 원, 5만 원, 4만 원,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돈보다는 사회에 기여하니까 그런 부분을 좀 그쪽으로 포인트를 맞춰 주시면 어쩌겠냐, 공용주차장 요금이라든지 이런 쪽으로 바꿔주면 어떻겠느냐는 말씀을 드린 거예요.
○건강증진과장 김성숙
독감 같은 경우는 조례에 들어가야 그게 가능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독감 같은 경우는 조례에 들어가야 그게 가능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보건위생과장 김진옥
예, 일정 잡아서 기관 같은 경우는 일정 잡아가지고 그날에 차가 와가지고 하루 종일, 그렇지 않으면 시간대 정해서 하고 혹시나 다른 데 하게 되면 이동해서 또 하고 그렇습니다.
예, 일정 잡아서 기관 같은 경우는 일정 잡아가지고 그날에 차가 와가지고 하루 종일, 그렇지 않으면 시간대 정해서 하고 혹시나 다른 데 하게 되면 이동해서 또 하고 그렇습니다.
○보건위생과장 김진옥
예.
예.
○보건위생과장 김진옥
예, 노력하겠습니다.
예, 노력하겠습니다.
○건강증진과장 김성숙
예.
예.
○건강증진과장 김성숙
예.
예.
○건강증진과장 김성숙
저희가 60에서 69세 연령이 한 1,800명 잡거든요.
그런데 거기에 70%를 저희가 접종 대상으로 생각을 해요.
그래서 70% 정도면 한 1만 4천 명 정도.
저희가 60에서 69세 연령이 한 1,800명 잡거든요.
그런데 거기에 70%를 저희가 접종 대상으로 생각을 해요.
그래서 70% 정도면 한 1만 4천 명 정도.
○건강증진과장 김성숙
올해는 70세 이상에 대해서 접종을 했고요, 내년에는 60세 이상으로.
올해는 70세 이상에 대해서 접종을 했고요, 내년에는 60세 이상으로.
○송기순 위원
우리 시민들도 알아야 되기 때문에 여쭤본 겁니다.
이런 좋은 제도가 생겼다, 이걸 알려드리는 차원에서 말씀드렸고요.
선도적으로 한다는 건 정말 좋고 긍정적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고령자, 만성질환, 면역력 약한 사람, 여러 가지로 있잖아요.
그러면서 좀 혜택을 골고루 받을 수 있도록 좀 홍보 잘하셔서 한 분이라도 더 와서 혜택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십시오.
우리 시민들도 알아야 되기 때문에 여쭤본 겁니다.
이런 좋은 제도가 생겼다, 이걸 알려드리는 차원에서 말씀드렸고요.
선도적으로 한다는 건 정말 좋고 긍정적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고령자, 만성질환, 면역력 약한 사람, 여러 가지로 있잖아요.
그러면서 좀 혜택을 골고루 받을 수 있도록 좀 홍보 잘하셔서 한 분이라도 더 와서 혜택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십시오.
○건강증진과장 김성숙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서향경 위원
서향경 위원입니다. 먼저 보건위생과 8페이지에 보면 심장충격기 보급 지원사업이 있습니다. 2,500만 원이네요?
지금 10대에 2,500만 원이에요. 그러면 1대당 지금 250만 원입니다.
이게 전기 충전형으로 스탠드 보관함까지 포함된 가격인가요?
서향경 위원입니다. 먼저 보건위생과 8페이지에 보면 심장충격기 보급 지원사업이 있습니다. 2,500만 원이네요?
지금 10대에 2,500만 원이에요. 그러면 1대당 지금 250만 원입니다.
이게 전기 충전형으로 스탠드 보관함까지 포함된 가격인가요?
○보건위생과장 김진옥
예, 포함된 가격입니다. 이게 심장충격기 이것만 했을 때 한 200만 원 정도 되거든요.
함은 별도로 해서 한 40만 원 선 왔다 갔다 하는데……
예, 포함된 가격입니다. 이게 심장충격기 이것만 했을 때 한 200만 원 정도 되거든요.
함은 별도로 해서 한 40만 원 선 왔다 갔다 하는데……
○보건위생과장 김진옥
예, 포함된 가격으로.
예, 포함된 가격으로.
○서향경 위원
그리고 좀 부탁 말씀이 있는데요, 응급의료포털사이트하고 어플에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여부를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본 위원이 들어가 보니 그 안에 표지가 부착되어 있지도 않고, 또 정보도 누락돼 있고, 설치 장소도 실제랑은 좀 다른 곳에 있고 그렇더라고요.
그러니까 이게 자동심장충격기 설치도 중요하지만 이런 응급의료포털사이트나 어플의 관리도 좀 해 주십사, 이게 골든타임 4분 이내로 이거를 사용을 해야 되잖아요.
그런데 잘못된 정보로 인해서 그 4분을 놓친다면 얼마나 안타깝습니까?
그래서 지속적인 점검으로 정확한 정보 전달을 위한 철저한 관리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좀 부탁 말씀이 있는데요, 응급의료포털사이트하고 어플에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여부를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본 위원이 들어가 보니 그 안에 표지가 부착되어 있지도 않고, 또 정보도 누락돼 있고, 설치 장소도 실제랑은 좀 다른 곳에 있고 그렇더라고요.
그러니까 이게 자동심장충격기 설치도 중요하지만 이런 응급의료포털사이트나 어플의 관리도 좀 해 주십사, 이게 골든타임 4분 이내로 이거를 사용을 해야 되잖아요.
그런데 잘못된 정보로 인해서 그 4분을 놓친다면 얼마나 안타깝습니까?
그래서 지속적인 점검으로 정확한 정보 전달을 위한 철저한 관리 부탁드리겠습니다.
○보건위생과장 김진옥
예, 점검해서 보완하겠습니다.
예, 점검해서 보완하겠습니다.
○건강증진과장 김성숙
저희 보건소 직원하고 소방서나 경찰서, 재난안전과, 이렇게 해서 내년에는 소규모로 할 계획입니다, 여러 기관과 협조해서.
저희 보건소 직원하고 소방서나 경찰서, 재난안전과, 이렇게 해서 내년에는 소규모로 할 계획입니다, 여러 기관과 협조해서.
○서향경 위원
그러니까 ’21년도에서도 보톡스 제제 원료인 보툴리눔 균주로 한바탕 또 작은 소동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생물테러 -우리 시도- 모의훈련을 한다고 하시니 참 잘하고 계신다는 말씀드리고, 또 이 훈련을 통해서 감염병, 우리가 코로나 팬데믹도 겪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훈련을 통해서 팬데믹 대응하는 그런 효율적인 그런 모의훈련이 될 것 같아요. 제고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러니까 ’21년도에서도 보톡스 제제 원료인 보툴리눔 균주로 한바탕 또 작은 소동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생물테러 -우리 시도- 모의훈련을 한다고 하시니 참 잘하고 계신다는 말씀드리고, 또 이 훈련을 통해서 감염병, 우리가 코로나 팬데믹도 겪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훈련을 통해서 팬데믹 대응하는 그런 효율적인 그런 모의훈련이 될 것 같아요. 제고 부탁드리겠습니다.
○건강증진과장 김성숙
예, 감사합니다.
예, 감사합니다.
○건강증진과장 김성숙
예.
예.
○서향경 위원
그래서 대상이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디바이스 물품을 드리는 거예요.
그리고 참여할 수 있게 격려도 하고, 그 샘골건강센터 7페이지를 보면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이 있습니다.
이거는 6,200만 원으로 해서 기금이랑 도비, 시비 해서 지금 예산을 잡으셨어요.
그럼 여기도 활동량계 디바이스 제공을 하네요?
그러니까 모바일이니까 휴대폰일 거고, 휴대폰 어플하고 함께 이 디바이스도 제공을 해서 같이 한다는 건가요?
그래서 대상이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디바이스 물품을 드리는 거예요.
그리고 참여할 수 있게 격려도 하고, 그 샘골건강센터 7페이지를 보면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이 있습니다.
이거는 6,200만 원으로 해서 기금이랑 도비, 시비 해서 지금 예산을 잡으셨어요.
그럼 여기도 활동량계 디바이스 제공을 하네요?
그러니까 모바일이니까 휴대폰일 거고, 휴대폰 어플하고 함께 이 디바이스도 제공을 해서 같이 한다는 건가요?
○건강증진과장 김성숙
제가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건강증진과장 김성숙
잠깐만 제가 AI-IoT에 대해서 먼저 말씀을 드리면 저희 사업 대상은 65세 이상 만성질환이 있으신 분들입니다. 젊은 층은 아니에요.
그렇게 해서 아까 방금 말씀드린 것처럼 활동량계나 혈압계, 혈당계, 이런 측정기를 주고 저희가 이분들이 예를 들어서 어떤 분이 혈압이 있다 그러면 혈압을 정기적으로 잰다든지 혈당을 정기적으로 재야 될 거 아니에요.
핸드폰에 어플을 깔아서 가정에서 재면 이게 연동이 돼요. 저희 프로그램이 딱 뜨거든요.
그래서 이분이 혈압을 제대로 재고 있는지 혈당을 재고 있는지 이런 상황이 싹 들어오거든요.
저희는 대상이 말씀드린 것처럼 65세 이상이에요.
잠깐만 제가 AI-IoT에 대해서 먼저 말씀을 드리면 저희 사업 대상은 65세 이상 만성질환이 있으신 분들입니다. 젊은 층은 아니에요.
그렇게 해서 아까 방금 말씀드린 것처럼 활동량계나 혈압계, 혈당계, 이런 측정기를 주고 저희가 이분들이 예를 들어서 어떤 분이 혈압이 있다 그러면 혈압을 정기적으로 잰다든지 혈당을 정기적으로 재야 될 거 아니에요.
핸드폰에 어플을 깔아서 가정에서 재면 이게 연동이 돼요. 저희 프로그램이 딱 뜨거든요.
그래서 이분이 혈압을 제대로 재고 있는지 혈당을 재고 있는지 이런 상황이 싹 들어오거든요.
저희는 대상이 말씀드린 것처럼 65세 이상이에요.
○샘골건강센터장 유성호
여기는 저희는 19세 이상 모든 시민이 해당이 되고요.
여기는 저희는 19세 이상 모든 시민이 해당이 되고요.
○샘골건강센터장 유성호
예, 그런데 다만 건강위험요인을 가진 대상자 중 1개 이상이라도 있으면 그분들에 대해서 80명에 대해서 선정해서 저희가 운영하는 것이고요.
이것은 모바일로 하다 보니까 핸드폰이 있지 않습니까? 그걸로 하는 거거든요, 앱을 깔아서.
예, 그런데 다만 건강위험요인을 가진 대상자 중 1개 이상이라도 있으면 그분들에 대해서 80명에 대해서 선정해서 저희가 운영하는 것이고요.
이것은 모바일로 하다 보니까 핸드폰이 있지 않습니까? 그걸로 하는 거거든요, 앱을 깔아서.
○샘골건강센터장 유성호
여기는 19세, 저희는 19세 이상입니다.
여기는 19세, 저희는 19세 이상입니다.
○샘골건강센터장 유성호
아니요, 상관없습니다, 19세 이상 성인 대상으로만.
아니요, 상관없습니다, 19세 이상 성인 대상으로만.
○건강증진과장 김성숙
위원님, 저희는 혈압인 게 아까 만성질환이 딱 진단을 받은 사람이 해당이 돼요, 저희는.
위원님, 저희는 혈압인 게 아까 만성질환이 딱 진단을 받은 사람이 해당이 돼요, 저희는.
○건강증진과장 김성숙
진단 받은 사람이고, 여기는 받기 전에 뭐 의심스럽다든가 이렇게 검진을 해봤더니 고혈압이 위험 바로 밑에 단계에 있다든지 이런 사람들을 하는 거예요. 차이가 있어요.
진단 받은 사람이고, 여기는 받기 전에 뭐 의심스럽다든가 이렇게 검진을 해봤더니 고혈압이 위험 바로 밑에 단계에 있다든지 이런 사람들을 하는 거예요. 차이가 있어요.
○건강증진과장 김성숙
예.
예.
○건강재활과장 유미라
저희가 무인 정신건강검진기를 그게 스스로 지금 자기의 우울이라든지 정신건강에 대해서 본인이 진단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기계를 사가지고 거기에서 개인 정보를 입력하고, 그 개인 정보 입력한 다음에 본인이 오늘 우울 상태라든지 정신건강 상태라든지 그런 걸 체크해요.
체크하면 그 기계에서 체크된 항목별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가 되어서 거기서 관리를 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입니다.
저희가 무인 정신건강검진기를 그게 스스로 지금 자기의 우울이라든지 정신건강에 대해서 본인이 진단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기계를 사가지고 거기에서 개인 정보를 입력하고, 그 개인 정보 입력한 다음에 본인이 오늘 우울 상태라든지 정신건강 상태라든지 그런 걸 체크해요.
체크하면 그 기계에서 체크된 항목별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가 되어서 거기서 관리를 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입니다.
○건강재활과장 유미라
1대는 그게 이동이 가능해서 그래서 저희가 한 6개월이나 1년 정도 그렇게 장소를 정해서 순회하면서 설치할 예정입니다.
1대는 그게 이동이 가능해서 그래서 저희가 한 6개월이나 1년 정도 그렇게 장소를 정해서 순회하면서 설치할 예정입니다.
○건강재활과장 유미라
예, 지금 현재는 그 기계만 설치하는 거고요.
예, 지금 현재는 그 기계만 설치하는 거고요.
○건강재활과장 유미라
예, 그런 부분들은 저희가 이제 따로 별도로 이렇게 설치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런 부분들은.
예, 그런 부분들은 저희가 이제 따로 별도로 이렇게 설치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런 부분들은.
○서향경 위원
굉장히 반가운 신규 사업입니다. 사실 정신건강의 어떤 검진을, 그러니까 나의 상태를 확인하고 싶은데 또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을 수가 없거든요.
그래서 쟤는 정신건강에 문제가 있는지 정신병원에 갔다 왔다, 이런 말을 들을까 봐 마음 건강을 챙기지 못하는 분이 많으신데 이게 지금 무인 정신건강검진기가 이동이 가능하고, 어디 설치되어 있으면 아주 편한 마음으로 이걸 이용할 수 있을 것 같거든요.
그래서 꼭 정신병에 걸리지 않더라도 내가 스트레스를 좀 해소하는 데에 마음 건강을 좀 챙기기 위해서 이걸 많이 활용을 할 것 같아요.
그런데 다만 이게 자신이 이걸 하고 있다는 것이 노출되면 자꾸 뒤가 의식이 돼서 이거를 안 하실 것 같거든요.
할 마음은 있는데 뒤가 의식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어떤 펜스 같은 거를 이렇게 좀 설치를 하셨으면, 주변에, 그거 드리고, 이동이 가능하고, 이게 그럼 지금 내년에 한다는 거죠?
굉장히 반가운 신규 사업입니다. 사실 정신건강의 어떤 검진을, 그러니까 나의 상태를 확인하고 싶은데 또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을 수가 없거든요.
그래서 쟤는 정신건강에 문제가 있는지 정신병원에 갔다 왔다, 이런 말을 들을까 봐 마음 건강을 챙기지 못하는 분이 많으신데 이게 지금 무인 정신건강검진기가 이동이 가능하고, 어디 설치되어 있으면 아주 편한 마음으로 이걸 이용할 수 있을 것 같거든요.
그래서 꼭 정신병에 걸리지 않더라도 내가 스트레스를 좀 해소하는 데에 마음 건강을 좀 챙기기 위해서 이걸 많이 활용을 할 것 같아요.
그런데 다만 이게 자신이 이걸 하고 있다는 것이 노출되면 자꾸 뒤가 의식이 돼서 이거를 안 하실 것 같거든요.
할 마음은 있는데 뒤가 의식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어떤 펜스 같은 거를 이렇게 좀 설치를 하셨으면, 주변에, 그거 드리고, 이동이 가능하고, 이게 그럼 지금 내년에 한다는 거죠?
○건강재활과장 유미라
예, ’24년도에 구입해서 하려고 생각하고 있고요, 저희가 다른 지자체에 하고 있는지 조사를 해봤어요.
그랬더니 14개 시군 중에 세 곳만 설치가 안 돼 있고 전부 다 지금 하고 있더라고요.
그런데 호응도는 보니까 진짜 좋더라고요, 관리도 잘 되고.
예, ’24년도에 구입해서 하려고 생각하고 있고요, 저희가 다른 지자체에 하고 있는지 조사를 해봤어요.
그랬더니 14개 시군 중에 세 곳만 설치가 안 돼 있고 전부 다 지금 하고 있더라고요.
그런데 호응도는 보니까 진짜 좋더라고요, 관리도 잘 되고.
○건강재활과장 유미라
원래 지금 아이들이 많이, 학생들이 많이 있는 과학대에다 저희는 설치를 하려고 예상하고 있거든요.
원래 지금 아이들이 많이, 학생들이 많이 있는 과학대에다 저희는 설치를 하려고 예상하고 있거든요.
○건강재활과장 유미라
홍보는 과학대에다가도 일단은 공문이랑 다 보내서 홍보도 하고, 지역 주민도 이용할 수 있게 그렇게 홍보를 할 생각입니다.
홍보는 과학대에다가도 일단은 공문이랑 다 보내서 홍보도 하고, 지역 주민도 이용할 수 있게 그렇게 홍보를 할 생각입니다.
○서향경 위원
우리 시청 홈페이지 배너에 쓰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좀 전에 과장님 말씀하셨을 때 이 무인 정신건강검진기로 내가 검진을 하면 이게 정신건강센터로 바로 간다는 거죠?
우리 시청 홈페이지 배너에 쓰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좀 전에 과장님 말씀하셨을 때 이 무인 정신건강검진기로 내가 검진을 하면 이게 정신건강센터로 바로 간다는 거죠?
○건강재활과장 유미라
예.
예.
○건강재활과장 유미라
그 프로그램에 결과를 다 확인하게 돼 있더라고요.
그 프로그램에 결과를 다 확인하게 돼 있더라고요.
○건강재활과장 유미라
예, 그러겠죠. 혹시 거기서 점수가 높게 나와가지고 관리를 해야 되겠다 하면 본인이 개인 정보를 동의를 했기 때문에 그분한테 직접 전화를 걸어서 이제 관리를 받을 건지, 그게 모든 개인 정보를 등록하고 정신질환 그런 것에 대해서 이렇게 관리를 받을 때도 본인 의사가 제일 중요하기 때문에 그렇게 그런 식으로 관리를 할 예정입니다.
예, 그러겠죠. 혹시 거기서 점수가 높게 나와가지고 관리를 해야 되겠다 하면 본인이 개인 정보를 동의를 했기 때문에 그분한테 직접 전화를 걸어서 이제 관리를 받을 건지, 그게 모든 개인 정보를 등록하고 정신질환 그런 것에 대해서 이렇게 관리를 받을 때도 본인 의사가 제일 중요하기 때문에 그렇게 그런 식으로 관리를 할 예정입니다.
○건강증진과장 김성숙
예.
예.
○건강증진과장 김성숙
처음에 계획이요? 저희가 70대 이상 인구의 70% 해가지고 1만 6천 명 잡았습니다, 접종 대상으로요.
처음에 계획이요? 저희가 70대 이상 인구의 70% 해가지고 1만 6천 명 잡았습니다, 접종 대상으로요.
○건강증진과장 김성숙
예, 전 연령을 해 주는 건 아니고 그중에 예를 들어서 70대 이상이 1천 명이다, 그러면 거기에 70%, 700명을 해 준다는 계획으로 잡았거든요. 그게 1만 6천 명이었어요.
예, 전 연령을 해 주는 건 아니고 그중에 예를 들어서 70대 이상이 1천 명이다, 그러면 거기에 70%, 700명을 해 준다는 계획으로 잡았거든요. 그게 1만 6천 명이었어요.
○건강증진과장 김성숙
예.
예.
○건강증진과장 김성숙
저희가 지금 올해 한 9천 명 정도 했어요.
저희가 지금 올해 한 9천 명 정도 했어요.
○건강증진과장 김성숙
한 42.5% 정도.
한 42.5% 정도.
○건강증진과장 김성숙
올해는 저희가 약 수급 상황이 좀 안 좋았습니다. 그래서 못 한 부분이 있어요.
올해는 저희가 약 수급 상황이 좀 안 좋았습니다. 그래서 못 한 부분이 있어요.
○건강증진과장 김성숙
약 자체가 수입이 좀 적게 들어오고 그래서 올해가 우리 지자체만 하는 게 아니라 타 지자체에서 많이 대상포진을 접종하다 보니까 전반적으로 약 수급이 안 됐어요. 그래서 그렇게 좀 한 42.5% 정도…….
약 자체가 수입이 좀 적게 들어오고 그래서 올해가 우리 지자체만 하는 게 아니라 타 지자체에서 많이 대상포진을 접종하다 보니까 전반적으로 약 수급이 안 됐어요. 그래서 그렇게 좀 한 42.5% 정도…….
○건강증진과장 김성숙
저희가 파악해 보니까 괜찮다고 하니까요, 저희가 내년에 한 2만 1천 명, 60대 이상하고 올해 못 한 숫자 해서……
저희가 파악해 보니까 괜찮다고 하니까요, 저희가 내년에 한 2만 1천 명, 60대 이상하고 올해 못 한 숫자 해서……
○건강증진과장 김성숙
예.
예.
○건강증진과장 김성숙
저희가 한 1만 9천 명 정도.
저희가 한 1만 9천 명 정도.
○건강증진과장 김성숙
70%.
70%.
○건강증진과장 김성숙
거기 70%에다가 올해 못 한 숫자.
거기 70%에다가 올해 못 한 숫자.
○박일 위원
올해 못 한 게 그러면 올해 예상하는 프로테이지보다는 내년에는 좀 더 올라가야 하잖아.
약 수급이 잘, 백신 수급이 잘 되어서 올해보다는 접종률이 더 높을 수 있다, 그렇게 보여지잖아요.
올해 못 한 게 그러면 올해 예상하는 프로테이지보다는 내년에는 좀 더 올라가야 하잖아.
약 수급이 잘, 백신 수급이 잘 되어서 올해보다는 접종률이 더 높을 수 있다, 그렇게 보여지잖아요.
○건강증진과장 김성숙
예.
예.
○건강증진과장 김성숙
예, 계획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예, 계획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건강증진과장 김성숙
예, 10만 원 예산에 올렸습니다.
예, 10만 원 예산에 올렸습니다.
○건강증진과장 김성숙
그렇죠, 저희가 수입하고 SK에서 나온 국내산하고 해서 1천만 원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죠, 저희가 수입하고 SK에서 나온 국내산하고 해서 1천만 원 생각하고 있습니다.
○건강증진과장 김성숙
21억 되죠.
21억 되죠.
○건강증진과장 김성숙
예, 올해 보건소에서 다 했습니다.
예, 올해 보건소에서 다 했습니다.
○건강증진과장 김성숙
예.
예.
○건강증진과장 김성숙
저희가 인력이 일시적으로 이렇게 더 부족…… 직원은 안 되니까 저희가 기간제를 좀 썼어요.
기간제를 써서 접종을 했습니다. 그리고 지소와 진료소 약도 주고 그렇게 해서 접종을 했습니다.
저희가 인력이 일시적으로 이렇게 더 부족…… 직원은 안 되니까 저희가 기간제를 좀 썼어요.
기간제를 써서 접종을 했습니다. 그리고 지소와 진료소 약도 주고 그렇게 해서 접종을 했습니다.
○건강증진과장 김성숙
예.
예.
○건강증진과장 김성숙
약값은 무료고 저희가 시행비를 보건소에다 줘야죠, 병원에다가, 의료기관에다가.
약값은 무료고 저희가 시행비를 보건소에다 줘야죠, 병원에다가, 의료기관에다가.
○건강증진과장 김성숙
예.
예.
○건강증진과장 김성숙
1만 9,610원,
1만 9,610원,
○건강증진과장 김성숙
그거에 대해서는 저희가 위탁하게 된 사유를 말씀드리면 올해 같은 경우도 공보의가 15개 지소에 여섯 분이 안 계세요, 공석이에요.
지금 우리 지소가 15개 있는데 그중에 6개가 공석이었고, 지금 내년에 공보의 3년 차가 6명이 나가는데 6명 다 안 오고 2∼3명이 올지, 이렇게 예측하고 있거든요.
그러다 보면 지소에 공보의가 더 없겠죠.
그거에 대해서는 저희가 위탁하게 된 사유를 말씀드리면 올해 같은 경우도 공보의가 15개 지소에 여섯 분이 안 계세요, 공석이에요.
지금 우리 지소가 15개 있는데 그중에 6개가 공석이었고, 지금 내년에 공보의 3년 차가 6명이 나가는데 6명 다 안 오고 2∼3명이 올지, 이렇게 예측하고 있거든요.
그러다 보면 지소에 공보의가 더 없겠죠.
○건강증진과장 김성숙
의사 선생님이 예진을 해야만이 주사를 놓을 수가 있어요.
의사 선생님이 예진을 해야만이 주사를 놓을 수가 있어요.
○건강증진과장 김성숙
예, 저희 보건소도 의사 선생님이 있어가지고 예진을 한 다음에 간호사가 접종하는 거잖아요. 그런 어려운 사항이 있어서……
예, 저희 보건소도 의사 선생님이 있어가지고 예진을 한 다음에 간호사가 접종하는 거잖아요. 그런 어려운 사항이 있어서……
○건강증진과장 김성숙
저희가 대상포진 같은 경우는 저희가 아까 접종 대상자가 한 2만 1천 명이라고 했잖아요. 그중에 70% 정도.
저희가 대상포진 같은 경우는 저희가 아까 접종 대상자가 한 2만 1천 명이라고 했잖아요. 그중에 70% 정도.
○건강증진과장 김성숙
예, 1만 5천 명 정도는 그쪽 병원 가서 할 수 있게 시행비를 세워야 됩니다.
예, 1만 5천 명 정도는 그쪽 병원 가서 할 수 있게 시행비를 세워야 됩니다.
○건강증진과장 김성숙
예, 개중에는 이제 보건소에 오신다는 분도 있으니까요. 좀 그런 부분도 있고 해서……
예, 개중에는 이제 보건소에 오신다는 분도 있으니까요. 좀 그런 부분도 있고 해서……
○건강증진과장 김성숙
2억 9천, 한 3억 가까이 되는 것 같아요.
2억 9,400만 원, 2억 9,400만 원이요.
2억 9천, 한 3억 가까이 되는 것 같아요.
2억 9,400만 원, 2억 9,400만 원이요.
○건강증진과장 김성숙
맞습니다. 2억 9,466만 원, 이렇게 나오거든요.
맞습니다. 2억 9,466만 원, 이렇게 나오거든요.
○건강증진과장 김성숙
그런데 연령대가 있어서 다른 접종도 보면 독감 같은 경우도 저희가 올해 60∼64세 무료로 했잖아요.
병원에서도 하고 65세 이상은 주로 다 병원에서 하잖아요, 독감도요.
그러니까 병원에 가면 그러시는 것 같아요. 무료에 해당되니까 맞았냐, 안 맞냐를 물어봐서 맞기를 권장을 해서 이렇게 병원에서 많이 맞습니다.
그런데 연령대가 있어서 다른 접종도 보면 독감 같은 경우도 저희가 올해 60∼64세 무료로 했잖아요.
병원에서도 하고 65세 이상은 주로 다 병원에서 하잖아요, 독감도요.
그러니까 병원에 가면 그러시는 것 같아요. 무료에 해당되니까 맞았냐, 안 맞냐를 물어봐서 맞기를 권장을 해서 이렇게 병원에서 많이 맞습니다.
○박일 위원
작년에 우리 정읍시가 올해하고 작년하고 코로나 때문에 일상지원금을 얼마나 줬는지 알아요?
(위원장석을 바라보며) 우리 시에서 그게 한 100억 돼요, 위원장님?
코로나 해가지고 일상지원금 우리 시에서 준 게?
작년에 우리 정읍시가 올해하고 작년하고 코로나 때문에 일상지원금을 얼마나 줬는지 알아요?
(위원장석을 바라보며) 우리 시에서 그게 한 100억 돼요, 위원장님?
코로나 해가지고 일상지원금 우리 시에서 준 게?
○박일 위원
200억 넘었죠? 제가 지금 이 말씀을 왜 드리냐면 이걸 좀 더 확대를 좀 해야 되는 거 아니냐.
실은 요새 젊은 사람들이 더 아픈 것 같더라고.
대상포진에 걸리면 독감하고는 또 다른 차원이잖아요, 통증 강도가.
그래도 50대까지는 최소한 우리가 늘려줘야 하는 거 아니냐는 생각이 들어요.
왜냐하면 50대 해 봤자 한 1만 8천 명, 제가 확인해 보면, 1만 8천 명이면 말하자면 한 18억, 예를 들어서.
그러면 병원에다가 다 준다 해도 한 3억도 안 돼.
한 20억, 한 21억, 맥시멈 해 봤자 21억 정도 더 세우면 50대까지는 다 이렇게 접종해 줄 수 있거든.
그냥 이렇게 퍼주는 것 같이 막 돈을 주는 것도 몇백억 줬는데 우리 정읍시민의 건강 내지는 좀 더 넓게 보면 삶의 질 차원에서도 그러는데 이걸 증액을 좀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무리 재정 상태가 어려워서 우리 정읍시가 올해보다는 내년에 수백억이 깎인다고 하더라도 우리가 말하자면 사과 안 먹어도 살아, 그렇죠?
과일 안 먹어도 살아, 극단적으로 생각하면.
그런데 쌀하고 김치 없으면 못 살잖아, 어떻게 보면.
다른 데에 사회단체 보조금을 줄여서라도 아마 이런 것은 좀 더 증액을 시켜줘야 되지 않겠는가.
그리고 궁극적으로 본 위원이 제가 생각할 때는 우리 정읍시민은 누구든지 연령대 관계 없이 이건 전부 다 이렇게 해 줘야 되는 거 아닌가.
물론 경제적인 여력이 있어가지고 이보다 더 좋은 거 찾아서 이렇게 자가로 하시는 분도 계세요.
대부분이 제가 이렇게 만나보는 사람들은 이거에 대해서 굉장히 관심들도 많고 좋아하시더라고.
200억 넘었죠? 제가 지금 이 말씀을 왜 드리냐면 이걸 좀 더 확대를 좀 해야 되는 거 아니냐.
실은 요새 젊은 사람들이 더 아픈 것 같더라고.
대상포진에 걸리면 독감하고는 또 다른 차원이잖아요, 통증 강도가.
그래도 50대까지는 최소한 우리가 늘려줘야 하는 거 아니냐는 생각이 들어요.
왜냐하면 50대 해 봤자 한 1만 8천 명, 제가 확인해 보면, 1만 8천 명이면 말하자면 한 18억, 예를 들어서.
그러면 병원에다가 다 준다 해도 한 3억도 안 돼.
한 20억, 한 21억, 맥시멈 해 봤자 21억 정도 더 세우면 50대까지는 다 이렇게 접종해 줄 수 있거든.
그냥 이렇게 퍼주는 것 같이 막 돈을 주는 것도 몇백억 줬는데 우리 정읍시민의 건강 내지는 좀 더 넓게 보면 삶의 질 차원에서도 그러는데 이걸 증액을 좀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무리 재정 상태가 어려워서 우리 정읍시가 올해보다는 내년에 수백억이 깎인다고 하더라도 우리가 말하자면 사과 안 먹어도 살아, 그렇죠?
과일 안 먹어도 살아, 극단적으로 생각하면.
그런데 쌀하고 김치 없으면 못 살잖아, 어떻게 보면.
다른 데에 사회단체 보조금을 줄여서라도 아마 이런 것은 좀 더 증액을 시켜줘야 되지 않겠는가.
그리고 궁극적으로 본 위원이 제가 생각할 때는 우리 정읍시민은 누구든지 연령대 관계 없이 이건 전부 다 이렇게 해 줘야 되는 거 아닌가.
물론 경제적인 여력이 있어가지고 이보다 더 좋은 거 찾아서 이렇게 자가로 하시는 분도 계세요.
대부분이 제가 이렇게 만나보는 사람들은 이거에 대해서 굉장히 관심들도 많고 좋아하시더라고.
○건강증진과장 김성숙
위원님도 아시겠지만 조례에……
위원님도 아시겠지만 조례에……
○박일 위원
조례는 제가 만들었으니까 제가 이제 그걸 개정을 할 거예요.
개정하면 되니까, 그거 아무것도 아니지, 연령 제한만 없애면 돼요.
그때 연령 제한을 왜 못 해서 그랬냐면 예산 수급 때문에 그랬어요.
이렇게 차근차근하려고, 조례는 이제 저희가 알아서 할게.
이걸 이렇게 해 봤자, 아까 말했죠? 현재 이십몇억에서 한 20억 더 해도 되거든.
조례는 제가 만들었으니까 제가 이제 그걸 개정을 할 거예요.
개정하면 되니까, 그거 아무것도 아니지, 연령 제한만 없애면 돼요.
그때 연령 제한을 왜 못 해서 그랬냐면 예산 수급 때문에 그랬어요.
이렇게 차근차근하려고, 조례는 이제 저희가 알아서 할게.
이걸 이렇게 해 봤자, 아까 말했죠? 현재 이십몇억에서 한 20억 더 해도 되거든.
○건강증진과장 김성숙
그것도 좋은 것이고요, 저희가 내년에 60세 이상을 하고 있으니까 내년에서 내후년에라도 50세 이상 더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좀 연차적으로 해야 될 것 같아요. 어느 해에 갑자기 많이 늘어나면 저희가 접종 감당하기도 어렵고요.
그것도 좋은 것이고요, 저희가 내년에 60세 이상을 하고 있으니까 내년에서 내후년에라도 50세 이상 더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좀 연차적으로 해야 될 것 같아요. 어느 해에 갑자기 많이 늘어나면 저희가 접종 감당하기도 어렵고요.
○박일 위원
작년에 2023년부터 대상포진 무료 접종을 시작하겠다 생각할 때 저는 어떻게 생각했냐면 70대 이상, 70∼80대는 전부 다 올해 끝내고 내년에는 50∼60대, 거기에다 가능하면 한 40대까지도 다 그렇게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거든.
젊은 사람들이 더 관심 많더라고. 이렇게 한번 해보게요, 앞으로요.
작년에 2023년부터 대상포진 무료 접종을 시작하겠다 생각할 때 저는 어떻게 생각했냐면 70대 이상, 70∼80대는 전부 다 올해 끝내고 내년에는 50∼60대, 거기에다 가능하면 한 40대까지도 다 그렇게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거든.
젊은 사람들이 더 관심 많더라고. 이렇게 한번 해보게요, 앞으로요.
○건강증진과장 김성숙
예, 조례 개정해서 한 번 하는 걸로 해보겠습니다.
예, 조례 개정해서 한 번 하는 걸로 해보겠습니다.
○박일 위원
저 뒤에 계신 분들이 이제 더 그런 의지가 있으셔야 해. 말하자면 예산은 투쟁이에요.
나 개인적으로 달라는 게 우리 정읍시민을 위해서 이 정도는 해 줘야 되는 거 아니냐라고 집행부에 계속 요구를 하고, 시장님에게 그렇게 하고 예산실에도 끝까지 우겨서 가져오는 맛도 있어야지.
그렇게 좀 한번 해보시게요.
저 뒤에 계신 분들이 이제 더 그런 의지가 있으셔야 해. 말하자면 예산은 투쟁이에요.
나 개인적으로 달라는 게 우리 정읍시민을 위해서 이 정도는 해 줘야 되는 거 아니냐라고 집행부에 계속 요구를 하고, 시장님에게 그렇게 하고 예산실에도 끝까지 우겨서 가져오는 맛도 있어야지.
그렇게 좀 한번 해보시게요.
○건강증진과장 김성숙
예.
예.
○보건위생과장 김진옥
지금 취지는 그렇게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지금 취지는 그렇게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보건위생과장 김진옥
예.
예.
○보건위생과장 김진옥
내년은 진료 지금 현 상태로 가고요, 내후년부터, 지금 ’25년부터.
’24년까지는 이 시설에 대한 거 마무리하고……
내년은 진료 지금 현 상태로 가고요, 내후년부터, 지금 ’25년부터.
’24년까지는 이 시설에 대한 거 마무리하고……
○보건위생과장 김진옥
그러니까 지금 이제 예산이 서가지고 이제 절차 진행하고 하면 그 정도 될 것 같아서……
그러니까 지금 이제 예산이 서가지고 이제 절차 진행하고 하면 그 정도 될 것 같아서……
○보건위생과장 김진옥
지금 병원 측에서 장비라든지 이런 부분까지 전부 다 갖춰져야 되기 때문에, 그게 1층 강당 리모델링하고 3층 병실 리모델링하고 같이 들어간다 해도……
지금 병원 측에서 장비라든지 이런 부분까지 전부 다 갖춰져야 되기 때문에, 그게 1층 강당 리모델링하고 3층 병실 리모델링하고 같이 들어간다 해도……
○보건위생과장 김진옥
한 3분기, 빨라야 3분기 정도 생각하기 때문에요.
한 3분기, 빨라야 3분기 정도 생각하기 때문에요.
○보건위생과장 김진옥
지금 현재 거기에서 당초 계획했을 때 저희하고 했을 때도 이거 나오면 설계 작업하고, 그리고 지금 보령, 아산에서 지금 한 거, 그쪽을 지금 저희가 자꾸 왔다 갔다 하거든요.
지금 현재 거기에서 당초 계획했을 때 저희하고 했을 때도 이거 나오면 설계 작업하고, 그리고 지금 보령, 아산에서 지금 한 거, 그쪽을 지금 저희가 자꾸 왔다 갔다 하거든요.
○보건위생과장 김진옥
20병상이요.
20병상이요.
○보건위생과장 김진옥
그 부분은 현재 2명 있고요, 1명은 내후년 가동하면 그때 바로 오는 걸로 지금……
그 부분은 현재 2명 있고요, 1명은 내후년 가동하면 그때 바로 오는 걸로 지금……
○보건위생과장 김진옥
예, 24시간을 거기에 상주하는 게 아니라 기숙사나 이런 데에 있다가 콜 받고 바로 오는 쪽으로, 밤에는.
예, 24시간을 거기에 상주하는 게 아니라 기숙사나 이런 데에 있다가 콜 받고 바로 오는 쪽으로, 밤에는.
○오명제 위원
지도감독 잘해주길 부탁드리고요.
건강증진과 1페이지에 보면 금연 있구먼요, 보니까요.
지역사회중심 금연지원서비스 있는데 1년 목표는, 성공자 목표는 몇 명이나 잡고 하는가요?
목표는 없는가요? 혹시 있는가요, 목표는?
지도감독 잘해주길 부탁드리고요.
건강증진과 1페이지에 보면 금연 있구먼요, 보니까요.
지역사회중심 금연지원서비스 있는데 1년 목표는, 성공자 목표는 몇 명이나 잡고 하는가요?
목표는 없는가요? 혹시 있는가요, 목표는?
○건강증진과장 김성숙
금연 성공자요?
금연 성공자요?
○건강증진과장 김성숙
저희가 보통 해년마다 6개월 금연 성공률을 한 20%대 잡고 있습니다. 평균 한 21% 이런 식으로…….
저희가 보통 해년마다 6개월 금연 성공률을 한 20%대 잡고 있습니다. 평균 한 21% 이런 식으로…….
○건강증진과장 김성숙
올해 같은 경우는 저희가 등록을 한 547명이 했는데 그중에 금연 성공률이 한 136명이어서 한 20.9%, 6개월간 금연 성공률이요.
올해 같은 경우는 저희가 등록을 한 547명이 했는데 그중에 금연 성공률이 한 136명이어서 한 20.9%, 6개월간 금연 성공률이요.
○건강증진과장 김성숙
6개월 동안 금연을 했을 경우, 저희 꾸준히 보건소 다니면서 상담도 받고 예를 들어서 단번에 끊기 어려우면 금연 보조제도 받고 해서 6개월 동안 담배를 안 피웠을 때를 성공자로 봅니다.
6개월 동안 금연을 했을 경우, 저희 꾸준히 보건소 다니면서 상담도 받고 예를 들어서 단번에 끊기 어려우면 금연 보조제도 받고 해서 6개월 동안 담배를 안 피웠을 때를 성공자로 봅니다.
○건강증진과장 김성숙
예, 위원님 홍보는 많이 했습니다. 잘 알겠습니다.
예, 위원님 홍보는 많이 했습니다. 잘 알겠습니다.
○건강재활과장 유미라
개인 정보를 이제 그걸 왜 그러냐면 그 개인 정보를 입력해야 우리 센터에서 보고……
개인 정보를 이제 그걸 왜 그러냐면 그 개인 정보를 입력해야 우리 센터에서 보고……
○건강재활과장 유미라
거기에 질문지가 쭉 있습니다. 그러면 본인이 체크를 하는 거예요.
거기에 질문지가 쭉 있습니다. 그러면 본인이 체크를 하는 거예요.
○건강재활과장 유미라
우울 쪽에 가까운 거죠. 그날그날 상태에 따라서 체크리스트가 많이 있는 것 같아요. 문항이 많아요.
우울 쪽에 가까운 거죠. 그날그날 상태에 따라서 체크리스트가 많이 있는 것 같아요. 문항이 많아요.
○샘골건강센터장 유성호
예, 그렇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샘골건강센터장 유성호
그래서 저희가 12월달에 공고해가지고 1월달에 바로 들어가는 걸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12월달에 공고해가지고 1월달에 바로 들어가는 걸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샘골건강센터장 유성호
지금 내년에 3명 저희가 채용합니다.
지금 내년에 3명 저희가 채용합니다.
○샘골건강센터장 유성호
그래서 저희가 12월달에 공고해서 1월 바로 들어갈 수 있게끔 조치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12월달에 공고해서 1월 바로 들어갈 수 있게끔 조치할 계획입니다.
○샘골건강센터장 유성호
예, 3명 서 있습니다.
예, 3명 서 있습니다.
○샘골건강센터장 유성호
지금 퇴직자하고 육아휴직 들어가서 3명이 공백이 생기거든요.
그분의 공백을 메우려고 지금 전에 했던 분들, 대부분 그분들 위주로 뽑죠.
지금 퇴직자하고 육아휴직 들어가서 3명이 공백이 생기거든요.
그분의 공백을 메우려고 지금 전에 했던 분들, 대부분 그분들 위주로 뽑죠.
○샘골건강센터장 유성호
예, 공고를 해서 여기 정읍시뿐만 아니라 다른 시에 거주해도 이렇게……
예, 공고를 해서 여기 정읍시뿐만 아니라 다른 시에 거주해도 이렇게……
○샘골건강센터장 유성호
잠시만요, 이게 늘어난 이유가 뭐냐면요, 작년에 원래 올해 본예산에 건강증진과 예산으로 편성이 됐어요.
그래서 1회 추경에 저희 쪽으로 이관되다 보니까 그렇게 증액으로 된 걸로 표기가 된 겁니다.
잠시만요, 이게 늘어난 이유가 뭐냐면요, 작년에 원래 올해 본예산에 건강증진과 예산으로 편성이 됐어요.
그래서 1회 추경에 저희 쪽으로 이관되다 보니까 그렇게 증액으로 된 걸로 표기가 된 겁니다.
○샘골건강센터장 유성호
제가 잘 못 들었습니다. 다시 한번…….
제가 잘 못 들었습니다. 다시 한번…….
○샘골건강센터장 유성호
지금 저희가 워크온 하잖아요. 그러면 저희가 그것을 워크온 관련 회사에다가 저희가 의뢰를 하거든요.
그러면 거기서 지금 저희가 가입이 됐는지 안 됐는지 모르겠습니다, 위원님이.
저희가 하잖아요. 그러면 거기서 워크온 회사에서 그것을 만약에 8만 5천 보라고 하면 8만 5천 보 도달되는 사람들 명단이라든가 아니면 추첨을 해서 저희가 받거든요.
그런 회사에다가 저희가 맡긴 겁니다. 그래서 그 사용료를 저희가 주는 것이죠.
지금 저희가 워크온 하잖아요. 그러면 저희가 그것을 워크온 관련 회사에다가 저희가 의뢰를 하거든요.
그러면 거기서 지금 저희가 가입이 됐는지 안 됐는지 모르겠습니다, 위원님이.
저희가 하잖아요. 그러면 거기서 워크온 회사에서 그것을 만약에 8만 5천 보라고 하면 8만 5천 보 도달되는 사람들 명단이라든가 아니면 추첨을 해서 저희가 받거든요.
그런 회사에다가 저희가 맡긴 겁니다. 그래서 그 사용료를 저희가 주는 것이죠.
○샘골건강센터장 유성호
예.
예.
○샘골건강센터장 유성호
저희가 홍보 물품하고 그다음에 성공자들 그분들한테 홍보 물품을 지급하는 것도 있고요, 그다음에 홍보물은 뭐냐면 또 저희가 시민들한테 알릴 때 그런 것을 홍보 물품을 제작해서 알리는 것도 있고요, 그런 식입니다.
저희가 홍보 물품하고 그다음에 성공자들 그분들한테 홍보 물품을 지급하는 것도 있고요, 그다음에 홍보물은 뭐냐면 또 저희가 시민들한테 알릴 때 그런 것을 홍보 물품을 제작해서 알리는 것도 있고요, 그런 식입니다.
○샘골건강센터장 유성호
저희가 홍보는 저희가 인쇄물로 홍보물 같은 거 인쇄물로 제작해서 배부하는 경우가 있고요, 그다음에 홍보물이라고 해서 다 홍보물만 하는 게 아니라요.
아까 같이 물품도 여기에 들어가 있습니다, 홍보 물품도.
홍보 방법은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유인물로 이렇게 홍보하는 경우, 여기는 홍보물이라는 것은 유인물로 홍보하는 겁니다, 유인물 제작해서.
저희가 홍보는 저희가 인쇄물로 홍보물 같은 거 인쇄물로 제작해서 배부하는 경우가 있고요, 그다음에 홍보물이라고 해서 다 홍보물만 하는 게 아니라요.
아까 같이 물품도 여기에 들어가 있습니다, 홍보 물품도.
홍보 방법은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유인물로 이렇게 홍보하는 경우, 여기는 홍보물이라는 것은 유인물로 홍보하는 겁니다, 유인물 제작해서.
○샘골건강센터장 유성호
참석률이요? 참석률은 보통 경로당 위주로 많이 하는데 참석률 같은 경우 거의 농번기 때는 좀 약간 좀 10명이었다면 좀 줄고요, 그다음에 농한기 때는 많이 100% 참석하고 그럽니다.
참석률이요? 참석률은 보통 경로당 위주로 많이 하는데 참석률 같은 경우 거의 농번기 때는 좀 약간 좀 10명이었다면 좀 줄고요, 그다음에 농한기 때는 많이 100% 참석하고 그럽니다.
○샘골건강센터장 유성호
그래서 올해 같은 경우는 인원 규정을 확실히 하려고 합니다.
왜 그러냐면 13명 막 한다는데 사실은 가서 보면 7∼8명밖에 안 나와요.
그래서 그런 제재를 줘야, 그전에는 계속해 왔어요.
그냥 3명이 됐든 4명이 됐든 처음에는 10명 나오다가 안 나와도 계속하는 거예요.
그래서 내년도에는 약간 제재를 주려고요.
그래서 올해 같은 경우는 인원 규정을 확실히 하려고 합니다.
왜 그러냐면 13명 막 한다는데 사실은 가서 보면 7∼8명밖에 안 나와요.
그래서 그런 제재를 줘야, 그전에는 계속해 왔어요.
그냥 3명이 됐든 4명이 됐든 처음에는 10명 나오다가 안 나와도 계속하는 거예요.
그래서 내년도에는 약간 제재를 주려고요.
○최재기 위원
이런 홍보 같은 거, 내가 물어보는 것이 그거예요.
그래서 노인분들이 많이 나와서 참석할 수 있도록 그렇게 홍보 좀 많이 해서 잘 진행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제가 물어봤어요.
이런 홍보 같은 거, 내가 물어보는 것이 그거예요.
그래서 노인분들이 많이 나와서 참석할 수 있도록 그렇게 홍보 좀 많이 해서 잘 진행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제가 물어봤어요.
○샘골건강센터장 유성호
예.
예.
○보건위생과장 김진옥
예, 대부분 그렇습니다.
예, 대부분 그렇습니다.
○보건위생과장 김진옥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정상철 위원
제가 다녀보면 사실은 동사무소 안쪽 문이죠, 이중문이니까 대부분이?
그 문인데 공휴일, 휴일은 문을 닫아요.
그러니까 이제 사용을 못 하죠, 급해도, 누가 거기 있는 것도 알지만.
그런데 또한 거기에 충격기가 있다는 것이 밖에서 무슨 안내판이나 이런 게 “비치되어 있습니다”라는 것도 없고 관심 있게 동사무소를 자주 다니는 사람만 봅니다.
관리 한번 운용의 묘를 어떻게 할 것인지 고민을 좀 해 주시라.
제가 다녀보면 사실은 동사무소 안쪽 문이죠, 이중문이니까 대부분이?
그 문인데 공휴일, 휴일은 문을 닫아요.
그러니까 이제 사용을 못 하죠, 급해도, 누가 거기 있는 것도 알지만.
그런데 또한 거기에 충격기가 있다는 것이 밖에서 무슨 안내판이나 이런 게 “비치되어 있습니다”라는 것도 없고 관심 있게 동사무소를 자주 다니는 사람만 봅니다.
관리 한번 운용의 묘를 어떻게 할 것인지 고민을 좀 해 주시라.
○보건위생과장 김진옥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정상철 위원
거기에 대부분이 동사무소 보면 폐건전지 수거함, 이런 것들이 그 안쪽 문에 있어요.
그런데 거기 열어보면 다 쓰레기통이에요.
그런 건 없고 거기다 막 쓰레기 넣어버리고 그러더라고.
그런데 그것만큼이라도 휴일날도 혹시 그걸 사용할 수 있는가, 한번 고민 좀 해 주시고…….
이건 제가 궁금합니다, 이걸 어떻게 처리를, 이게 맞나.
시립요양병원의 기능보강 사업에서 예산이 전년도에 비해서 지금 4억 1,200이 지금 감이 됐어요, 시립요양원.
시설비 및 부대비 해가지고 있는데 전년도에 예를 들면 공기 순환기 교체, 살균, 그다음에 페인트, 장판 교체, 이렇게 등등 이런 것들을 많이 했네요, 전년도에는.
거기에 대부분이 동사무소 보면 폐건전지 수거함, 이런 것들이 그 안쪽 문에 있어요.
그런데 거기 열어보면 다 쓰레기통이에요.
그런 건 없고 거기다 막 쓰레기 넣어버리고 그러더라고.
그런데 그것만큼이라도 휴일날도 혹시 그걸 사용할 수 있는가, 한번 고민 좀 해 주시고…….
이건 제가 궁금합니다, 이걸 어떻게 처리를, 이게 맞나.
시립요양병원의 기능보강 사업에서 예산이 전년도에 비해서 지금 4억 1,200이 지금 감이 됐어요, 시립요양원.
시설비 및 부대비 해가지고 있는데 전년도에 예를 들면 공기 순환기 교체, 살균, 그다음에 페인트, 장판 교체, 이렇게 등등 이런 것들을 많이 했네요, 전년도에는.
○보건위생과장 김진옥
예.
예.
○보건위생과장 김진옥
예, 현재 그렇습니다.
예, 현재 그렇습니다.
○보건위생과장 김진옥
지금 있는데요, 지금 추가로 어떻게 보면 샤워하고 나오는 부분에 너무 좀 거리가 있어서 그 부분에서 좀 덥고 그런다고 해서 지금 추가로 2대를 설치하는 것입니다.
지금 있는데요, 지금 추가로 어떻게 보면 샤워하고 나오는 부분에 너무 좀 거리가 있어서 그 부분에서 좀 덥고 그런다고 해서 지금 추가로 2대를 설치하는 것입니다.
○보건위생과장 김진옥
예?
예?
○보건위생과장 김진옥
예.
예.
○정상철 위원
이게 시설비로 들어갑니까? 자산취득비가 아닌가요? 에어컨을 구입한 건데…….
아니, 뭐 이게 나무라는 게 아니라 제가 궁금해서 그래요.
이게 편성목을 좀 잘못하지 않았느냐.
이게 시설비로 들어갑니까? 자산취득비가 아닌가요? 에어컨을 구입한 건데…….
아니, 뭐 이게 나무라는 게 아니라 제가 궁금해서 그래요.
이게 편성목을 좀 잘못하지 않았느냐.
○보건위생과장 김진옥
지금 에어컨 공조 그쪽에 배관으로 같이 들어가니까 지금 시설이 스탠드형이 아닌 우회해가지고……
지금 에어컨 공조 그쪽에 배관으로 같이 들어가니까 지금 시설이 스탠드형이 아닌 우회해가지고……
○정상철 위원
아니, 그러니까 새로운 것을 구입한 거잖아요, 고정으로 쓰기 위해서.
그럼 자산으로 잡혀야지. 아니, 다른 부서들은 에어컨, 예를 들면 건강증진과에는 예방접종실 에어컨 설치해가지고 자산 취득이에요.
아니, 그러니까 새로운 것을 구입한 거잖아요, 고정으로 쓰기 위해서.
그럼 자산으로 잡혀야지. 아니, 다른 부서들은 에어컨, 예를 들면 건강증진과에는 예방접종실 에어컨 설치해가지고 자산 취득이에요.
○건강증진과장 김성숙
저희는 스탠드로 그냥 서 있는 걸로 합니다.
저희는 스탠드로 그냥 서 있는 걸로 합니다.
○정상철 위원
아니, 여기 위에 있으면 자산이 아니고 밑에 서 있으면 자산인가요?
한번 이거 살펴보시게요. 저는 그렇게 본다는 얘기예요.
이게 자산이지 어떻게…… 자산이지만 시설은 설치를 해야 되니까 시설이라고 할 수 있어요.
그런데 목을 이렇게 써놓은 것이 맞나…….
다른 부서들은 또 에어컨 구입을 하면 자산 취득이에요. 그런데 여기만 유독 이렇게 해놨더라고.
문화예술과, 뭐 이런 데에 이렇게 보면 다 자산취득비예요.
그러니까 한번 이건 잘못했다는 게 아니라 편성목을 어떻게 잡느냐예요.
만약에 이게 자산으로 안 잡혀 있으면 나중에 처리를 어떻게 할 거예요?
처리 계획은 나중에 고장 나서 내버렸어요, 그러면 되는 거예요?
자산으로 있을 때와 자산으로 안 잡혀 있을 때의 차이가 있죠?
아니, 여기 위에 있으면 자산이 아니고 밑에 서 있으면 자산인가요?
한번 이거 살펴보시게요. 저는 그렇게 본다는 얘기예요.
이게 자산이지 어떻게…… 자산이지만 시설은 설치를 해야 되니까 시설이라고 할 수 있어요.
그런데 목을 이렇게 써놓은 것이 맞나…….
다른 부서들은 또 에어컨 구입을 하면 자산 취득이에요. 그런데 여기만 유독 이렇게 해놨더라고.
문화예술과, 뭐 이런 데에 이렇게 보면 다 자산취득비예요.
그러니까 한번 이건 잘못했다는 게 아니라 편성목을 어떻게 잡느냐예요.
만약에 이게 자산으로 안 잡혀 있으면 나중에 처리를 어떻게 할 거예요?
처리 계획은 나중에 고장 나서 내버렸어요, 그러면 되는 거예요?
자산으로 있을 때와 자산으로 안 잡혀 있을 때의 차이가 있죠?
○보건위생과장 김진옥
그렇습니다.
그렇습니다.
○정상철 위원
매각하거나 뭐 할 때 어떻게 처리할 거냐고, 나중에.
지금 한 번 취득을 하면, 자산으로 물품을 취득을 하고 소모성은 자산으로 취득을 안 해요, 그렇죠? 이건 소모성은 아니에요.
이런 식으로 하면 경로당에 안마 의자도 나중에 자산이 아니지, 그러면 그냥 막…… 이거 한번 이걸 봐주시라.
매각하거나 뭐 할 때 어떻게 처리할 거냐고, 나중에.
지금 한 번 취득을 하면, 자산으로 물품을 취득을 하고 소모성은 자산으로 취득을 안 해요, 그렇죠? 이건 소모성은 아니에요.
이런 식으로 하면 경로당에 안마 의자도 나중에 자산이 아니지, 그러면 그냥 막…… 이거 한번 이걸 봐주시라.
○보건위생과장 김진옥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정상철 위원
이 부분이 목을 바꿔야 되지 않느냐 해서 제가 말씀드리고 아까 우리 오명제 위원님께서 지금 한 번 질문을 했는데 -다른 위원님이 질문하면 저는 안 하려고 했는데- 이거 소아진료센터 아까 설명을 하셨어요.
이게 여기에 대응하는 의사, 이것은 거기하고 병원 측하고 정확하게 협의가 다 지금 원만하게 다 된 겁니까?
이 부분이 목을 바꿔야 되지 않느냐 해서 제가 말씀드리고 아까 우리 오명제 위원님께서 지금 한 번 질문을 했는데 -다른 위원님이 질문하면 저는 안 하려고 했는데- 이거 소아진료센터 아까 설명을 하셨어요.
이게 여기에 대응하는 의사, 이것은 거기하고 병원 측하고 정확하게 협의가 다 지금 원만하게 다 된 겁니까?
○보건위생과장 김진옥
예, 지금 3명 이렇게 해서 24시간 운영하는 것까지는 지금 구두상으로 얘기가 됐고요, 이제 추후에 업무협약을 체결해서 추진할 예정입니다.
예, 지금 3명 이렇게 해서 24시간 운영하는 것까지는 지금 구두상으로 얘기가 됐고요, 이제 추후에 업무협약을 체결해서 추진할 예정입니다.
○보건위생과장 김진옥
예.
예.
○정상철 위원
저희가 여기 오시는 의사, 또 거기에 관련된 간호사 뭐 해가지고 여러 가지 지난번에 했잖아요.
그런데 아직도 지금 협약을 안 했단 말이에요?
협약은 해놓고 우리가 예산 협약서라도 받아놔야지. 나중에 저쪽에서 “못해요” 하면?
저희가 여기 오시는 의사, 또 거기에 관련된 간호사 뭐 해가지고 여러 가지 지난번에 했잖아요.
그런데 아직도 지금 협약을 안 했단 말이에요?
협약은 해놓고 우리가 예산 협약서라도 받아놔야지. 나중에 저쪽에서 “못해요” 하면?
○보건위생과장 김진옥
지금 초안은 마련했고요, 지금 예산 확보되면 이제 내년 초, 1월 중에 지금 추진을 하려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금 초안은 마련했고요, 지금 예산 확보되면 이제 내년 초, 1월 중에 지금 추진을 하려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정상철 위원
이것을 왜 지금 별도의 얘기로 또 드리냐면 우리 지금 아산병원하고 새로운 지금 병원이 또 하나 생겼잖아요, 이쪽에.
그러다 보니까 지금 소문들이 아산병원에 있는 우수한 인력들이 이쪽으로 좀 많이 이동을 했다, 이렇게 하고 아산병원에 대한 우리 시민의 신뢰도가 많이 지금 떨어져 있는 상태거든요.
어떤 의술, 의학적인 거나 이런 것은 잘 모르겠지만 시민들이 생각할 때 그렇게 지금 생각을 한다는 얘기예요.
그런데 우리는 여기에다가 뭔가를 또 투자를 해서 이렇게 하려고 한다라고 하면 시민들이 보는 눈에서 거기 이제 한국병원, 어디 병원보다도 못하는데 왜 시에서는 돈을 저렇게, 할 수도 있어요.
그러니 아까 제가 협약도 제대로 맺고 또 들은 얘기에는 -내부적으로는 시민들은 잘 몰라요, 그 부분은- 병원장님께서도 그렇고 굉장히 우리 아산재단에 관련된 1호 병원이라고 합니다, 정읍이.
전국에 있는 아산재단에 정읍이 아산재단의 상징적인 병원이래요.
그래서 다른 지역에 보성, 보령, 이런 데에 있는 병원들은 굉장히 적자 폭이 커서 문을 닫을 수 있다라고 해요.
그런데 끝까지 놔둘 곳이 어디냐, 그러니까 정읍이라고 합니다.
저는 그렇게 들었어요. 정읍은 아산재단이 없어질 때까지 남겨놓겠다는 창업주, 그분의 어떤 그런 의지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아산병원 서울에서 SRT를 타고 여기까지 오는데 출퇴근이 가능할 정도로 접근성이 좋다라고 한답니다, 지금 그쪽에서는 의사분들이.
그래서 순환으로 근무를 시켰을 때 가고 싶은 곳 하면 정읍이 1등이래요, 요즘은.
그러면 제가 무슨 얘기를 하고 싶어서 그러냐면 그분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해 주는 사업도 필요하다.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정말 최고의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우리 정읍에 정주 인구를 늘리는 데에 필요하지 않으냐.
그래서 우리가 저쪽 상동 쪽에 보면 박사마을 조성해 있고 막 그래요.
그러니까 우리 그쪽에 집적화 단지 한번 구상도 해보시고, 일을 안 하려고 하지 마시고 적극적으로 한번 그것도 검토를 해보시라, 추후에.
그분들이 ‘사’자 돌림이라고 해서 우리가 왜 그것까지 해주냐라고 할 수 있지만 시민을 위한 최고의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우리 시가 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라는 얘기죠.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그렇게 말씀드릴게요.
이것을 왜 지금 별도의 얘기로 또 드리냐면 우리 지금 아산병원하고 새로운 지금 병원이 또 하나 생겼잖아요, 이쪽에.
그러다 보니까 지금 소문들이 아산병원에 있는 우수한 인력들이 이쪽으로 좀 많이 이동을 했다, 이렇게 하고 아산병원에 대한 우리 시민의 신뢰도가 많이 지금 떨어져 있는 상태거든요.
어떤 의술, 의학적인 거나 이런 것은 잘 모르겠지만 시민들이 생각할 때 그렇게 지금 생각을 한다는 얘기예요.
그런데 우리는 여기에다가 뭔가를 또 투자를 해서 이렇게 하려고 한다라고 하면 시민들이 보는 눈에서 거기 이제 한국병원, 어디 병원보다도 못하는데 왜 시에서는 돈을 저렇게, 할 수도 있어요.
그러니 아까 제가 협약도 제대로 맺고 또 들은 얘기에는 -내부적으로는 시민들은 잘 몰라요, 그 부분은- 병원장님께서도 그렇고 굉장히 우리 아산재단에 관련된 1호 병원이라고 합니다, 정읍이.
전국에 있는 아산재단에 정읍이 아산재단의 상징적인 병원이래요.
그래서 다른 지역에 보성, 보령, 이런 데에 있는 병원들은 굉장히 적자 폭이 커서 문을 닫을 수 있다라고 해요.
그런데 끝까지 놔둘 곳이 어디냐, 그러니까 정읍이라고 합니다.
저는 그렇게 들었어요. 정읍은 아산재단이 없어질 때까지 남겨놓겠다는 창업주, 그분의 어떤 그런 의지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아산병원 서울에서 SRT를 타고 여기까지 오는데 출퇴근이 가능할 정도로 접근성이 좋다라고 한답니다, 지금 그쪽에서는 의사분들이.
그래서 순환으로 근무를 시켰을 때 가고 싶은 곳 하면 정읍이 1등이래요, 요즘은.
그러면 제가 무슨 얘기를 하고 싶어서 그러냐면 그분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해 주는 사업도 필요하다.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정말 최고의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우리 정읍에 정주 인구를 늘리는 데에 필요하지 않으냐.
그래서 우리가 저쪽 상동 쪽에 보면 박사마을 조성해 있고 막 그래요.
그러니까 우리 그쪽에 집적화 단지 한번 구상도 해보시고, 일을 안 하려고 하지 마시고 적극적으로 한번 그것도 검토를 해보시라, 추후에.
그분들이 ‘사’자 돌림이라고 해서 우리가 왜 그것까지 해주냐라고 할 수 있지만 시민을 위한 최고의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우리 시가 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라는 얘기죠.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그렇게 말씀드릴게요.
○보건위생과장 김진옥
예.
예.
○이상길 위원
이상길 위원입니다. 아까 박일 위원님께서 여쭤보신 내용을 조금 궁금한 것도 있고 해서 몇 마디 더 여쭤보겠습니다.
작년에 70세 이상 대상포진 접종 대상자가 몇 명이었어요?
이상길 위원입니다. 아까 박일 위원님께서 여쭤보신 내용을 조금 궁금한 것도 있고 해서 몇 마디 더 여쭤보겠습니다.
작년에 70세 이상 대상포진 접종 대상자가 몇 명이었어요?
○건강증진과장 김성숙
저희가 대상자는 그 연령대 인구의 70%를 잡아서 1만 6천 명, 1만 6,170명 잡았거든요.
저희가 대상자는 그 연령대 인구의 70%를 잡아서 1만 6천 명, 1만 6,170명 잡았거든요.
○건강증진과장 김성숙
지금 현재 지금 6,873인데요, 저희가 올해 약을 9,045개 최근까지 합해서 그렇게 됐거든요.
그래서 그 숫자는 올해 놓을 거라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1만 6천 명 중에서……
지금 현재 지금 6,873인데요, 저희가 올해 약을 9,045개 최근까지 합해서 그렇게 됐거든요.
그래서 그 숫자는 올해 놓을 거라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1만 6천 명 중에서……
○건강증진과장 김성숙
예, 그래서 내년에 이제 접종하는 걸로 지금 계획을 잡았습니다.
예, 그래서 내년에 이제 접종하는 걸로 지금 계획을 잡았습니다.
○이상길 위원
제가 아까 박일 위원님하고도 잠깐 얘기를 드렸는데 올해도 똑같은 예산을 편성을 했거든요, 거의 비슷하게.
그런데 올해도 또 이러한 현상이 나타났을 때를 예상해 보면 연령층을 조금 더 확대해야 되지 않겠나.
이번에도 예를 들면 60에서 70세 사이 구간을 설정을 했는데 이 구간도 올해처럼 접종률이 떨어진다고 한다면 예산의 효율성에서 봤을 때 조금 개선을 해야 될 필요가 있지 않겠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제가 아까 박일 위원님하고도 잠깐 얘기를 드렸는데 올해도 똑같은 예산을 편성을 했거든요, 거의 비슷하게.
그런데 올해도 또 이러한 현상이 나타났을 때를 예상해 보면 연령층을 조금 더 확대해야 되지 않겠나.
이번에도 예를 들면 60에서 70세 사이 구간을 설정을 했는데 이 구간도 올해처럼 접종률이 떨어진다고 한다면 예산의 효율성에서 봤을 때 조금 개선을 해야 될 필요가 있지 않겠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건강증진과장 김성숙
위원님, 올 ’23년도 같은 경우는 약 수급이 좋지 않아서……
위원님, 올 ’23년도 같은 경우는 약 수급이 좋지 않아서……
○건강증진과장 김성숙
예, 그렇죠. 대상포진 접종 선호도가 높아서요, 다 할 수 있는데 약 수급이 안 돼서 그랬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예, 그렇죠. 대상포진 접종 선호도가 높아서요, 다 할 수 있는데 약 수급이 안 돼서 그랬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이상길 위원
저도 올해 같은 경우에, 올해라고 표현하기는 그렇지만 내년의 입장에서 볼 때 전년도처럼 이렇게 접종률이 떨어져서는 안 되지 않겠느냐.
우리가 예산을 전년도에 22억 얼마가 잡혔는데 실제 그 예산에 대비해서 효율성이 떨어졌다, 그러면 그 나머지 예산을 어디에다가 쓸 수 있었어야 된다라는 개념으로 쳐다보면 이건 좀 예산의 효율적인 활용이 안 됐다.
그러면 올해에도 똑같은 상황이 되면 지금 어떻게 보면 어디 공사 현장, 예를 들면 건설과나 도시과의 계속사업처럼 몇 년간 계속 예산만 물고 가는 상황이 되지 않겠냐라는 생각이 드니 차라리 여기 원칙은 60∼70세라는 구간을 설정했지만 어느 시점이 되면 55세까지도 확대해서 접종을 하면 되잖아요.
우리가 꼭 60세부터만 시작해야 된다는 것은 없지 않습니까?
저도 올해 같은 경우에, 올해라고 표현하기는 그렇지만 내년의 입장에서 볼 때 전년도처럼 이렇게 접종률이 떨어져서는 안 되지 않겠느냐.
우리가 예산을 전년도에 22억 얼마가 잡혔는데 실제 그 예산에 대비해서 효율성이 떨어졌다, 그러면 그 나머지 예산을 어디에다가 쓸 수 있었어야 된다라는 개념으로 쳐다보면 이건 좀 예산의 효율적인 활용이 안 됐다.
그러면 올해에도 똑같은 상황이 되면 지금 어떻게 보면 어디 공사 현장, 예를 들면 건설과나 도시과의 계속사업처럼 몇 년간 계속 예산만 물고 가는 상황이 되지 않겠냐라는 생각이 드니 차라리 여기 원칙은 60∼70세라는 구간을 설정했지만 어느 시점이 되면 55세까지도 확대해서 접종을 하면 되잖아요.
우리가 꼭 60세부터만 시작해야 된다는 것은 없지 않습니까?
○건강증진과장 김성숙
제가 아까 박일 위원님 질문이 있어서 말씀드렸는데요, 내년도 저희도 약 수급 동향에 굉장히 저희도 많이 신경을 썼어요.
내년에는 좀 여유가 있어서 가능할 것 같고 대상포진이 젊은 연령층에도 생기잖아요.
50대로 확대한다고 그러면 저희가 조례를 개정해서, 현재 조례가 있거든요.
조례를 개정해서 하면 가능한 걸로…….
제가 아까 박일 위원님 질문이 있어서 말씀드렸는데요, 내년도 저희도 약 수급 동향에 굉장히 저희도 많이 신경을 썼어요.
내년에는 좀 여유가 있어서 가능할 것 같고 대상포진이 젊은 연령층에도 생기잖아요.
50대로 확대한다고 그러면 저희가 조례를 개정해서, 현재 조례가 있거든요.
조례를 개정해서 하면 가능한 걸로…….
○이상길 위원
그것은 행정 절차적인 부분은 충분히 한두 달 안이면 우리가 계획 세우면 조례를 개정한다든지 하는 부분은 크게 문제성은 없다라고 생각하고, 다만 아까 대상포진에 증상이 생겨가지고 고생하신 분들을 내가 여러 분을 보셨어요.
이게 나이하고는 관계가 없는 상황이 됐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분들한테 우리가 앰플을 많이 확보를 했는데 이게 생 앰플이라 만약에 기간이 지나고 나면 어려움이 생길 수도 있으니까 이것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 이런 부분들을 좀 적극적으로 해볼 필요가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리고……
그것은 행정 절차적인 부분은 충분히 한두 달 안이면 우리가 계획 세우면 조례를 개정한다든지 하는 부분은 크게 문제성은 없다라고 생각하고, 다만 아까 대상포진에 증상이 생겨가지고 고생하신 분들을 내가 여러 분을 보셨어요.
이게 나이하고는 관계가 없는 상황이 됐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분들한테 우리가 앰플을 많이 확보를 했는데 이게 생 앰플이라 만약에 기간이 지나고 나면 어려움이 생길 수도 있으니까 이것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 이런 부분들을 좀 적극적으로 해볼 필요가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리고……
○건강증진과장 김성숙
’24년도에는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아요.
’24년도에는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아요.
○이상길 위원
걱정 안 하고 우리가 구입한 생 앰플을 예를 들면 다 소진한다고 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러나 내년도에 또 행감할 때 이게 또 몇 %밖에 안 됐습니다, 이런 얘기는 안 듣도록 하시고 적극적으로 좀 해 주셨으면 좋겠다.
걱정 안 하고 우리가 구입한 생 앰플을 예를 들면 다 소진한다고 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러나 내년도에 또 행감할 때 이게 또 몇 %밖에 안 됐습니다, 이런 얘기는 안 듣도록 하시고 적극적으로 좀 해 주셨으면 좋겠다.
○건강증진과장 김성숙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상길 위원
특히나 시내에 있는 병·의원들한테 시행비를 주시면서 또 위탁을 하신다고 하니 적극적으로 하셨으면 쓰겠다, 생각하고 또 한 가지 마무리하는 가운데 그런데 대상포진 등 예방접종 안내 문자 서비스를 하는데 예산 비용이 얼마예요?
여기 보니까 15만 원이라고 적혀 있는 것 같아요, 그러죠, 맞나요?
특히나 시내에 있는 병·의원들한테 시행비를 주시면서 또 위탁을 하신다고 하니 적극적으로 하셨으면 쓰겠다, 생각하고 또 한 가지 마무리하는 가운데 그런데 대상포진 등 예방접종 안내 문자 서비스를 하는데 예산 비용이 얼마예요?
여기 보니까 15만 원이라고 적혀 있는 것 같아요, 그러죠, 맞나요?
○건강증진과장 김성숙
한 번 볼 때 이렇게 대량으로 쫙 뿌려요. 그러니까 그렇게 많이 들지는 않습니다.
한 번 볼 때 이렇게 대량으로 쫙 뿌려요. 그러니까 그렇게 많이 들지는 않습니다.
○건강증진과장 김성숙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건강증진과장 김성숙
예, 문자뿐만 아니라……
예, 문자뿐만 아니라……
○이상길 위원
사실 우리 소장님 계시지만 이거 15억, 15억 전북은행에다가, 아니, 농협에다가 저축해 놓은 거나 마찬가지 되면 우리 시가 바로바로 쓰지 않게 되면 자동으로 이자가 발생하죠? 말씀 한번 해보세요.
사실 우리 소장님 계시지만 이거 15억, 15억 전북은행에다가, 아니, 농협에다가 저축해 놓은 거나 마찬가지 되면 우리 시가 바로바로 쓰지 않게 되면 자동으로 이자가 발생하죠? 말씀 한번 해보세요.
○보건소장 손희경
예, 맞습니다.
예, 맞습니다.
○이상길 위원
맞죠? 그러니까 이 문자나 홍보 방법을 다양하게 해서 가급적이면 좀 빨리 알아보고 알고 본인들이 위탁기관에 가서 좀 접종을 할 수 있도록 하면 어떻겠느냐라는 차원에서 말씀을 드린 거예요.
맞죠? 그러니까 이 문자나 홍보 방법을 다양하게 해서 가급적이면 좀 빨리 알아보고 알고 본인들이 위탁기관에 가서 좀 접종을 할 수 있도록 하면 어떻겠느냐라는 차원에서 말씀을 드린 거예요.
○건강증진과장 김성숙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상길 위원
그리고 심장충격기 관련해서 제가 한번 여쭤볼게요.
거기 보니까 자산취득비인데 예산서 812페이지에 1대에 250만 원씩 여기 이렇게 계상이 돼 있어요.
그런데 어떻게 해서 250만 원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전에 이거는 뭐 발주 및 계약 내역이라든지 지출품의서라든지 이런 부분이 어떻게 돼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우리 인터넷 가격을 이렇게 보면 아무리 높은 가격을 보더라도 154만 원이 제일 높은 가격이에요, 여기 보니까.
제가 지금 여기 보고 있거든요. 그런데 어떻게 250만 원을 꼭 우리 관공서에서는 250만 원을 주고 사야 되나, 아마 여기 250만 원은 아닐 거예요.
다만 맥시멈으로 잡아놨을 수도 있고, 하지만 조달청 가격으로는 얼마가 되는지.
또 밑에는 자동심장충격기 장비 구입이었고 200만 원에 1대가 또 써있습니다, 밑에.
그 부분을 설명 한번 해 줘보시죠.
그리고 심장충격기 관련해서 제가 한번 여쭤볼게요.
거기 보니까 자산취득비인데 예산서 812페이지에 1대에 250만 원씩 여기 이렇게 계상이 돼 있어요.
그런데 어떻게 해서 250만 원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전에 이거는 뭐 발주 및 계약 내역이라든지 지출품의서라든지 이런 부분이 어떻게 돼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우리 인터넷 가격을 이렇게 보면 아무리 높은 가격을 보더라도 154만 원이 제일 높은 가격이에요, 여기 보니까.
제가 지금 여기 보고 있거든요. 그런데 어떻게 250만 원을 꼭 우리 관공서에서는 250만 원을 주고 사야 되나, 아마 여기 250만 원은 아닐 거예요.
다만 맥시멈으로 잡아놨을 수도 있고, 하지만 조달청 가격으로는 얼마가 되는지.
또 밑에는 자동심장충격기 장비 구입이었고 200만 원에 1대가 또 써있습니다, 밑에.
그 부분을 설명 한번 해 줘보시죠.
○보건위생과장 김진옥
조달로 했을 때 198만 원 심장충격기 장비가 그렇게 나오고요, 그다음에 케이스가 한 39만 6천 원, 근 40만 원 해가지고 한 세트입니다.
그런데 저희가 도에서 보조 내려온 것은 200으로 책정이 돼서 내려와 있는데요.
저희가 조달 물품으로 구입을 할 때 나라장터 이쪽에 올라와 있는 것 자체가 200만 원 선에서 구입을 하게 되면 그쪽에서 케이스를 포함해가지고 주는 걸로 지금 돼 있어서 지금 그쪽에서 매년 나라장터에 한 10개 제품이 지금 등록이 돼 있는데요.
그러다 보니까 광주에 있는 모 업체에서 이 부분을 저희가 계속 납품을 받았습니다.
케이스, 그리고 서비스로 주기에 한두 번 정도 배터리 교체를 서비스 무상으로 해 주고 그런 부분 때문에 예산은 장비 때 200만 원하고 케이스 해가지고 총 250만 원, 이렇게 반영을 시켰습니다.
조달로 했을 때 198만 원 심장충격기 장비가 그렇게 나오고요, 그다음에 케이스가 한 39만 6천 원, 근 40만 원 해가지고 한 세트입니다.
그런데 저희가 도에서 보조 내려온 것은 200으로 책정이 돼서 내려와 있는데요.
저희가 조달 물품으로 구입을 할 때 나라장터 이쪽에 올라와 있는 것 자체가 200만 원 선에서 구입을 하게 되면 그쪽에서 케이스를 포함해가지고 주는 걸로 지금 돼 있어서 지금 그쪽에서 매년 나라장터에 한 10개 제품이 지금 등록이 돼 있는데요.
그러다 보니까 광주에 있는 모 업체에서 이 부분을 저희가 계속 납품을 받았습니다.
케이스, 그리고 서비스로 주기에 한두 번 정도 배터리 교체를 서비스 무상으로 해 주고 그런 부분 때문에 예산은 장비 때 200만 원하고 케이스 해가지고 총 250만 원, 이렇게 반영을 시켰습니다.
○보건위생과장 김진옥
예, 맞습니다.
예, 맞습니다.
○이상길 위원
실제 우리가 인터넷 가격으로 이렇게 보면 제일 높은 게 150 얼마예요.
그런데 나라장터나 조달청 가격으로는 또 이렇게 많이 업되어 있다고 한다면 이게 조달청을 운영하면서 일반 지자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지금 뭐 하는 거 아니냐, 이런 생각이 드는 거죠.
사실 실질적으로 시장 가격이라는 것이 있는 건데, 그래서 그런 차원으로 말씀드린 거고, 하여튼 예산을 쓰시고 남으시면 다시 불용 처리를 하든지 하시겠죠.
그 부분은 좀 궁금해서 여쭤본 거고, 여기 또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릴게요.
여기 진드기 관련한 예산은 들어 있어요.
매개 감염병 예방관리, 이 부분은 있는데 요즘에 문제시되고 있는 게 빈대인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예상을 하고, 혹시라도 그런 예방 체제는 어떻게 지금 현재 준비하고 있는지 그게 좀 궁금해서 한번 여쭤봅니다.
만약에 필요했다면 예방할 수 있는 어떤 예산을 조금이라도 책정을 해놨어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
실제 우리가 인터넷 가격으로 이렇게 보면 제일 높은 게 150 얼마예요.
그런데 나라장터나 조달청 가격으로는 또 이렇게 많이 업되어 있다고 한다면 이게 조달청을 운영하면서 일반 지자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지금 뭐 하는 거 아니냐, 이런 생각이 드는 거죠.
사실 실질적으로 시장 가격이라는 것이 있는 건데, 그래서 그런 차원으로 말씀드린 거고, 하여튼 예산을 쓰시고 남으시면 다시 불용 처리를 하든지 하시겠죠.
그 부분은 좀 궁금해서 여쭤본 거고, 여기 또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릴게요.
여기 진드기 관련한 예산은 들어 있어요.
매개 감염병 예방관리, 이 부분은 있는데 요즘에 문제시되고 있는 게 빈대인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예상을 하고, 혹시라도 그런 예방 체제는 어떻게 지금 현재 준비하고 있는지 그게 좀 궁금해서 한번 여쭤봅니다.
만약에 필요했다면 예방할 수 있는 어떤 예산을 조금이라도 책정을 해놨어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
○건강증진과장 김성숙
지금 빈대는 감염병은 아니지만 질병관리청에서 사람하고 관련된 거라 보건소 쪽으로 이렇게 공문이 오고 그래요.
시 전체 대응은 재난안전과에서 상황총괄반을 하고 그다음에 저희가 빈대 방지 총괄은 정해지니까 소관 시설에 대한 빈대 관리는 그 부서에서 하는 걸로 돼 있고요.
예를 들어서 정읍시 빈대 상담 창구 총괄은 저희 건강증진과로 돼 있고, 저희가 도에서 700만 원 돈이 내려왔어요.
특교세로 내려와서 약품을 사든 예를 들어서 고온 스팀기를 사든 이렇게 허락해서 저희가 스팀기는 한 읍면에 2개씩 정도, 읍면동에 2개씩 정도 들어가게……
지금 빈대는 감염병은 아니지만 질병관리청에서 사람하고 관련된 거라 보건소 쪽으로 이렇게 공문이 오고 그래요.
시 전체 대응은 재난안전과에서 상황총괄반을 하고 그다음에 저희가 빈대 방지 총괄은 정해지니까 소관 시설에 대한 빈대 관리는 그 부서에서 하는 걸로 돼 있고요.
예를 들어서 정읍시 빈대 상담 창구 총괄은 저희 건강증진과로 돼 있고, 저희가 도에서 700만 원 돈이 내려왔어요.
특교세로 내려와서 약품을 사든 예를 들어서 고온 스팀기를 사든 이렇게 허락해서 저희가 스팀기는 한 읍면에 2개씩 정도, 읍면동에 2개씩 정도 들어가게……
○건강증진과장 김성숙
이제 와서 추경에 넣어야 됩니다.
이제 와서 추경에 넣어야 됩니다.
○건강증진과장 김성숙
예, 그렇게 하고 소독약도 일부 사고, 스프레이식으로 된 소독약을 사려고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예, 그렇게 하고 소독약도 일부 사고, 스프레이식으로 된 소독약을 사려고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이상길 위원
그래요. 그걸 사용할 필요가 없으면 다행이겠지만 이번 연도 예산서에는 그게 안 보이길래 내년도에 혹 이런 일이 생기면 어떻게 하나, 보건소가 어쨌든 총괄 부서가 될 텐데, 이런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렸는데 도에서 700만 원?
그래요. 그걸 사용할 필요가 없으면 다행이겠지만 이번 연도 예산서에는 그게 안 보이길래 내년도에 혹 이런 일이 생기면 어떻게 하나, 보건소가 어쨌든 총괄 부서가 될 텐데, 이런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렸는데 도에서 700만 원?
○건강증진과장 김성숙
예, 700만 원.
예, 700만 원.
○건강증진과장 김성숙
우리가 추경에 700만 원 세우고 그거로 지금 일단……
우리가 추경에 700만 원 세우고 그거로 지금 일단……
○건강증진과장 김성숙
예.
예.
○위원장 이도형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질의 좀 드릴 텐데요.
보건위생과는 다른 위원님 말씀도 있었지만 시립노인전문병원 시설 보강에 대해서 계속 우리가 위탁시킨 거잖아요.
우리 건물이고 또 거기 들어오신 분들이 정말 생애 마지막을 살아가실 수밖에 없는 그런 분들이시니까 좀 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해 주시고요, 병원장님하고 늘 소통하셔서 부족한 부분 채워주세요.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질의 좀 드릴 텐데요.
보건위생과는 다른 위원님 말씀도 있었지만 시립노인전문병원 시설 보강에 대해서 계속 우리가 위탁시킨 거잖아요.
우리 건물이고 또 거기 들어오신 분들이 정말 생애 마지막을 살아가실 수밖에 없는 그런 분들이시니까 좀 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해 주시고요, 병원장님하고 늘 소통하셔서 부족한 부분 채워주세요.
○보건위생과장 김진옥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도형
공기청정기 중심으로 해서 특히 노인성, 병원 냄새하고 또 노인 어르신들이 불가피하게 몸에서 나는 부분이 있어요.
기저귀라든가 대소변 문제 때문에 더 코를 찌르는 냄새 같은 것들 저감해 줄 수 있도록 그런 장치 시범적으로 한다고 했으니까 잘 모니터링해서 필요하다면 확대도 좀 검토해 보시고요.
그리고 저도 자동심장충격기에 대해서 드릴 말씀이 있었는데 일단 10대 정도를 사는 거잖아요.
공기청정기 중심으로 해서 특히 노인성, 병원 냄새하고 또 노인 어르신들이 불가피하게 몸에서 나는 부분이 있어요.
기저귀라든가 대소변 문제 때문에 더 코를 찌르는 냄새 같은 것들 저감해 줄 수 있도록 그런 장치 시범적으로 한다고 했으니까 잘 모니터링해서 필요하다면 확대도 좀 검토해 보시고요.
그리고 저도 자동심장충격기에 대해서 드릴 말씀이 있었는데 일단 10대 정도를 사는 거잖아요.
○보건위생과장 김진옥
예, 그렇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보건위생과장 김진옥
지금 가능은 하고요, 저번에 사서 CU 같은 데에 두 군데, 수성하고 상동 지역에……
지금 가능은 하고요, 저번에 사서 CU 같은 데에 두 군데, 수성하고 상동 지역에……
○보건위생과장 김진옥
예, 비치하고 어느 정도 관리까지 될 수 있는 그런 장소에 비치해서……
예, 비치하고 어느 정도 관리까지 될 수 있는 그런 장소에 비치해서……
○위원장 이도형
그분들은 충격기가 있는 가장 인근의 업주분들이 교육도 좀 받고 상시적으로 점검도 좀 하고, 그런 차원에서 다중 교육 시설들이 있다는 말씀을 제가 드렸어요.
그런 데에도 좀 비치가 될 수 있도록 그렇게 좀 신경 써주시고, 그다음에 건강증진과 소관으로는 방문건강관리사업이 있는데 이게 지금 대상자가 1만 490가구, 1만 1,520명이에요.
그런데 방문건강요원들은 열한 분입니까? 그렇게 보여요.
이거는 기존에 보건진료소라든가 이런 어떤 그분들 말고 별도의 방문 건강만……
그분들은 충격기가 있는 가장 인근의 업주분들이 교육도 좀 받고 상시적으로 점검도 좀 하고, 그런 차원에서 다중 교육 시설들이 있다는 말씀을 제가 드렸어요.
그런 데에도 좀 비치가 될 수 있도록 그렇게 좀 신경 써주시고, 그다음에 건강증진과 소관으로는 방문건강관리사업이 있는데 이게 지금 대상자가 1만 490가구, 1만 1,520명이에요.
그런데 방문건강요원들은 열한 분입니까? 그렇게 보여요.
이거는 기존에 보건진료소라든가 이런 어떤 그분들 말고 별도의 방문 건강만……
○건강증진과장 김성숙
지소에 있는 분, 보건지소에 있는 분입니다.
지소에 있는 분, 보건지소에 있는 분입니다.
○건강증진과장 김성숙
아니, 지금 여기 11명은 지금 동 지역입니다.
아니, 지금 여기 11명은 지금 동 지역입니다.
○건강증진과장 김성숙
예, 지금 공무직 11명 말씀이시잖아요.
예, 지금 공무직 11명 말씀이시잖아요.
○건강증진과장 김성숙
그중에 3명은 지금 지소에 나와 있습니다. 자리가 없어서……
그중에 3명은 지금 지소에 나와 있습니다. 자리가 없어서……
○건강증진과장 김성숙
예.
예.
○건강증진과장 김성숙
예, 그렇죠
예, 그렇죠
○건강증진과장 김성숙
저희가 관리하고 있는, 이 사업 등록되어 있는 사람.
저희가 관리하고 있는, 이 사업 등록되어 있는 사람.
○건강증진과장 김성숙
아니, 전체요.
아니, 전체요.
○건강증진과장 김성숙
아니, 11명이 아니라 지소·진료소까지 합쳐서, 직원이요.
동 지역은 공무직 선생님들 하고요, 이제 면 단위 지소……
아니, 11명이 아니라 지소·진료소까지 합쳐서, 직원이요.
동 지역은 공무직 선생님들 하고요, 이제 면 단위 지소……
○건강증진과장 김성숙
예.
예.
○건강증진과장 김성숙
49명.
49명.
○건강증진과장 김성숙
예.
예.
○위원장 이도형
제가 이런 생각을 해봤어요. 1만 1,520명을 열한 분이 하게 되면 1인당 1천 명을 해야 되고, 1인당 1천 명을 하려면 한 달에 20일 근무하는 걸로 하고, 그러면 하루에 7명을 해야 돼.
아니, 하루에 50명, 그래가지고 8시간 근무를 하면 1시간에 7명을 봐야 돼.
5분마다 막 옮겨 다녀야 되는데 그게 무슨 방문건강검진이 될까, 이런 생각을 해봤어요.
그랬는데 여하튼 지소나 진료소에 근무하시는 분도 방문건강검진 사업에는 투입은 되고 있다.
그런데 또 그분들은 진료소도 지켜야 될 것이고, 진료소 찾아오시는 분들 상담도 해야 되고 여러 가지 이게 관심을 많이 가졌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인데 그렇다고 해서 계속 숫자만 막 늘릴 수는 없는 노릇이고, 그래서 드리는 말씀은 뭐냐면 노인장애인과에 노인돌봄서비스라는 게 있어요.
맞춤 돌봄, 그런데 여기는 3,750명이거든요.
여기도 또 나름대로 대상자 선정을 어떻게 하냐면 독거노인이시거나 또 장기요양으로는 넘어가지 않았지만, 그 전 단계 예방적 차원으로 서비스를 하고 있거든요.
여기하고 좀 대상자 겹쳐보기 같은 걸 해서 저는 중복 서비스가 안 된다가 아니라 이런 데는 중복 서비스를 해야 된다. 왜냐하면 영역이 다르잖아요.
역할 분담 차원에서 그러면 훨씬 더 체계적으로 관리해 드리면서 이분들이 병원 가는 횟수 같은 것을 조금이라도 줄인다든가 하면 국가 전체적으로 건강하면서도 의료비로 인한 어떤 재정 압박을 좀 피할 수도 있다, 이런 생각이 들기 때문에 전체적인 흐름에 대해서 나중에 한번 저 공부 좀 시켜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이런 생각을 해봤어요. 1만 1,520명을 열한 분이 하게 되면 1인당 1천 명을 해야 되고, 1인당 1천 명을 하려면 한 달에 20일 근무하는 걸로 하고, 그러면 하루에 7명을 해야 돼.
아니, 하루에 50명, 그래가지고 8시간 근무를 하면 1시간에 7명을 봐야 돼.
5분마다 막 옮겨 다녀야 되는데 그게 무슨 방문건강검진이 될까, 이런 생각을 해봤어요.
그랬는데 여하튼 지소나 진료소에 근무하시는 분도 방문건강검진 사업에는 투입은 되고 있다.
그런데 또 그분들은 진료소도 지켜야 될 것이고, 진료소 찾아오시는 분들 상담도 해야 되고 여러 가지 이게 관심을 많이 가졌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인데 그렇다고 해서 계속 숫자만 막 늘릴 수는 없는 노릇이고, 그래서 드리는 말씀은 뭐냐면 노인장애인과에 노인돌봄서비스라는 게 있어요.
맞춤 돌봄, 그런데 여기는 3,750명이거든요.
여기도 또 나름대로 대상자 선정을 어떻게 하냐면 독거노인이시거나 또 장기요양으로는 넘어가지 않았지만, 그 전 단계 예방적 차원으로 서비스를 하고 있거든요.
여기하고 좀 대상자 겹쳐보기 같은 걸 해서 저는 중복 서비스가 안 된다가 아니라 이런 데는 중복 서비스를 해야 된다. 왜냐하면 영역이 다르잖아요.
역할 분담 차원에서 그러면 훨씬 더 체계적으로 관리해 드리면서 이분들이 병원 가는 횟수 같은 것을 조금이라도 줄인다든가 하면 국가 전체적으로 건강하면서도 의료비로 인한 어떤 재정 압박을 좀 피할 수도 있다, 이런 생각이 들기 때문에 전체적인 흐름에 대해서 나중에 한번 저 공부 좀 시켜주시기 바랍니다.
○건강증진과장 김성숙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건강재활과장 유미라
진작 됐습니다.
진작 됐습니다.
○건강재활과장 유미라
예.
예.
○건강재활과장 유미라
이제 심사위원을 저희가 선정하게 돼 있고, 그 심사위원이 선정되면 실시설계 공모해서 요청 들어오면 실시설계심사를 하고 내년에 준비 과정에 있고요.
실제적으로 건축을 하게 된 것은 한 2025년도나 될 것 같고요, 그 준비하는 과정이 엄청 길더라고요.
이제 심사위원을 저희가 선정하게 돼 있고, 그 심사위원이 선정되면 실시설계 공모해서 요청 들어오면 실시설계심사를 하고 내년에 준비 과정에 있고요.
실제적으로 건축을 하게 된 것은 한 2025년도나 될 것 같고요, 그 준비하는 과정이 엄청 길더라고요.
○건강재활과장 유미라
그래서 운영은 2026년도……
그래서 운영은 2026년도……
○건강재활과장 유미라
예.
예.
○위원장 이도형
기왕이면 좋은 건물, 그러니까 기능적으로도 훌륭해야 되겠지만 미학적으로도 좀 좋아서 다른 지역에서 벤치마킹 올 수 있는 건물을, 기왕에 돈 들어가는 거 돈 조금 더 쓰면 되거든요.
그래서 공모 방식이라고 해서 나름대로 잘 판단하셨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저희들도 나중에 결과가 나오면 조감도 같은 거 한번 이렇게 보고 몇 개 그림을 해서 예컨대 시민들한테 투표하게 하는 방법도 있어요.
그런데 업무보고 때 얘기 드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만 예전에 연지아트홀이라는 건물을 3개 시안을 가져왔는데 결정 누가 하냐면 시장님이 하시더라고요.
시장님이 당연히 하는 거 좋은데 그런 건 시민들한테 팬서비스로 넘겨주면 얼마나 더 좋아할까, 시민 참여형으로.
그런 거니까 전문가들이 판단해야 될 부분도 있겠지만 시민들도 공감해서 하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기왕이면 좋은 건물, 그러니까 기능적으로도 훌륭해야 되겠지만 미학적으로도 좀 좋아서 다른 지역에서 벤치마킹 올 수 있는 건물을, 기왕에 돈 들어가는 거 돈 조금 더 쓰면 되거든요.
그래서 공모 방식이라고 해서 나름대로 잘 판단하셨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저희들도 나중에 결과가 나오면 조감도 같은 거 한번 이렇게 보고 몇 개 그림을 해서 예컨대 시민들한테 투표하게 하는 방법도 있어요.
그런데 업무보고 때 얘기 드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만 예전에 연지아트홀이라는 건물을 3개 시안을 가져왔는데 결정 누가 하냐면 시장님이 하시더라고요.
시장님이 당연히 하는 거 좋은데 그런 건 시민들한테 팬서비스로 넘겨주면 얼마나 더 좋아할까, 시민 참여형으로.
그런 거니까 전문가들이 판단해야 될 부분도 있겠지만 시민들도 공감해서 하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건강재활과장 유미라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샘골건강센터장 유성호
이게 도에서 오는 사업인데요, 시 사업하고 겹칩니다, 이게.
이게 도에서 오는 사업인데요, 시 사업하고 겹칩니다, 이게.
○위원장 이도형
아니, 그러니까 예산 과목이 강사 수당이어가지고 저도 검토는 해봤는데 -뾰족한 방법이 없기는 한데- 여기 부서에서도 역시 마찬가지로 행사 실비 지원금으로 편성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신 거죠?
아니, 그러니까 예산 과목이 강사 수당이어가지고 저도 검토는 해봤는데 -뾰족한 방법이 없기는 한데- 여기 부서에서도 역시 마찬가지로 행사 실비 지원금으로 편성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신 거죠?
○샘골건강센터장 유성호
예.
예.
○위원장 이도형
알겠습니다. 저 질의 다 마쳤습니다.
혹시 추가 질의하실 분 계십니까? 없으면 마무리하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보건소 소관 2024년도 예산안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손희경 보건소장님, 김진옥 보건위생과장님, 김성숙 건강증진과장님, 유미라 건강재활과장님, 유성호 샘골건강센터장님,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알겠습니다. 저 질의 다 마쳤습니다.
혹시 추가 질의하실 분 계십니까? 없으면 마무리하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보건소 소관 2024년도 예산안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손희경 보건소장님, 김진옥 보건위생과장님, 김성숙 건강증진과장님, 유미라 건강재활과장님, 유성호 샘골건강센터장님,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 이도형
다음 의사일정 제2항 상정하겠습니다.
2024년 예산안 계수조정을 상정합니다.
지금부터 계수조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계수조정을 위해 정회를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다음 의사일정 제2항 상정하겠습니다.
2024년 예산안 계수조정을 상정합니다.
지금부터 계수조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계수조정을 위해 정회를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26분 회의중지)
(16시 51분 계속개의)
○위원장 이도형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수조정하시느라 장시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우리 위원회 소관 2024년도 예산안에 대하여 위원님들의 심도 있는 토론을 거쳐 계수조정이 완료되었습니다.
그러면 계수조정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2024년도 예산안 중 일반회계 세입예산은 원안대로 심사하였고, 일반회계 세출예산은 49개 항목에서 35억 8,617만 7천 원을 감액하였습니다.
그리고 자원순환과의 하천·하구 쓰레기 정화 근로자 인부임 외 2건에 대해서 사업량 증가를 요구하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예결위에서 충분히 다뤄질 수 있도록 안내하겠습니다.
다음은 질의 및 토론의 순서입니다.
정회 중에 충분히 협의가 되었으므로 질의 및 토론을 생략할까 하는데, 이의 있습니까?
그러면 의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2항 2024년도 예산안 계수조정은 일반회계 세입예산은 원안대로 심사하였고, 일반회계 세출예산은 49개 항목에서 35억 8,617만 7천 원을 감액하였으며, 그밖에 부분은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습니까?
이상으로 제289회 정읍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6차 자치행정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우리 위원회 다음 회의는 12월 7일 목요일 10시에 개의하여 2023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수조정하시느라 장시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우리 위원회 소관 2024년도 예산안에 대하여 위원님들의 심도 있는 토론을 거쳐 계수조정이 완료되었습니다.
그러면 계수조정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2024년도 예산안 중 일반회계 세입예산은 원안대로 심사하였고, 일반회계 세출예산은 49개 항목에서 35억 8,617만 7천 원을 감액하였습니다.
그리고 자원순환과의 하천·하구 쓰레기 정화 근로자 인부임 외 2건에 대해서 사업량 증가를 요구하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예결위에서 충분히 다뤄질 수 있도록 안내하겠습니다.
다음은 질의 및 토론의 순서입니다.
정회 중에 충분히 협의가 되었으므로 질의 및 토론을 생략할까 하는데, 이의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질의 및 토론 종결을 선포합니다.그러면 의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2항 2024년도 예산안 계수조정은 일반회계 세입예산은 원안대로 심사하였고, 일반회계 세출예산은 49개 항목에서 35억 8,617만 7천 원을 감액하였으며, 그밖에 부분은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이상으로 제289회 정읍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6차 자치행정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우리 위원회 다음 회의는 12월 7일 목요일 10시에 개의하여 2023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6시 54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