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바란다
장애인 심사및 서류에대한 지적사항내용수고하시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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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원○○ | 작성일 | 2020-09-09 00:00:00 | 조회수 | 711 |
장애인 심사및 서류에대한 지적사항내용수고하시는 청와대 민원을 담당하시는 분들께 너무화가나고 어처구니가 없어서 글을 올립니다.
현제 정신과 장애를 신청한 낸용입니다. 1 정읍 2018-03-21 20185313000561 심사완료 2 정읍 2019-05-14 20195313001032 심사완료 3 정읍 2020-03-30 20205313000542 심사완료 4 정읍 2020-08-04 20205313001359 자료보완 5 정읍 2020-08-13 20205313001436 심사완료 6 정읍 2020-09-03 20205313001565 자료보완 1,2,3,는 정신과 4는 정신과 6은 신경다리장애 정신과는 제가 안산에 거주할떼부터 현제까지 10년동안약을 복용하였으며 상태가 더욱 심해져서 자살소동까지 몇번 한적이이씁니다. 정신과 검사도24만원주고 없는 형편에 해서 제출했어요 장애인이 된다는것이 누가 좋게 보겠습니까.스스로 장애인을 신청할때는 내가 나를 컨트롤못할때가 많으니 정부에 자애목지서비스를 통해서 좀 내가나를 보호하는 마지막 카드라 전 생각합니다. 현제 기초수급자로 6년전 디스크 수술이재발되어 왼쪽발.엉덩이 까지 마미다와서 급하게 수술을 했으나 신경손상으로 아직까지 대소변 및 활동하는데 복대화 지팡이를 끼고 걸어야하는 상태입니다. 옷도 혼자 못갈아입어 아내가 양말까지 신겨주어야하는 상태인데도 정신과심사는 재심을 청구했으나 또 다시 서류보완이라는 넨용만 반복되고 제가 이아픈 몸으로 2018년이전 안산에서 진료받았던 병원을 어찌갈것이며 가뜩이나 코로나로 지병까지 이있는병자가 뭘더이상해야한단는겁니까. 전산으로 병원기록 조회하면 다나오고 지금 장애심사할분이 몸이안좋으니 담당원장과 통화해서 사정이 이러니 협조바란다고 부탁하면 죽울죄도 아니고 이상황에서 도움을 줄수 있지 않겠습니까. 오죽하면 경찰까지와서 자살방지차원으로 술먹구 죽으려할때 정신병원에 5일간 있다왔겠습니까. 지금 현제 정신과 심사중에 서류보완이 나왔고 다리장애심사도 재심사요천으로 제가 제다리를 동영상 찍어서 면사무소에 제출해달라고 했습니다.사람이 이정도 아프면 근전도검사수치고 서류만으로 판단마시고 근력이있다고 신경이 망가져거 발을 못쓰고 대,소변도 장애가 심한데 치질로 살다시피하는 사람이면 방문조사라도 해서 책상에서 앉아서 서류만보지말고 나와서 직잡 상태도 봐야하는것 아닙니까. 문제인 대통령님이 늘 말씀하시는 취약계층에 배려와 관심이 탁상공론이니 직접 태통령님 페이스북에 글을 남기든지 다리까지 병신되서 우울증과 짜증으로 하루를 살지.말지를 수백번 고민하는 사람에 이서글픈 마음을 이정부는 잘알고 있을텐테 일부 공무원들은 도움을 주지않는것인지요 척추 다리장애는 담당 수술의사선생님이 신경손상이 고착되어 장애4급 진단서를 써주셨습니다 문제인 대통령님과 국민신문고를 담담하시는 윗분들께 밑바닥이지만 살려구발버둥치는 손을 제발 잡아주시길 바랍니다. 현제 복용하는 약사진과 제다리사진 첨부합미다.이게 할수있는 전부입니다. 저같은 처지에 있는 분들이 많을텐데 제글이 다른분들께도 희망이 되어쓰면 합니다. 몸이 약해지면 정신이 더망가진다는것을 그들은 알고있는지 묻고싶습니다. 지금 정신과 보완서류가 우체국에서 배달됐네요. 우울증과 대인기피기증이 더심해서 병원다리 물리피료도 못가는 사람에게 서류를 가져오라니요 그냥 죽으라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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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장애인 심사및 서류에대한 지적사항내용수고하시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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