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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의회 회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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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경제산업위원회회의록

제2일차

정읍시의회사무국


피감사기관 민원지적과 산림녹지과 체육진흥사업소


일    시  2023년 11월 14일(화)  10시 01분

장    소  경제산업위원회회의실


(10시 01분 감사개시)

○위원장 이복형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방자치법 제49조와 정읍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의 규정에 따라 경제산업위원회 소관 부서에 대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오늘은 어제에 이어서 일자리경제국 소관 민원지적과, 산림녹지과, 체육진흥사업소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민원지적과  
○위원장 이복형   
그럼 먼저, 민원지적과 소관 사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문에 대한 답변은 이사규 일자리경제국장님, 손을주 민원지적과장님께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문하실 위원 계시면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고성환 위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성환 위원   
수고 많으십니다. 항상 민원의 최일선에 계신 분들이 많이 힘들잖아요. 수고가 많으시고요. 
○민원지적과장 손을주   
감사합니다. 
고성환 위원   
사전심사청구제라는 게 있죠? 
○민원지적과장 손을주   
예. 
고성환 위원   
그러면 올해 지금까지 혹시 사전심사청구제를 신청한 건수가 몇 건 정도 있을까요? 
○민원지적과장 손을주   
사전심사 청구제는 아직은 건수가 없습니다. 홍보는 지속적으로 하고 있는데요. 이게 사전심사가…… 
고성환 위원   
마이크를 좀…… 
○민원지적과장 손을주   
법정민원 중에서 경제적으로 부담이 많이 되는 그런 건에 대해서 사전에 시간과 경제적인 부담을 완화시켜주기 위해서 하고 있는데요. 
아직은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각 부서에서 잘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건수는 없습니다. 
고성환 위원   
아, 그래요? 
그리고 민원처리 마일리지라는 것 좀 설명해 주시겠어요? 
○민원지적과장 손을주   
민원처리 기간이 2일 이상인 경우에 처리 기한 이내에 단축해서 했을 때 마일리지가 형성이 돼요. 
그렇게 마일리지를 만들어서 각 실과 부서 관련해 가지고 그거를 값을 매겨서 비율을 먹여서 부서에다가 또 팀에다가 각 개인한테 포상을 해마다 해주고 있습니다. 
고성환 위원   
그러니까 쉽게 설명하자면 민원처리를 빠르게 한 부분에 대해서 이제 마일리지를 적립해 준다. 그 말씀이죠? 
○민원지적과장 손을주   
예. 
고성환 위원   
자료에 의하면 민원처리 단축률이라는 게 있나 봐요? 
○민원지적과장 손을주   
예. 
고성환 위원   
그게 2020년도에는 단축률이 66.1%를 기록했는데 작년에는 51.9, 8% 정도로 많이 좀 떨어졌네요? 
○민원지적과장 손을주   
거의 대부분 최대한으로 빨리할 수 있도록 우리가 권고를 하고 있습니다. 
고성환 위원   
단순 비교를 했을 때 작년 같은 경우에는 단순 민원이 2만 8,600건 정도가 있었고, 그다음에 2021년도 단순 민원이 2만 7,800여 건, 그다음에 2020년도 단순 민원이 2만 8,900여 건 정도 됐거든요. 
근데 이제 그렇게 수치상으로 비교를 해 봤을 때 2020년도에는 단축률이 66% 정도가 나왔고 그다음에 21년도는 조금 떨어졌네요. 55%. 
그다음에 작년에는 아까 52% 정도 이렇게 됐거든요. 
그러니까 수치상으로 단순 비교를 했을 때 해년마다 그 민원의 수는 크게 증가하거나 줄고 그러지는 않은 것 같아요.
○민원지적과장 손을주   
예. 
고성환 위원   
그런데 단축률이 이렇게 갑자기 떨어진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요? 
○민원지적과장 손을주   
지금 단순 민원 같은 경우는 직결처리도 가능하고 그래서 그러는데 지금 복잡한 민원이 생기다 보니까 그 기간에 연장하는 케이스가 많으니까 그러지 않나. 그렇게 봅니다. 
고성환 위원   
국장님! 
○일자리경제국장 이사규   
위원님, 죄송합니다.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 부분은 실상 제가 분석을 못해 봤어요. 민원처리 단축률이. 
그렇게 떨어졌으면 이유나 이런 것을 분석을 해서 저희가 소상하게 답변을 해 드려야 하는데 저나 제가 보니까 손과장님도 못 한 것 같아요. 
빠른 시일 내에 분석을 해서 위원님께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고성환 위원   
하여튼 통계자료가 데이터가 나와서, 우리가 어떤 일을 할 때 주변에서 누구나 다 열심히 일을 하고 보이는 모습이 그렇게 열심히 하고 그러는데 막상 통계나 데이터 이런 것들은 시민들에게는 조금 느리게 왜 일 처리가 이렇게 느리냐? 이렇게 이해가 될 수 있겠다.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한번 이 데이터에 대해서 분석을 해 보셔가지고 뭐가 문제가 있는지, 왜 이렇게 늦어지고 있는지 원인 분석을 하셔가지고 내년부터는 조금 대책안을 내놓으셔가지고 줄일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시고요. 
○일자리경제국장 이사규   
예. 
고성환 위원   
그 방법의 하나로 민간개방공공앱 서비스. 이를테면, 저도 이제 알았는데요. 주민등록초본, 등초본 발급을 카카오톡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민원지적과장 손을주   
예. 앱을 통해서도 가능합니다. 
고성환 위원   
그러면 정읍시도 가능합니까? 
○민원지적과장 손을주   
그걸로도 발급하고요. 무인민원발급 서비스가 안 될 경우에는 지문을 통해가지고 안 되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사람들을 보면. 
고성환 위원   
아니요. 정읍시민이 카카오톡을 통해서 주민등록 등초본을 발급받을 수 있느냐 라는 거죠. 
발급받을 수 있나요? 
○민원지적과장 손을주   
우리 정읍시 같은 경우는 지금 없다고 합니다. 제가 잘못 알았습니다. 
고성환 위원   
그리고 내년에는 주민등록증, 그다음에 여권 분실신고, 토지 임야 대장 발급, 건축물 대장 발급, 지방세 납세, 증명서 발급 이런 것들이 민간 앱으로 가능하다. 
물론 나이 드신 분들은 앱을 사용하기가 어렵겠지만 그래도 정읍시민들이 저는 젊은 분들도 많이 계시다고 보거든요. 앱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민간 앱이 활성화되면 굳이 단순한 민원 업무 이런 것을 위해서 여기까지 올 필요가 없다. 
그러면 제 생각에는 많은 부분 민원을 해결하는 데 있어서 개인 스스로 시민 스스로 앱을 통해서 민원을 해결하면 이런 단순 민원들을 해결하면 아까 민원 단축률 이것도 높아질 수 있지 않을까? 
그래서 이제 좀 더 적극적으로 이런 앱 홍보, 그리고 이런 것들이 가능할 수 있도록 좀 많이 신경을 써주시면 훨씬 더 우리 직원분들도 일을, 일감이 줄어들고 일감이 줄어들면 민원에 대한 그 응대도 훨씬 달라질 거라고 보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을 조금 생각을 해 주셨으면 합니다. 
○일자리경제국장 이사규   
위원님! 지적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확인을 해 봐야겠지만 아까 그런 말씀하신 제도가 있다면 제 생각에는 행안부에서 전국적으로 어디 일부 자치단체만 한 거는 아닐 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고성환 위원   
예. 
○일자리경제국장 이사규   
저희가 그 부분을 도입을 안 했는지. 이런 부분을 세심히 검토를 해서 만약에 가능하다면 바로 조치하도록…… 
고성환 위원   
이미 가능하고요. 행안부에서 지금 이렇게 계획을 가지고 있다 라고 발표를 했습니다. 
○일자리경제국장 이사규   
예. 그러면 바로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고성환 위원   
예. 좀 적극적으로 검토를 하셔가지고 효율적인 민원 업무가 될 수 있도록 그렇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일자리경제국장 이사규   
알겠습니다. 
고성환 위원   
예, 여기까지입니다. 
○위원장 이복형   
고성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존경하는 오승현 위원님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승현 위원   
과장님!
○민원지적과장 손을주   
예.
오승현 위원   
민원지적과 처음이시죠? 
○민원지적과장 손을주   
예, 한 3개월 됐습니다. 
오승현 위원   
어려운 질문은 하지 않겠어요.
○민원지적과장 손을주   
감사합니다. 
오승현 위원   
처음이니까. 지금 우리 정읍시 출생신고가 몇 명이나 돼요? 23년도. 
○민원지적과장 손을주   
상반기 때는 157명이었는데요. 지금 10월 말 기준으로 176명 정도 출생됐습니다. 
오승현 위원   
그러면 선물세트 주는 것은 전액 시비로 주고 있나요? 
○민원지적과장 손을주   
전액 시비입니다. 3,600만 원 예산을 세워서 이불 세트로 해서 10만 원 상당으로 지원이 되고 있습니다. 
오승현 위원   
그래요? 근데 선물이 똑같은 선물로 해년마다 주고 있죠? 
○민원지적과장 손을주   
아니요. 처음에는 은팔찌, 배냇저고리, 그다음에 이불, 그다음에 지금 현재 네 번째 단계에서 이불 세트로 베개, 패드, 이불 한 세트, 이불 세트로 지원이 되고 있습니다. 
오승현 위원   
그런 선물을 줄 때도 한번 여론조사를 해서 제가 듣기로는 한 가지만 꼭, 과장님 말씀 들어보니까 여러 가지 해년마다 다르게 주는데 제가 제보로 듣는 것은 한 가지로 꼭 준다고 하니까 한번 여론조사를 해서 다양하게 줄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민원지적과장 손을주   
예, 알겠습니다. 
오승현 위원   
그리고 인구 정책을 늘리기 위해서는 좀 시비를 더 확보해서 한 20만 원씩 정도로 줘야지 10만 원 상당에 3,600만 원 시비, 360만 원이에요? 
3,600만 원보다 한 7천 얼마 세워서 한 20만 원씩 더해서 우리 아이들을 많이 낳을 수 있도록 좋은 그런 정책을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기념품도 제공할 때 한번 여론조사를 해서 엄마들이 뭐가 필요한지를 한번 해서 해년마다 고르게 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민원지적과장 손을주   
예. 지금 3,600만 원도 작년에는 1,800만 원이었는데 우리 위원님들도 조금 더 늘려서 했으면 좋겠다 라는 그런 의견들이 있어서 배로 3,600을 늘렸습니다. 
그리고 방문조사, 산모들 읍면동이나 보건소에 방문하는 그런 산모들 대상으로 해서 호응도 조사한 결과가 이불 세트로 해서 됐습니다. 
앞으로 다시 한번 여론조사를 해서 다시 강구를 한번 해 보겠습니다. 
오승현 위원   
그러니까 출생신고는 적고 사망신고는 많잖아요. 우리 정읍 인구가 1년에 한 약 2,000명씩 소멸이 되는 것 같아요. 
○민원지적과장 손을주   
맞습니다. 
오승현 위원   
통계적으로 보면. 
○민원지적과장 손을주   
예. 
오승현 위원   
그러니까 신생아가 우리 정읍시에서 많이 낳을 수 있도록 그런 시스템을 만들어서 지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민원지적과장 손을주   
예, 알겠습니다. 
오승현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복형   
오승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존경하는 김석환 위원님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석환 위원   
저는 근무복에 대해서 말씀드리겠는데요. 민원실은 정읍시 전체 이미지를 좌지우지하고 거기에 갔을 때 어떤 이미지에 따라서 정읍시에 실과소가 다 있지만 민원실이 어떻게 대응하냐에 따라서 이미지가 이렇게 제고가 되잖아요.
○민원지적과장 손을주   
예. 
김석환 위원   
현재 동복하고 하복을 구입하잖아요? 
○민원지적과장 손을주   
예. 
김석환 위원   
근무복이 5, 6월에 구입하고 12월에 구입해서 또 7월이나 12월 하면 1월달에 인사가 되면 그때는 또 이렇게 안 맞기도 하고. 
그다음에 예산을 보니까 하복이 8만 원, 동복 20만 원. 뒤에 입고 계시는 분이, 뒤에 치가 지금 근무복인가요? 동복? 
○민원지적과장 손을주   
작년에……
김석환 위원   
작년에? 
○민원지적과장 손을주   
예. 
김석환 위원   
편안하긴 한데 조금 더 제가 봤을 때는 단가를 더 높이든지 해서 정말 더, 사람들이 왔을 때…… 
○민원지적과장 손을주   
감사합니다. 
김석환 위원   
이미지잖아요.
○민원지적과장 손을주   
예, 맞습니다. 
김석환 위원   
거기에 따라서 조금 더 투자를, 더 좋은 거를 하면 이미지가 확 달라질 텐데 그런 것을 다시 한번 제고를 하고 아까 말씀드렸듯이 근무에 따라서 5~6월에 구입하고 12월에 구입하면 7월달이나 1월달에 인사이동 할 때 또 안 되니까, 그런 대책은 어떻게 지금 세우고 계시는지? 
○민원지적과장 손을주   
지금 계속 그렇게 해왔는데 위원님 말씀대로 옷을 인사이동으로 이동하는 경우 있어서 이게 입는 사람이 있고 안 입는 사람이 있고 그래서 그 시기를 한번 조절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석환 위원   
아까 누가 목도리를 아주 멋있게 하고 왔는데 목도리도 하나씩 하면 굉장히 따뜻해 보일 것 같은데, 목이 이렇게 있는 것보다는 사람들이 겨울에 왔을 때 목을 이렇게 싸고 있으면 따뜻해 보이지 않을까? 이런 생각도 드네요. 
꼭 이 근무복보다도 이미지이기 때문에 그런 것도 한번 생각해 보면 어떨까?
○민원지적과장 손을주   
충분히 참고하겠습니다. 
김석환 위원   
그럼 올해 예산은 신청은 따로 해야 되겠네. 더 하든지. 
제가 봤을 때는 투자를 좀 하셔야 될 것 같아요. 민원실이 투자해야 정읍시 이미지가 달라지는데. 
○민원지적과장 손을주   
적극적으로 검토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석환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복형   
김석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존경하는 한선미 위원님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선미 위원   
의복비는 예산이 원래 세워져 있나요? 
○민원지적과장 손을주   
예. 한 2,100 정도. 
한선미 위원   
2,100만 원? 
○민원지적과장 손을주   
예. 
한선미 위원   
그래요. 알겠습니다. 
민원실은 앞에 창구에 쭉 앉아있는 분들이 참 애를 많이 써요. 
○민원지적과장 손을주   
예, 그렇습니다. 
한선미 위원   
실제적으로 민원인 저기를 하니까. 
과장님! 예를 들어서 앞에 민원인이 좀 언성이 높아진다면 어떻게 하실래요?
○민원지적과장 손을주   
나가서 같이 그 사항에 대해서 듣고 해결할 수 있는 방안으로 조언을 하거나 아니면 해결할 수 있는 일을 모색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한선미 위원   
왜냐하면 보면 요즘은 조금 덜하지만 저번에도 한번 민원실에서 소란을 피우고 난리가 나서 결국은 경찰이 와서 데려가고 하는 그런 것을 제가 봤거든요.
우리 창구에 있는 민원실에 있는 직원들이 애를 많이 쓰잖아요. 이런 민원이 왔을 때는 바로 즉각적으로, 과장님이 앉아있는 이유가 그거예요. 
즉각적으로 해서 아이고, 무슨 일이세요 하면서 바로 데리고 가서 창구에 있는 직원이 힘들지 않도록 바로 처리를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민원지적과장 손을주   
예, 알겠습니다.
한선미 위원   
그게 할 일이에요. 과장님 어디 가지 말고 가만히 앉아 계세요. 
○민원지적과장 손을주   
예, 알겠습니다. 
한선미 위원   
그리고 아까 생일 축하, 출생신고를 하면 선물을 주는데 선물은 어떻게 해 주는가요? 
○민원지적과장 손을주   
지금 계약을 해서 이번에…… 
한선미 위원   
아니, 줄 때. 부모한테 줄 때 어떻게 주는가? 
○민원지적과장 손을주   
그분이 출생신고를 하러 왔을 때 바로, 즉시 지급하고 있습니다. 
한선미 위원   
읍면동으로 왔을 때?
○민원지적과장 손을주   
읍면동 같은 경우는 우리 시에서 다달이 한 20개 정도 갖다 놓습니다. 그러면 읍면동에서 신고를 하게 되면 와서 가지고 가서 전달하는 걸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한선미 위원   
누가 와서 가지고? 읍면에서 가지러 와요? 
○민원지적과장 손을주   
예, 담당자가. 
한선미 위원   
담당자가 가지러 와?
○민원지적과장 손을주   
예.
한선미 위원   
그럼 면에는 미리 좀 갖다 놓는 거예요? 
○민원지적과장 손을주   
수시로 자기들이 한두 개씩은 갖다 놨다가 만약에 조금 더 추가로 했을 때는 또 와서 가지고 가서……
한선미 위원   
그럼 시내는 동 지역은 신고를 하면 와서 동 직원이 가져가면 거기서는 어떻게 해요? 
○민원지적과장 손을주   
바로 신고하잖아요. 출생신고를 할 때 바로 지원을 하는 거죠. 
한선미 위원   
아니, 신고를 하면 본청으로 집계가 돼서 이렇게 가는 것이 아니고? 
○민원지적과장 손을주   
아니요. 출생신고를 하면 신고, 출생신고하잖아요? 그러면 우리는 이미 이불 세트를 구입을 해 가지고 미리 갖다 놔요. 한 20개, 다달이. 
그러면…… 
한선미 위원   
읍면동으로 가서 신고를 하잖아. 자, 읍면에 가서 내가 신고를 하러 갔어. 동에 가서. 내가 동에 가서 신고를 했네? 
근데 지금 동에는 이불이 없어. 이불 있어요?
과장님! 잘 알고 있어야지.
○민원지적과장 손을주   
아니요. 아까 그렇게 말씀드렸는데, 우리가 시에다가 한 20개……
한선미 위원   
동 지역은 아까 그렇게 말을 했잖아요. 동 지역은 들어오면 동 직원이 와서 가져간다고 과장님이 그랬잖아요.
○민원지적과장 손을주   
부족했을 때는 비축을……
한선미 위원   
동 지역도 그러면 가 있는 거예요? 오케이. 
그러면은 부모들이 예를 들어서 출생신고를 애기를 데리고 오거나 아니면 온다. 그러면 얼마 정도 있다가 신고들을 하던가요?
○민원지적과장 손을주   
한 달 안에……
한선미 위원   
한 달 안에 와서 하던가요?
○민원지적과장 손을주   
예.
한선미 위원   
왜냐면 와서 힘들게 출생신고를 하고 가면, 배달하는 서비스도 좋을 거 같아. 차를 가지고 오는 사람도 있겠지만 걸어서 오니까. 
그런 것들도 한번……
○민원지적과장 손을주   
그 방법도 모색해 보겠습니다.
한선미 위원   
예. 왜냐하면 그런 얘기들을 하더라고요. 출생신고 왔는데 그렇게 한다고 하면 신고를 하면 박스에다 예쁘게 해서 출생을 축하합니다 하면서 정읍시 해서 문구도 예쁘게 해서 집으로 배달해 주는 것도 좋지 않을까? 
거기다 웬만하면 카드도 하나 써서 해주면 집에서 이거를 받을 때 굉장히 좋을 거 같아요. 와서 출생신고 달랑달랑 들고 가는 것보다 그런 서비스도 좋겠다는 생각을 해요. 
○민원지적과장 손을주   
예, 검토해 보겠습니다.
한선미 위원   
그래서 그걸 해 주시고, 아까 말했지만 창구에서 있는 직원들이 이런 문제 했을 때 바로 처리하는 것도 좋겠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심리가 그래요. 저도 이제 어린이집을 오래 해봐서, 교사한테 따지러 오거든요. 그럼 바로 원장실로 데리고 가면 꼬리를 팍 내려버려요.
그러면 두 말이 필요 없어. 바로 해결이 돼버리거든요. 
그러기 때문에 그래서 말씀을 드려요. 창구 직원들이 힘들지 않도록 바로바로 처리할 수 있도록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복형   
한선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존경하는 황혜숙 위원님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황혜숙 위원   
과장님! 엊저녁에 잠 못 주무셨다는데 편하게 주무셔도 될 것 같고요. 
지금도 금방 말씀하셨는데 이불 준다고 했잖아요?
○민원지적과장 손을주   
예.
황혜숙 위원   
지금 젊은 사람들은 나쁜 거 주면 안 써요. 다 버려. 
그러면 한 개를 주더라도 좋은 거, 그냥 이불 세트만 주려고 하지 말고 돈이 모자라면 이불만이라도 안 버리고 쓸 수 있는 거, 좋은 거. 
내가 애기 났을 때 내가 이 정도면 쓰겠다. 이런 걸로 줘야지, 세트가 중요하고 이런 게 아니라고 봐요. 그렇잖아요?
버리면 아무 의미가 없잖아요. 주는 의미가. 
그래서 한 개를 주더라도 좀 좋은 걸로 예산이 좀 더 하더라도, 예를 들어서 예산 지금 세운 거 남잖아요?
○민원지적과장 손을주   
예.
황혜숙 위원   
그러면 10만 원 넘어가더라도 1개, 이불 1개만 주더라도 패드 없이 좋은 거.
과장님은 나이가 있으니까 내 손자가 쓴다 하고 내가 내 아들한테 이 정도는 사주고 싶다 할 때 정도 사주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일자리경제국장 이사규   
제가 지금 위원님들 얘기를 들어보니까 이불 세트에 대해서 획일적으로 지금 현재 주고 있는 것 같아요. 그 생각이 좀 들어서 검토를 한번 해 보겠습니다.
내년부터 꼭 획일적으로 그러는 게 아니고 어떤 상품권이나 바우처 형식으로 해서 그분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위원님들께서 여기서 아까 더 많이 지원을 해 주신다고 한다면 바우처나 이런 것도 한번 검토해 볼 필요성은 있겠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것도 한번 검토해 보겠습니다.
황혜숙 위원   
그렇게 하셔도 되고 그렇지 않으면 한 두 가지, 세 가지 정도 해 가지고 뭐가 필요한가.
○민원지적과장 손을주   
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황혜숙 위원   
필요한 걸로 가져가시게 한다든가 이렇게 좀 해 주시고, 하여튼 민원실 고생 많이 하시는데 제가 이렇게 볼 때도 다는 아니고 어쩌다 보면 친절도가 좀 떨어져요. 앞에 계시는 분들이. 
그러면 맨날 다니는 사람 같으면 아무 데나 그냥 시청 들어오면 들어와. 근데 어쩌다가 한 번씩 와가지고 얼떨떨하거든요. 어르신들이 오시면. 
그러면 어서 오시라고 무슨 일로 오셨냐고 앞에 오시면 이렇게라도 해야 되는데 말할 때까지 그냥 모른 척하고 있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제가 한 번씩 지나가면서 보면.
그래서 조금 과장님이 교육 좀 이렇게 해서 서로 친절하면 좋잖아요. 개선해 줄 수 있도록 하고요. 
지금 지적재조사 거의 다 지금 했죠?
○민원지적과장 손을주   
예.
황혜숙 위원   
민원인들 보면 다 내 입장에서만 하잖아요. 내 욕심, 내 입장에. 
그래서 그 한쪽은 왜 저쪽 편만 든다. 그 사람이 직원하고 가까워서 내 편 안 들어주고 그쪽 편을 들어준다. 이런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많아. 불만 있는 사람들 보면. 
그래서 양쪽에 오해 없이, 이의신청하고 막 할 거 아니에요?
○민원지적과장 손을주   
그렇죠.
황혜숙 위원   
그러면 그때 치우치지 않는다는 걸 보여줄 수 있게…… 
○민원지적과장 손을주   
최대한 토지 소유자 간 합리적으로 합의할 수 있도록 중간에서 조정하겠습니다. 
황혜숙 위원   
예. 하여튼 민원 안 나오게 좀 해 주세요.
○민원지적과장 손을주   
예.
황혜숙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복형   
황혜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존경하는 이만재 위원님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만재 위원   
과장님! 오늘 처음 아마 감사석에 앉으셔서 감사를 받으시는데 목이 타시는 것 같으면……
제가 보니까 제가 지난번에도 업무보고 때인가 한번 말씀을 드렸는데 답은 나와 있는 것 같네요. 
과장님 책상만 앞으로 빼십시오. 빼서 여기다 띠 하나 두르고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하고 써 붙이고, 정읍시의 꽃은 아까 조금 전에 김석환 위원님 말씀하신 바와 같이 민원실이다. 
정읍시에서 가장 많은 시민분들이 오고 가는 곳은 우리 민원실이다. 
거기에다 농협 있죠, 전북은행 있죠 하다 보니 더 많은 시민들이 오고 가는 곳은 정읍 종합민원실에 자리다.
그러기 때문에 이번에 확장도 했지 않습니까? 그랬죠? 
○민원지적과장 손을주   
예, 리모델링. 
이만재 위원   
리모델링도 하고 했으니 과장님 책상은 빼지 말고 탁자라도 하나 갖다 놓고 자리에 앉으셔서 민원인 오면 띠지 두르고, 지금 금융기관이나 이런 데 가보면 그러고 있지 않습니까? 
지점장님이나 그분들이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띠지 써서 하고 계시는데 우리도 다른 지자체에서 하지 않는 그런 일을 했을 때 뭔가가 돋보이는 것이지, 그렇지 않고 늘 이야기합니다만 246개 지자체가 똑같은 행정을 하면 정읍시는 똑같은 사람이 되고 마는 거예요. 
그러기 때문에 남과 다른 방법을 택하자 하는 그런 말씀을 자주 드립니다만 과장님 정말로 그 앞에 서서 다 하면 아마 내일모레 바로 시장님한테 전화, 민원실 갔더니 이렇게 좋아졌더라 하는 이야기 바로 나오죠. 
한번 시범적으로 하실 수 있도록 계획을 한번 세워주시고요. 
○민원지적과장 손을주   
예. 지금 현재 안내데스크를 이번에 리모델링하면서 신설을 했습니다. 
붐비는 시간에 가서 제가 할 수 있도록 검토해 보겠습니다. 
이만재 위원   
그렇죠. 시간 나실 때는, 하루종일 계시라는 게 아니고 업무 보시다가도 가서 잠깐 민원인이 많이 오신다면 나가서 아버님, 어머님 어찌 오셨냐고도 묻고 그러면 얼마나 그분들이 살아가는 맛이 난다. 살아가는 맛이 난다, 그분들이. 
○민원지적과장 손을주   
친절하고 편안하게 그분들이 민원을 보고 가실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대처하겠습니다. 
이만재 위원   
그렇죠. 정말 그런 모습을 보여줄 때가 이제는 정읍시가 됐다 하는 생각에서 제가 말씀드리고요. 
늘 정말로 우리 시민들을 위해서 10만 2천 우리 시민을 위해서 봉사하는 모습에 칭찬을 보내고 싶습니다. 
때로는 민원인이 와서 술 잡수고 오셔서 이런저런 말씀도 하시고 또 언쟁도 오고 가고 뭐하고 하는데 그런 것을 참고 이겨내면서 내가 아닌 내 부모님, 내 형제가 와서 이런 일을 부탁을 하고 도와주라 한다 하는 그 마음으로 꼭 임해 주시고, 또 한 가지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뭐가 있냐면 내 부모님, 내 동생, 내 친척이 와서 민원을 청구한다 생각을 하고 안 되는 것은 안 되는 것이지만 되는 것은 철저하니 도와드려야 된다.
제가 무슨 말씀을 드리려고 하냐면 얼른해서 내 부모님, 내 동생, 친척들이 와서 부탁을 했는데 안 된다고 했어요. 
허나 단체장님이 그것 좀 살펴봐서 해주라, 아니면 우리 의원님들이 그거 한번 살펴봐서 해주라 했을 때 해주는 것은 우리 공무원 선생님들 진짜로 안 되는 일이에요. 
안 되는 것은 처음부터 안 되는 것이고 되는 것은 처음부터 되는 것이어야지 누가 지시에 의해서 해주는 그런 모습은 용납될 수가 없다 하는 말씀을 꼭 좀 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지금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를 매년 합니까? 몇 년마다 합니까, 매년 합니까? 
○민원지적과장 손을주   
매년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만재 위원   
매년 하죠? 
○민원지적과장 손을주   
예. 
이만재 위원   
지금 정읍시는 가나다라 중에서 지금 어디에 속해 있죠? 
○민원지적과장 손을주   
총무과에서 지금 주관하고 있습니다. 
이만재 위원   
총무과에서 주관하고 있나요?
○민원지적과장 손을주   
예. 
이만재 위원   
평가라든가 모든 것을 총무과에서? 
○민원지적과장 손을주   
예. 행안부에서. 
이만재 위원   
그런데 왜 민원지적과에서 안 하고 그걸 행안부에서 한다 해서 총무과에서 하나요? 
지금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저희가 2019년, 18년도에 마 등급을 받았고만요. 그건 제가 봤을 때 좋지 않은 등급이에요. 
2019년도에 다 등급을 받았어요. 
다 등급을 받았는데, 금년 지금 종합평가 했나요? 했어요? 아직 안 했습니까? 
아직 안 했어요? 
○민원지적과장 손을주   
종합평가는 우리가 안 하거든요. 
이만재 위원   
아니, 그러니까 평가 아직 안 받으셨나요?
○민원지적과장 손을주   
예. 
이만재 위원   
아직 안 받았어요?
14개 시군 중에서 전라북도 지금 저희가 몇 번째예요? 혹시 알고 계시나요? 모르고 계시나요? 
○일자리경제국장 이사규   
위원님! 모른다고만 해서, 행정사무감사장에 와서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는데 아까 말씀하시는 것이 민원실을 대상으로 하는 것인지. 
이만재 위원   
그렇죠, 그렇죠. 민원실을 대상으로.
○일자리경제국장 이사규   
그런데 지금 우리 실무진에서 전혀 지금 모르고 있는 것 같아요. 
죄송합니다. 
이만재 위원   
민원 서비스. 민원 서비스에 대한 종합평가를 행안부에서 국민권익위원회 거기에서 매년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게 과장님이나 뒤에 계시는 팀장님들이 총무과에서 한다고 그러시니까 제가 총무과에다 여쭤보겠습니다. 
○일자리경제국장 이사규   
예. 저희도 알아봐서 소상하게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만재 위원   
등급이 잘 나올 수 있도록, 늘 애쓰고 계시지만 아까 제가 말씀드린 바와 같이 과장님이 정말 띠지 매고 246개 지자체 중에서 가장 모범 사례로 정읍시가 올라갈 수 있도록 해 주시는 것이 나는 답이다.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과장님한테 감히 부탁을 드렸으니까요. 
한번 해 보시려고 노력을 좀 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민원지적과장 손을주   
노력하겠습니다. 
이만재 위원   
예. 그리고 아까 황혜숙 위원님께서 민원지적 재조사를 지금, 다 끝났나요? 
○민원지적과장 손을주   
아니요. 2012년부터 30년도까지 연차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만재 위원   
그러면 지금 제가, 저희 집도 그걸 하고 가셨던데 꼭짓점을 찍더고만요. 꼭짓점을 찍고 가시는데 거기가 쉽게 말해서 꼭짓점 찍어 놓은 데가 타인의 땅이 내가 사용을 해서 내 꼭짓점에다 찍어놨어요. 얼른해서. 비건한 예로. 
그랬을 때는 내가 거기에 대한 돈을 지출을 해야 되나요? 내 땅이 아닌데 내가 사용을 하고 있어. 그러면……
○민원지적과장 손을주   
조정금을 땅 늘어난 만큼……
이만재 위원   
조정금을 제가 내야 되나요? 
○민원지적과장 손을주   
내야 됩니다. 
이만재 위원   
그러면 내 땅이 되고요? 
○민원지적과장 손을주   
예. 
이만재 위원   
그리고 아까 말씀하신 바와 같이 니 것, 내 것, 아마 때로는 언쟁도 오고 가고 많은 것이 어려움에 봉착할 수도 있다. 
그런데 시골 같은 경우는 별문제가 안 되는데 시내권 공시지가가 좀 높은 곳, 높은 곳은 뭐하면 몇천만 원씩 도래하는 사람도 있다 하는 이야기를 제가 들었거든요. 
그런 사람한테는 지금 시에서 어떻게 하고 있으신지는 모르지만 제가 봤을 때 한 번에, 고성환 위원님한테 몇천만 원 내시오 하면 굉장히 힘듭니다. 가졌다 하더라도. 
그랬을 때는 1년간이면 1년간 분할 납부를 할 수 있도록 좀 유예기간을 둬서 민원인의 편에 서서 행정을 좀 해 주시는 것이 좋겠다. 그런 생각도 들고. 
○민원지적과장 손을주   
분할 납부를 하고 있고요. 또 그 납부 늘어난 부분에 대해서 부담이 큰 경우에는 경계 설정할 때 자기 땅으로 안 하고 현 지적도대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이만재 위원   
아, 그렇게 또 하는 방법도 있만고요. 
그래서 우리 시민들이 정읍에 살아서 행복하다, 우리 청에서도 이렇게 시민을위한 적극 행정을 해주고 해서 참 좋다 하는 이야기가 늘 나와서 우리 민원실에서 하루종일 많은 민원인과 시달림에도 불구하고 퇴근할 때는 모든 것을 훌훌 털고 퇴근하고 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을 만들어주는 것은 우리 과장님 몫이다 하는 생각이 늘 듭니다. 
그래서 과장님한테 이런저런 말씀을 드렸으니까요. 그 점을 충분히 감안하셔서 행정을 펼쳐주시면 더없이 고맙겠다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민원지적과장 손을주   
알겠습니다. 
이만재 위원   
이상입니다. 
○일자리경제국장 이사규   
위원님! 죄송하지만 좀 덧붙여서 말씀을 드린다면요. 아까 민원 서비스 관계요. 
22년도 말에 올려서 종합적으로 올려서 처리를 했는데 우리 시는 다 등급을 맞았고요. 
이만재 위원   
그러니까요. 
○일자리경제국장 이사규   
근데 그게 우리 민원실만 하는 대상이 아니고 시민소통실도 있고 총무과 관계도 있고 여러 가지가 있는데 주무부서는 총무과에서 하는 것 같아요.
몰라서 죄송합니다. 
이만재 위원   
아니에요. 모르는 것은 모를 수도 있죠. 
근데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바는 가나다라마바까지 있는데 가나다 하다 보니 우리 정읍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자존심이 좀 뭐하다 해서, 우리보다 못한 작은 시군도 상위에 있는데 우리가 다 등급을 받아가지고 있다는 것은 우리가 좀 청에 계시는 1,700여 공무원 선생님들이 한 분 한 분이 좀 남다른 생각으로 임해서 그 부분을 끌어올려서 가 등급에 올려놓는 것이 좋겠다 하는 마음에서 하는 말씀이니까요. 그렇게 알아주시고. 
○일자리경제국장 이사규   
예, 노력하겠습니다. 
이만재 위원   
예. 지금보다 더 나은 정읍시 발전을 위해서 함께 노력하면 참 좋겠다 하는 차원입니다. 
○일자리경제국장 이사규   
예. 
이만재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복형   
이만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 그 내용은 지금 국장님 방금 말씀한 바와 같이 2021년도 대비 2022년도는 1.55점 상승했더라고요. 민원종합평가는 민원 만족도는 현재 정읍시 민원 만족도는 나 등급을 받았어요. 종합이 지금 다 등급이고. 
그래서 가 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라는 당부의 말씀으로 귀담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런 것이 고충처리 민원, 국민신문고에 접수됐던 민원 처리를 얼마만큼 잘했냐. 이런 거에 따라서 등급 평가를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민원실의 업무평가는 그래도 나 등급 받고 작년에 대비해서 1.55점 상승했더라. 앞으로 계속 분발해서 가 등급을 받게끔 노력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민원지적과장 손을주   
예.
○위원장 이복형   
더 질문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문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민원지적과 소관 사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손을주 민원지적과장님께서는 위원님들께서 지적한 사항은 개선하여 주시고 정책제안은 적극 반영하여 효율적인 업무추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사규 일자리경제국장님, 손을주 민원지적과장님,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잠시 휴식을 위해서 5분만 감사를 중지하겠습니다.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0시 39분 감사중지)

(10시 48분 감사계속)

○위원장 이복형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감사를 계속 실시하겠습니다.

산림녹지과  
○위원장 이복형   
다음은 산림녹지과 소관 사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질문에 대한 답변은 이사규 일자리경제국장님, 최승호 산림녹지과장님께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문하실 위원 계시면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김석환 위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석환 위원   
올해 구절초 축제 얼마나 인구가 왔어요, 올해는?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저희가 지금 축제 기간에는 11만이 왔고요. 
김석환 위원   
11만?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10월 말 기준입니다. 
그다음에 축제 기간 후에 전후로 해서 17만. 총 28만 정도 왔습니다. 
김석환 위원   
28만. 수입은 혹시 얼마나?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수입은 저희가 입장료 수입이 한 4억 2,000 정도 되고 그다음에 판매장 수입이 한 8억 좀 넘어서 총 한 12~13억 정도 됩니다. 
김석환 위원   
짚라인은 어느 정도?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짚라인은 그렇게 지금 개장한 지가 안 됐고 실질적으로 유료 전환은 9월부터 해서 많지는 않습니다. 한 2~3천 정도 됩니다. 
김석환 위원   
짚라인은 지금 1년에 어느 정도 운영을 하죠?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저희가 지금 3월부터 11월까지 계획하고 있습니다. 
김석환 위원   
3월부터 12월?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11월. 
김석환 위원   
11월. 제가 오늘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그쪽에 이번에 식당이 많이 들어오면서 수돗물이 정화가 되지 않고 우리가 먹는 옥정호로 많이 흘러갔다는 시민단체 의견이 있고 또 물이 천천히 흘러가야 되는데 갈대숲이나 해서 한꺼번에 토요일, 일요일날 오다 보니까 물이 식당에서 설거지하시는 분들이 버리다 보니까 유입됐다는 그런 얘기도 있어서.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예, 잘 알고 있습니다. 
김석환 위원   
그전에는 우리가 지방정원이 이렇게 안 됐을 때는 축제, 어떻게 보면 정읍에서 하는 축제였는데 사람들이 더 많이 오게 됐는데 그런 대책을 지금 어떻게 세우고 계신지.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저희가 지금 식당에서 주로 지금 정화조를 정화를 통해서 배출이 돼야 되는데 개수대가 설거지하는 그게 조금 1.2 곱하기 1.2, 적었습니다. 
적다 보니까 음식 하시는 분들이 설거지 물을 우수관에다가 버리다 보니까 그게 그대로 천으로 하천으로 흘러가서 이렇게 됐는데 대책은 내년부터는 저희가 개수대를 3.6 곱하기 한 3배 정도로 늘려서 설거지할 수 있도록 그것도 좀 늘려보고 그다음에 오수 처리를 저희가 이틀에 한 번 정도 했습니다. 
근데 그거를 내년부터는 하루에, 최소한 하루에 한 번 이상 정도 오수 처리를 바로 할 수 있도록 한번 강구를 하고요. 
그다음에 지금 상하수도사업소에서 인근 매죽천에 있는 인근 마을을 대상으로 해서 농촌마을 하수도 공사를 아마 내년부터 시행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구간에 우리 구절초 그 구간이 현재는 들어가 있지 않아서 상하수도사업소하고 저희가 축제장 인근까지 하수관을 매설할 수 있도록 한번 협조를 구할 생각으로 있습니다. 
김석환 위원   
상인들도 좀 의식을 바꿔서 관리도 잘하셔가지고 만약 아무 데나 버리거나 그러면 그것도 다음에 불이익을 줘야 될, 있을 것도 같기도 하고 옥정호에 거기에 녹조를 괜히 구절초에서 떠안을 필요는 없잖아요.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명심하겠습니다.
김석환 위원   
그런 것들이 잘 관리가 되면 그럴 일이 없는데 아까처럼 아무 데나 급하다 보이고 많이 오다 보니까 버리면 핑계를 녹조의 핑계를 다 지금 옥정호로 댈 수도 있는 그런 상황인데, 그래서 좀 철저하게 그거를 대비를 해 주셨으면 좋을 것 같아요. 
○일자리경제국장 이사규   
이번에 언론에서 그것이 나와서 어떻게 좀 부풀려서 나온 경향이 좀 있어서 그 부분을 저희가 별도로 검토를 했어요. 
그리고 또 부시장님께서 지시를 하셔서 대책 마련을 했고요. 
아까 금방 과장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 부분 대책을 세워서 가면 내년부터는 이상이 없을 거라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김석환 위원   
그리고 짚라인이 3월부터 11월까지 되면 거기에 다른 커피숍이나 다른 게 전혀 운영이 안 됩니까?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현재는 안 되고 있습니다. 그 옆에 편의점만…… 
김석환 위원   
짚라인만 타고 가고.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옆에 편의점은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김석환 위원   
편의점?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안에. 
김석환 위원   
푸드트럭이나 이런 것도 토요일, 일요일날은 있어야 되지 않을까요? 가서 먹기도 하고 짚라인도 타지, 짚라인만 타고 오는 것은……
거기 좀 둘러보기도 하고 꼭 구절초가 아니어도 그런 대책도 좀……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무슨 말씀인지 알겠는데요. 하여간 그 구절초를 방문하시는 분이 아직까지는 가을철 한 철에 몰리다 보니까 짚라인 자체도 그 시기에만 집중적으로 오고 지금 현재는 또 거의 오질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자리경제국장 이사규   
위원님 말씀은 알겠는데요. 저희가 푸드트럭을 안 갖다 놓은 게 아니고 푸드트럭은 허가 신청하면 저희는 사용 허가를 내줘요. 
오면 좋죠, 저희도. 우리가 막는 것은 아니다. 
푸드트럭은 보건소에 가서 허가를 맡고 우리는 사용승락, 우리 산림과에서는 토지사용 그 부분만 허락을 해주면 할 수는 있습니다. 
그분들이 사람들이 없어서 안 오는 것이지. 
김석환 위원   
이게 지금 내장산도 가을에만 있고 사계절 관광지를 한다고 모든 단체장이 공약을 했는데 아직까지 안 되고 있잖아요. 몇십 년이 됐어도. 
구절초 같은 경우도 이미 가을은 됐잖아요. 그러면 봄에라도 꽃을 심어서 봄하고 가을에는 제가 봤을 때 충분히 할 수 있는 여건이 되는데 고창 같은 경우는 청보리밭을 메밀도 심고 계속, 겨울까지 계속 운영을 하는데 정읍은 잘된 것을 또 활용을 해서 봄에라도 제가 봤을 때는 사계절은 안 되더라도 그 대책을 세워서 봄에라도 다른 꽃을 심어서 산책도 하고 짚라인도 타고 거기에 푸드트럭 운영할 수 있는 그거를 활용해야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드는데요.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지금 많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한 철 관광지로 하기에는 너무 아까워서…… 
김석환 위원   
투자도 많이 했고 좋은 여건이 됐는데.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봄, 여름까지, 가을까지. 아직 겨울은 좀 생각을 안 해봤고 봄, 여름, 가을까지는 저희가 고민 중에 있습니다. 
김석환 위원   
여름도 하천이 굉장히 좋잖아요, 거기가. 
그런 걸 고민해서 다 할 수는 없지만 봄 정도는 내년 봄 정도는 꽃이 피어 있어야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잘 알겠습니다. 
김석환 위원   
예. 그리고 지금 내장산 가는 길에 가로수가 예쁘게, 우리가 내장산을 전국에서 오는데 가로수가 벚나무나 이런 게 잘 못 다듬어 있잖아요. 우리가 봤을 때.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예. 
김석환 위원   
그거를 계속 방치를 할 것인지 새로 갈 것인지 그런 거를 대책을 세워야지 지금 보면 굉장히 나무가 예뻐야 되는데 굉장히 볼품이 없게 돼 있거든요.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저희가 지금은 그렇지 않은데 전에 몇 년 전까지 벚나무, 특히 벚나무 고사지, 가지에 대해서 잘라가지고 감염이 좀 빨리 됩니다. 벚꽃이. 벚꽃나무가. 
그래서 속된 말로 조금 기본 없이 자르기도 하고 그랬는데요. 지금은 저희가 약이 좀 좋은 약이 나와서 그때보다는 조금 더 보기 싫지 않게 자르고 거기다 생육보조제도 발라서 관리는 그렇게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저희 벚나무가 좀 노령화가 됐어요. 그래서 그걸 저희가 계속 한꺼번에 일시적으로는 다 갱신 교체는 하지 못하고 해마다 한 20본에서 30본 정도 서서히 교체 작업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아마 그 교체가 계속 진행되면 오래된 벚나무, 보기 싫은 벚나무들은 머지않아 제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김석환 위원   
오른쪽은 그래도 괜찮은데 왼쪽이……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잘 알고 있습니다. 
김석환 위원   
나무가 너무 볼품도 없고 작고 그래서 그쪽을 한번 손을 봐야 될 것 같은데요.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저희가 관리를 별도로 잘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석환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복형   
김석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존경하는 한선미 위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선미 위원   
과장님! 이번에 구절초 축제 잘 마무리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감사합니다. 위원님들이 많이 도와주셔서. 
한선미 위원   
우리 직원들이 굉장히 애썼고. 
정읍에서 가장 효자 행사예요. 정읍의 수입을 잡을 수 있는 그런 좋은 행사였다. 그리고 애를 많이 쓰셨고.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고맙습니다. 
한선미 위원   
입구 들어가는 것부터 참 화려하게 잘해 놔서 이번에 손님들이 많이 좋아했고 세상에 이렇게 좋은 소나무밭에 이렇게 꽃을 피워서 너무 좋다. 내년에도 꼭 오겠습니다. 
그래서 너무너무 참 흡족한 그런 마무리가 구절초 축제가 된 것 같아요.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고맙습니다. 
한선미 위원   
애쓰셨다는 말씀드리고. 
그다음에 지금 목재문화체험장.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예. 
한선미 위원   
그게 지금 원래 예산이 얼마예요?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거기가 52억입니다. 도비 80%, 우리 시비 20% 해서 52억이 되겠습니다. 
한선미 위원   
근데 왜 아직도 지금 공사가 안 끝나고 있어요?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저희가 계획이 올 12월 안에는 준공이 됩니다. 조금 지연한 사유는 뭐냐면 거기가 BF 인증,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그래서 BF 인증이 굉장히 까다롭더라고요. 
그래서 그게 좀 지연이 많이 돼 가지고 건축 공사가 좀 늦어져서 조금 딜레이가 되고 있습니다. 
근데 하여간 12월까지는 차질 없이 저희가 준공할 계획입니다. 
한선미 위원   
12월에 마무리되겠어요?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예. 지금 공정률이 현재 저희가 88% 정도 됩니다. 
한선미 위원   
제가 항상 지나가다 보면 저것이 언제 마무리될까 걱정 근심이 되는데, BF 인증 BF 인증 하는데 그걸 잘 꼼꼼하니 챙겨서 우리가 사업계획을 세울 때는 충분히 그걸 계산을 하고 세우잖아요. 
근데 원래는 지금 올 10월에 지금 마무리하기로 했었죠?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하려고 했습니다. 
한선미 위원   
10월에 마무리하기로 했는데 지금 12월로 늘어난 거예요.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예. 두 달 정도 딜레이가 됐습니다. 죄송합니다. 
한선미 위원   
예. 그러니까 그거를 좀 잘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예. 
한선미 위원   
그리고 목재문화체험장 옆에……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임산물체험단지. 
한선미 위원   
아니요.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차향문화관? 
한선미 위원   
차향.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예. 
한선미 위원   
차향이 지금 문제가 많은 거 아시죠?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하. 잘 알고 있습니다. 
한선미 위원   
한숨을 쉬시는데, 거기가 지금 8명이 근무를 해요.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예, 8명입니다.
한선미 위원   
8명이. 평일날은 3명, 주말에는 4명.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예. 
한선미 위원   
그러면 나머지 8명인데 그 사람들은 어떻게 근무……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8명이 1명은 차향문화관 옆에 있지 않습니까?
한선미 위원   
예.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1명은 거기 총괄 관리하는 시간선택제 공무원입니다. 
그다음에 또 한 분은 청소, 안에 청소 빨래하는 청소 아줌마고. 
한선미 위원   
청소 그것도 하고 체험프로그램 보조도 하고.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예. 그다음에 또 한 분은 옆에 향기온실이 있습니다. 향기온실 관리하는 분이 한 분 계시고. 
그다음에 족욕체험 하나, 그다음에 차향카페 4명. 이렇게 지금 되고 있습니다. 
한선미 위원   
지금 인건비가 9월까지 얼마가 들어갔냐면 1억 9,000 정도 들어갔어요. 
수입은 얼마인 줄 아세요?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저희가 9월달까지 한 4,300 정도 됩니다. 
한선미 위원   
인건비는 1억 9,000이 들어갔는데 수입은 4,300만 원 정도예요. 어떻게 보세요?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경제적인 논리로 봐서는 말이 안 되는 소리죠. 
지금 거기가 2021년도 5월달에 개관을 했거든요. 그래서 쭉 하다 보다가 또 코로나가 와가지고 또 거기서 조금 안 되는 부분이 있었고. 
하여간 저희 입장에서는 그쪽을 체험단지로 이렇게 만들기 위해서 지금 52억 들여서 목재문화체험장도 짓고 그다음에 뒤쪽으로 가시면 야외체험장을 하기 위해서 또 하우스를 두 동 세 동 지어놨습니다. 
한선미 위원   
아니, 그러니까 우리 정읍은 어제도 제가 감사 때 얘기했지만 건물은 참 잘 지어요. 건물을 잘 짓는데 이 건물이 하나를 지었을 때는 최소한 20년은 간다라는 생각으로 건물을 지어야 되는데 건물 뭐 장소 있으니까 짓는 거야. 막 지어요. 
그런데 경제적인 논리를 안 따질 수가 없어요. 왜냐하면 세금으로 시민의 혈세로, 시민 돈이 하나도 안 들어가고 어디서 뚝 하늘에서 떨어져서 하는 것도 아니고 이런 상황인데 굳이 8명이 필요가 있는가도 생각을 해야 되고. 
예를 들어서 이거를 민간이 했다 라고 하면 참 잘할 거예요. 
제가 거기를 가봤는데 참 가서 보고 안타까움을 말할 수가 없어요. 손님이 오는지 가는지 인사하는지 안 하는지, 인사하는 법도 어서 오세요 라는 소리를 안 해요. 앉아있어요. 
월급 받는 사람이니까 10명 오는 거보다 2명 오는 게 낫겠죠. 
그러면 이거를 어떻게 해서 활성화를 시켜서 그래도 21년도에 했다고 하는데 지금 코로나 얘기를 하는데 22년, 23년, 24년, 내년에는 어떻게 하는가 한번 보겠습니다. 
이거를 어떻게 하면 이거를 활성화를 시켜서 많은 사람들이 오고 갈까? 
족욕비는 참 싸더라고요. 족욕비는 싼데 나머지 직원들도 친절함이 묻어 있어야 되는데 직영을 하고 급여를 받는 그런 유형이다 보니 이게 문제가 있어요.
지금 우리 9월달까지인데 12월까지 하면 인건비가 얼마 들어가요? 
이거 관광철에 얼마나 했는가 모르겠어요. 9월달까지니까 10월, 11월 관광철 했는가 모르는데 그거를 어떻게 해서 활성화를 시켜서 갈 것인가 그 연구를 좀 하세요.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하여간 많은 고민과 연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한선미 위원   
예. 고민을 많이 하셔야 돼요. 우리 위원님들 거기는 가보셨는가 모르겠지만 제가 가서 봤는데 이것이 상당히 심각하다. 직영을 하니까 그런 문제도 있다.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직원들에 대해서는, 위원님! 저희가 그걸 알고 있어서 교육을 엊그제도 했습니다. 
한선미 위원   
아, 그랬어요?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친절도 교육도 좀 시켰고, 그래서 그건 반드시 개선을 시킬 거고요. 
그다음에 활성화 방안은…… 
한선미 위원   
활성화를 시켜야 되요.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다각적으로 고민하겠습니다. 
한선미 위원   
예. 그 방법을 좀 열심히 고민을 해 주시고. 
그다음에 샘골공원. 샘골공원을 아직도 지금 하고 있어요.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예. 당초 계획이 그게 또 올 12월이었습니다. 
한선미 위원   
사진 한번 줘봐요. 
  (영상자료를 보며)
나무가 고사목돼서 죽은 거 아시죠?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예. 
한선미 위원   
지금 여기거든요. 아직까지도 지금 이렇게 돼 있고 쭉 한번 돌려줘 보세요.
이거를 샘골공원을 한 목적이 뭐였어요?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아무래도 시민들의 쉼터 제공이랄지 편익 증진, 그렇게 목적을 가지고…… 
한선미 위원   
아무 시민들이 즐길 거 볼 거 느낄 것이 전무하다. 
예산 얼마 들어갔어요?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50억 들어갔습니다. 
한선미 위원   
허허. 좌우간 정읍은 뭣을 참 50억, 100억 일도 아니에요. 
자, 보세요. 뭐가 아무것도 없다. 이 말이에요. 
근데 12월에 마무리되면 그럼 그냥 가서 그냥 걸어다녀요?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위원님! 언제 저걸 사진 촬영하신……
한선미 위원   
어제요.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어제? 
한선미 위원   
어제 했으니까 할 말이 없죠? 한 달 전에 하신 줄 알았어요?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저 정도는 아니었는데…… 
한선미 위원   
저 정도예요. 지금 저 정도라고.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지금 놀이터하고 운동기구 하고 있는데요. 하여간…… 
한선미 위원   
돈을 50억을 들였으면 “아, 50억을 들여서 이렇게 했구나.” 할 정도는 돼야 되는데 아무것도 없고 아직도 아무것도 안 해 있어요. 
요새 요즘에 맨발 벗기, 지금 맨발 걷기가 진즉부터 유행이 됐어요. 맨발 벗기라든가 이런 것도 없고 아무것도 없어. 
그리고 부영1차에서 봤을 때는 옹벽이 높게 해져가지고 굉장히 답답해요. 
난 이거를 왜 했는가를 모르겠어요. 그냥 자연스럽게 공원화를 만들어서 가족 단위로 배드민턴도 치고 걷기도 하고 쉼터에 쉬기도 하고 이런 공간이어야 되는데 이런 공간이 아니야. 50억을 들여서 해 놓은 공간이 이렇게 생겼어요. 
근데 아직도 마무리를 못 하고 있어. 우리가 눈에 딱 볼 때 보여지는 게 없어요. 
시민들은 50억을 들였는지 뭐하는지 몰라. 항간에는 그냥 100억을 들였다나 이런 말들도 돌아다니는데 이렇게 했을 때는 이만큼의 사람들이 갔을 때 “아, 이런 곳이 있구나.” 이렇게 느낄 정도로 해야 된다. 
그리고 제발 그냥 몇십억을 들여서 뭐 하나 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자연친화적으로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 부영1차가 가장 문제가 뭐냐면은요. 부영1차는 주차난이에요. 엄청나게 주차난이 심해요. 
그 뒷길도 가보면 차가 돌아다닐 수가 없어요. 꽉 막혀 있어. 
그러면 낮게 해서 한쪽에 주차장도 만들었으면 좋았을 텐데, 그런 생각도 들고.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현재 그 뒤에다 주차장 30면은 지금 조성을 하고 있습니다. 
한선미 위원   
하고 있어요? 그러니 지금 이런 거를 50억을 투자해서 만들었을 때 시민들이 봤을 때 돈 좀 썼네 할 정도의 뭔가는, 한번 12월에 마무리한다 하니까 과장님이 어떻게 마무리하는가 잘 볼게요.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알겠습니다. 
한선미 위원   
퇴직하지 말고 하셔야 되요. 
  (영상자료를 보며)
그다음에 또 하나, 여기 어딘지 아세요?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정읍사 숲길 같습니다. 
한선미 위원   
돈을 들여서 이걸 했을 때는 마지막에 가서 검사, 감사를 좀 해야 돼. 
하단 부분은 페인트를 전혀 칠하지, 확대 가능해요? 확대는 안 돼요? 
밑에가 전혀 지금……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예. 
한선미 위원   
예. 거기 색칠을 하나도 안 했어요. 색칠을 아예 처음부터 안 했다고, 방부목을. 그리고 밑에는 또 칠하지도 않고. 
또 돌려보세요. 옆에, 옆에가 비어 있죠?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예.
한선미 위원   
그다음 사진. 그리고 뭐라고 써놨어요? 위험, 접근금지. 
위험, 접근금지라고 써놓지 마시고 가드레일을 해 놓으셔야지.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알겠습니다. 
한선미 위원   
그래야지, 가다가 빠져버린 노인 양반들이라든가 애들도 가다가 빠져버리면 어떻게 할 거예요? 안전사고 납니다.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시정토록 하겠습니다.
한선미 위원   
1번도 안전, 2번도 안전, 3번도 안전. 
이렇게 있어요. 민원인이 보낸 거예요. 사진을 다각도로 많이 찍어서 보냈더라고. 이렇게 생겼다. 
그러고 나서 어떻게 해요? 좀 이따가 이제 예산 세워주세요. 색칠해야 됩니다, 난간 해야 됩니다. 이렇게 한다. 이 말이에요. 
애초에 할 때 안전하게 하고, 직원들은 예산을 세워주면 딱 누구 맡겨서 하면 끝나. 
끝나는 게 아니에요. 그 사후관리 가서 잘했나 튼튼한가, 위험한 데는 없나. 이거를 확인해야 된다.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잘 알겠습니다.
한선미 위원   
그다음에 하나 또, 죄송합니다. 과장님.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아닙니다.
한선미 위원   
그다음에, 찻길 한 거 있어요. 어제 보낸 거 있을 거예요. 
  (영상자료를 보며)
자, 이거. 여기 어디예요? 제가 차 안에서 찍었네. 전고다리.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예. 
한선미 위원   
정읍사문화제 축제할 때.
왜 저기를 저대로 놔뒀어요? 다른 때는 꽃도 잘 놓아두더만.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난간? 예. 
한선미 위원   
이유가 있어요? 정읍사문화제는 참 오래된 정읍의 특별한, 시민의 날 행사도 있고 정읍사문화제 행사도 있고 굉장히 큰 행사야. 
그런데 이 길로 다 가는데 저기를 세상에 그 있던 꽃바구니 싹 치워버렸어. 왜 그랬어요?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저 부분까지는 제가 잘 모르겠고, 지금 이후에는 저희가 국화를 국화 박스를 위쪽으로는 다 지금…… 
한선미 위원   
위쪽으로 말고 밑쪽으로 조그마하게 여기서 이만큼 해놨어. 여기서 이만큼인데 이만큼 해 놓고 그 위에 기존에 있던 데는 싹 치워버렸어요. 
잘못했죠?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그렇기는 한데요. 지금 저희 직원이 축제 기간에는 설치를 했다고…… 
한선미 위원   
누가 지금 설치를 했다고 그래요?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녹지팀에서…… 
한선미 위원   
내가 그때 찍은 거예요.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알겠습니다. 
한선미 위원   
정읍의 대표 시민의 날 행사, 정읍사문화 축제 때 화려하게, 맨날 있던 것도 그때 치워버려요. 내가 깜짝 놀랐어요. 꽃을 치워버렸길래.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죄송합니다.
한선미 위원   
산림녹지과에서 하죠?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예.
한선미 위원   
제발 좀 그냥 앉아서 하는 거 말고 돌아다니면서 수시로 관리를 하고 감독을 하고, 이거 과장님 책임이에요. 직원들을 잘 시켜서 했어야죠. 그렇죠?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예.
한선미 위원   
제가 오늘 말한 거 잘해서 꼭 좀 해주시길 바라고, 여기 꽃은……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시정토록 하겠습니다. 
한선미 위원   
꽃은 바로 좀 해 놓으세요. 대표적인, 정읍사공원 가는 대표적인 곳이니 신경을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알겠습니다.
한선미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복형   
한선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존경하는 고성환 위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성환 위원   
수고 많으십니다.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예. 
고성환 위원   
끝난 게 끝난 게 아니죠? 
저는 소나무 재선충병 관리와 관련해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올해 소나무 재선충병이 발견이 됐나요?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아마 계속 지속적으로 기존에 나왔던 곳 두승산 그쪽에서 계속 조금씩, 많지는 않고 조금씩 나오고 있습니다. 
고성환 위원   
올해는 63본이라고 한다면 63 나무를 얘기하는 거죠? 그루?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예.
고성환 위원   
그러면 그 병에 걸리면 그 처리를 어떻게 하나요?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걸리면 바로 저희가 베어서 훈증처리, 베어가지고 그거 싸서 덮개도 덮어가지고 다른 나무로 감염이 되지 않도록 저희가 그런 조치를 하고 있고, 그다음에 인근 주변에 반경 주변 몇백미터 주변에 저희가 감염이 되지 않도록 예방주사를 또 놓고 있습니다. 
고성환 위원   
그러면 예방주사를 놓게 되면 감염이 되지 않나요?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아무래도 감염이 안 된다고는 볼 수는 없고 좀 덜 된다고 봐야 되겠죠. 
고성환 위원   
정확히 말씀을 해 주셨으면 좋겠는데요. 그게 어느 정도 효과가 있는 것인지 수치로 나온 건 없나요?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그런 수치는 정확히 나온 건 없고요. 보통 저희가 예방나무 주사가 효과가 있는 게 1년, 2년, 4년짜리 있는데 그걸 놓게 되면 1년짜리를 놓으면 1년 안에는 발생이 거의 되지 않고요. 
예를 들어 4년짜리를 예방주사를 하면 4년 안에는 감염이 되지 않고, 거의 되지 않고. 값의 차이는 상당히 있고. 1년짜리하고 4년짜리. 
놓으면 예방주사 접종을 하면 감염은 되지 않는다 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고성환 위원   
지금 이제 예방주사를 놓아가지고 사업비가 들어갔잖아요? 예방주사 사업비가.
21년도에는 3,100만 원 정도가 나왔고요. 22년에는 2,500만 원 정도가 나왔고 올해는 1,000만 원 정도밖에……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이게 지금 저희가…… 
고성환 위원   
되지 않았네요?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도에서 지원을 않다 보니까 시비로만 순수하니, 예방주사는 저희 시비로만 세웁니다. 
고성환 위원   
아, 그래요?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그러다 보니까 조금 덜 세워졌는데 저희가 내년 예산에는 좀 더 많이 올리기는 했습니다. 
고성환 위원   
예. 내년에는 얼마 정도로?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저희가 지금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한 3~4천, 3,600 정도 세웠습니다. 
고성환 위원   
3,600 정도로요?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예.
고성환 위원   
그래서 소나무 재선충병이라고 한다면 거의 사람으로 치자면 에이즈급에 해당되는 아주 치명적인 소나무에게는 질병인데 좀 선제적으로 대응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예산 관련해서는 증액이 필요하다면 충분히 이런 부분에서 증액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해요.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예.
고성환 위원   
그리고 북면에 미세먼지 저감숲이라고 있나요?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예. 북면에 거기가 어디냐면요. 3공단. 
고성환 위원   
3공단?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공단 내에 보면 미세먼지 저감숲을 저희가 조성을 해 놨습니다. 
고성환 위원   
수성동에도 있고요.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수성동에는 거기가 지금 샘골공원 안에 있습니다. 
고성환 위원   
아까봤던……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2공단. 2공단. 하북동 2공단. 
고성환 위원   
아, 2공단이요? 2공단.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예.
고성환 위원   
북면 가는 길, 거기 얘기하는 거죠?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예.
고성환 위원   
그러면 그쪽 주변, 공단 주변에 있는 가로수들을 얘기하는 건가요?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아니, 그 안쪽에 들어가 보시면 숲처럼 저희가 조성을 해놨습니다. 안에 들어가시면. 
고성환 위원   
제가 거기를 몇 번 지나가 봤는데 숲이라고 보기는 조금 어렵던데?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예전 녹지…… 
고성환 위원   
공간에 그냥 나무를……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녹지구역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고성환 위원   
나무를 심어놨군요?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예.
고성환 위원   
근데 거기에 고사목이 많이 있다 라고 해서 북면 같은 경우에는 고사목 비율이 15% 정도 된다고 나왔고요. 수성동 같은 경우에는 무려 37% 정도가 고사목이 나왔다. 
이렇게 지금 자료가 있네요. 
북면 같은 경우에는 934주를 심었는데 고사목이 143주가 나왔고요. 수성동 같은 경우에는 424주를 심었는데 고사목이 160주가 나온 걸로 이렇게 나와 있어요. 맞습니까?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거기가 지금 북면에 나와 있는 게 수정동하고 합쳐진 거 아닌가요? 
고성환 위원   
자료가 맞나요?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예.
고성환 위원   
그래요? 맞아요?
그러면 북면은 나무 수종이 어떤 나무가 심어져 있나요?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거의 편백. 
고성환 위원   
편백나무요?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예.
고성환 위원   
수성동은요?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편백……
고성환 위원   
북면은 편백이고요. 수성동은?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단풍, 메타세쿼이아. 하나의 나무만 아니고 여러 종이 식재가 됐습니다. 
고성환 위원   
아, 그래요?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예.
고성환 위원   
지금 이렇게 고사목이 많이 발생한 거는 좀 관리가 안 된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그런 부분도 없지 않다고 생각을 하고요. 배수가 또 일부 잘 안 되는 구간이 있어서 고사목이 발생하지 않나. 
저희가 그 부분에 대해서는 신경을 많이 쓰도록 하겠습니다. 
고성환 위원   
예. 그러면 미세먼지 저감숲이라고 지금 조성이 돼 있잖아요?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예.
고성환 위원   
그럼 지금 심어져 있는 편백나무나 단풍나무나 메타세쿼이아 나무가 미세먼지 저감에 아주 효과가 있는 나무들인가요? 수종들인가요?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아무래도 그런 게 좀 있다 라고 해서 저희가 수종을 선택했습니다. 저희가 하여간 그런 것을 저희가 검증을 한 부분은 없습니다. 
고성환 위원   
과장님이 그 정도는 아시고 계셔야죠. 미세먼지에 탁월한 나무 수종 정도는 아시고 계셔야죠.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거기가 지금 미세먼지에 효과가 있다 라고 산림청에서 지정한 나무를 저희가 설계를 해서 거기다 식재를 하고 있습니다. 
고성환 위원   
예. 그러면 하여튼 여기 지금 보니까 고사목이 이렇게 많이 나온 것은 관리를 좀 앞으로 철저히 해야 되겠다.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철저히 하겠습니다.
고성환 위원   
그런 생각이 듭니다. 
여기까지만 할게요. 
○위원장 이복형   
고성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존경하는 오승현 위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승현 위원   
과장님! 간단한 것만 하나 물어볼게요. 산불감시원에 대해서 제가 물어볼게요. 
산불감시원이 약 몇 개월 정도를 하고 있습니까?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6개월 정도 합니다. 
오승현 위원   
6개월? 그러면 10월달부터 하나요? 11월?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하고 그다음에 11월 1일에서 12월 15일까지 합니다. 
오승현 위원   
자격은?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자격은 70세 이하로써 이통장 아니고, 특별한 제약은…… 
오승현 위원   
70세로는 우리 정읍시 조례로 있는 거예요?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그렇지는 않습니다. 
오승현 위원   
근데?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저희가 그냥……
오승현 위원   
지금 100세 정도로 하고 지금 충분히 일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데 그러면 70세 이상은 집에서 가만히 있으라는 말이에요? 
능력이 있으면 할 수 있잖아요. 나이 제한을 왜 두는 거예요?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저희가 물론 70세 넘어서도 건강하신 분이 계시겠지만……
오승현 위원   
그렇죠.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저희 산불 방지, 예방 특성상 산을 불이 났을 때 산도 올라가고 기동력이 있어야 되거든요. 그래서 너무 나이가 많으시면…… 
오승현 위원   
그럼 더 낮추지, 한 60세로?
내가 대부분 보면 지금 우리 정읍시 모든 것이 70세로 딱 이렇게 한정이 되어 있더라고요. 70세 이상은 자격요건을 안 주더라고요. 이건 잘못된 건데? 
그 아우성이 많아요. 70세도 충분히 60세보다 더 건강하고 일할 수 있는 사람이 많은데 그러면 체력시험을 봐서 하든지 해야지 나이만 젊다고 해서 되고 나이가 좀 먹어도 능력이 있는 사람은 채용을 해야지.
조례를 만들든 해야지, 조례도 없는데 70세 이상은 안 된다?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고민하겠습니다. 
오승현 위원   
그걸 감안해서 충분히, 그러면 체력시험을 보든 그런 특수성이 있으면 그런 조건을 달아서 채용을 해야지 무조건 70세 이상은 안 된다는 것은 지금 안 맞는 위치예요. 
지금 어르신들 물어봐요. 70세는 아무것도 하지 마시고 집에서 계시라는 뜻밖에 안 되는 거예요. 
우리 직원님들도 60세 넘으면 지금 정년이잖아요. 일할 수 있는데 정년으로 딱 묶여있어서 못 하잖아요. 하고 싶어도. 
근데 그것을 70세로 딱 묶어 놓으면 그 양반들은 뭐 아무것도 하지 마시고 집에만 계시라는 뜻 아니에요? 할 수 있는 사람은 그걸 좀 해 줘야죠.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알겠습니다. 고민 한번 해보겠습니다. 
오승현 위원   
그거 과장님 감안해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예, 알겠습니다.
오승현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복형   
오승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존경하는 항혜숙 위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황혜숙 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시고요. 명시이월 사업에 내장산 자연휴양림.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예. 
황혜숙 위원   
내년이면 끝나야 되잖아요, 계획대로 하면?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내년 6월입니다. 
황혜숙 위원   
근데 아직 이렇게 집행률 보면 아주 적은데 왜……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그게 저희가 당초 조성계획이 변경이 됐습니다. 그래서 그 조성계획이 변경이 되면 환경청에 승인을 다시 받아야 됩니다. 
그 과정에서 굉장히 오래 걸렸습니다. 지연이 돼 가지고 10월 말, 엊그제서야 환경청과 협의를 최종적으로 협의를 해서 11월, 바로 지금 저희가 11월 중에 건축부터 건축, 통신, 소방, 전기 이렇게 해서 발주를 시작합니다. 
그렇게 하면 바로 진행이 돼서 내년 6월까지는 100% 집행이 되고 준공이 될 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황혜숙 위원   
마무리할 수 있어요?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예.
황혜숙 위원   
그리고 또 한 가지, 산지자원 특화사업.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예. 
황혜숙 위원   
기간이 길어서 그런가 아직 추진률이 좀 적은 것 같아요.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저희가 처음에 산림조합하고 해서 작목반이 구성이 돼 있는데 산림조합하고 해서 작목반을 이용해 가지고 특화사업을 하려고 그랬어요. 근데 산림조합에서 좀 소극적이시더라고. 
그래서 저희가 직접 연구회를 저희가 모집을 지금 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11월 중에 연구회를 구성을 해 가지고 그 사람들한테 사업계획서를 받아서 내년 초부터 바로, 적극적으로 바로 시행을 할 계획입니다. 
황혜숙 위원   
그러면 예산을 산림녹지과에다 세워가지고 직접 하겠다?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예. 
황혜숙 위원   
그리고 지금 산불진화대 예산 반납을 좀 했는데 그거 진화되는 숫자가 딱 정해졌어요?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저희가 숫자가 50명인데 조금 지원을 하시는 분들이 조금 적었습니다.
황혜숙 위원   
적어?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적었고, 그다음에 이분들은 비 오는 날 비나 눈이 오면 일을 하지를 않습니다. 
그렇게 하면 월급에서…… 
황혜숙 위원   
까져?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까지니까 반납액이 많이 있습니다. 
황혜숙 위원   
구절초 축제는 잘하셨는데 그때 제가 전화 한번 드렸죠? 거기 수입고기 판다고.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예.
황혜숙 위원   
그거 어떻게 조치했나요?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아마 우리가 지금 심사위에서 그분들을 했기 때문에 이번까지는 저희가 그분들을 제재할 수가 없고 내년부터는 그것을 아마 공모할 때 수입고기 이것은 일체 되지 않는 걸로 해서 그분들을 배제시키는 걸로…… 
황혜숙 위원   
한 사람이 전화 온 게 아니고 시 축제에 어떻게 수입고기를, 그나마 정읍에서 축산으로 유명한 데서 수입고기를 팔 수가 있냐 해 가지고 몇 분이 전화가 왔었어요. 
그래서 내가 전화를 드렸는데 좀 감안해 가지고 해 주시고요.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잘 알겠습니다.
황혜숙 위원   
우리 다른 데 가보면 어디 공원 같은 데 가면 입장료 주고 그거를 거기 안에서뿐 아니라 시내에서도 쓸 수 있게 해 주는데 우리는 그게 어렵나요?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어려운 건 아닌데요. 그게 또 그놈을 쓸 수 있는 그런 음식점들이 주위에 많지는 않아요. 
다른 데 저도 함평 국화축제를 갔다 와봤는데 거기는 함평은 그 상품권 쓸 수 있는 공간이 안에서도 쓰지만 인근에 식당들도 다 쓰더라고요. 근데 함평 국화축제장은 시내하고 같이 붙어있습니다. 그러니까 쓰기가 용이하죠. 
그런데 우리는 그놈을 쓸려면 최소 칠보 쪽 나가야 되고 뭐하다 보면 쓰기가 좀 용이하지 않고, 그것도 하나 있고 또 그렇게 시내까지 쓴다 라고 하면 그 안에서 장사하시는 분들이 아무래도 매출에 영향이 있기 때문에 또 불만이 좀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황혜숙 위원   
매출에 영향이 아니라 예를 들어서 그 안에서만 안 쓰고 밖에서도 쓰게 하면 자기들이 서비스가 좋아질 거 아니에요. 거기 오는 사람들한테. 
뭔가 조금 잘해주려고 노력을 하고 그러다 보면 거기 먹거리도 좀 잘되고 좋다. 이렇게 소문나서 사람이 더 올 수도 있고. 
지금 이제 불만들이 외지 사람들은 거기 밀려서 못 가. 이렇게 소문이 났대요.
그러면 정읍 사람들 돈 안 받죠?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예. 
황혜숙 위원   
그래서 정읍 사람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밀려서 외지 사람들이 못 오니까 예를 들어 정읍 사람들한테 돈 얼마 받고 시내에서 쓰게 상품권으로 주면 똑같은 거 아닌가요?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저도 그 말씀은 드렸습니다. 
황혜숙 위원   
그거 한번 연구하셔가지고 한번 해보시면 어떤가 싶어요. 
거기를 외지 사람들이 많이 와서 정읍에 돈을 쓰게 만들어야지, 밀려서 못 가. 이 정도 소문나면 길을 확장을 해서 한다든가 뭔가 조치를 해야지 그대로는, 거기 주민들도 우리 그때 차 타고 가서 보면 가을에 그때 바쁠 때잖아요. 
그러면 집에를 가야 되는데 못 가. 뭐 가지러 가야 되는데, 주민들이. 그래가지고 길에서 엄청나게 욕하고 이런 거 봤거든요? 
그래서 뭔가 조치로 조금은 길을 확장을 한다든가 거기 주민들 편의도 좀 봐주게끔 하고, 상품권 이 정도 한번 해보시면 어떤가 싶어요.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알겠습니다. 
황혜숙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복형   
황혜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존경하는 이만재 위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만재 위원   
과장님 수고가 너무나 많으시고요. 
조금 전에도 황혜숙 의원님께서도 말씀하셨는데 구절초 공원이 지방정원화 되면서 지금 제가 알기로는 전라북도에서는 그래도 내노라한 축제로 거듭나고 있거든요. 
지난번 구절초 축제를 하면서 저희가 행사장에 갔을 때 뭔가가 하나가 잘못된 부분이 있었는데, 과장님 무엇인가 아시겠습니까?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개막식 때 말씀하시는…… 
이만재 위원   
예.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스크린. 
이만재 위원   
그걸 미리미리서 준비를 해서 좀 테스트해 보고 했어야 되는데.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오전에 테스트했습니다. 
이만재 위원   
많은 시민과 또 좋다, 낫다 해서 외부에서 관광객이 와서 계시는데 그런 실수를 앞으로 반복을 해서는 저는 절대로 안 된다고 보거든요.
그러기 때문에 모든 행사를 하실 적에는 물론 리허설도 하고 다 합니다만 그래도 한 번 더 짚고 넘어가는 것이 참 좋겠다 하는 차원이에요.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잘 알겠습니다.
이만재 위원   
그래서 앞으로는 그런 실수를 하시면 안 되겠고.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예.
이만재 위원   
아까 모 위원님이 말씀하실 때 금년에 지금 몇만?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28만.
이만재 위원   
28만이라 했죠?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예.
이만재 위원   
과장님께서 금년 말이면 퇴임을 하신다고 하는데 혹여 우리 뒤에 계시는 팀장님들이나 주무관님들한테 그곳을 28만이 아닌 50만, 100만을 유치하기 위한 계획 아니면 미래에 대한 설계 그런 게 있다면 우리 뒤에 팀장님이나 주무관님들한테 좀 물려주시고 가시고, 제가 봤을 때는 어차피 전라북도의 지방정원으로써의 자긍심을 갖고 그것을 외부 관광객이나 시민을 유치하기 위해서는 뭔가 좀 남다른 타 지자체와 다른 그런 계획과 설계를 좀 해야 되지 않냐.
그래서 미래지향적인 그런 방향으로 해서 전라북도에서 아니, 대한민국에서 지방정원의 최고는 정읍의 구절초 공원을 꼭 가봐야 된다. 
우리가 보러 가는 것이 아니라 꼭 가봐야 된다는 그런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과장님이 흔적을 남겨주실 것을 부탁을 좀 드리겠습니다.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명심하겠습니다. 
이만재 위원   
그리고 이 감사장에서는 칭찬도 해 드리고 또 잘못된 것은 지적도 하고, 그렇게 해야 미래가 있고 좀 모든 것이 반성과 뒤따르고 해서 앞으로 더 나은 길을 가지 않을까 싶어서 그 말씀을 드렸으니까요. 그렇게 좀 해 주시고.
지금 아양산 치유의 숲은 26년도까지니까 아직은 좀 시간이 남았나요?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저희가 그거를 2025년도로 조금 앞당기려고…… 
이만재 위원   
조기?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예. 조기에 앞당기려고 지금 내년 예산에다가 조금 많이 반영을 했습니다. 
이만재 위원   
아까 조금 전에 우리 한선미 위원님도 말씀하셨는데 제가 듣기로는 지금 거기가 맨발 걷기를 위주로 치유의 숲을 만들고 있다는……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예. 자연친화적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이만재 위원   
예. 그래서 외부에서나 또 우리 시민들이 많은 돈을 투자한 만큼의 효과를 낼 수 있는 그런 공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흔적을 하나 남겨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잘 알겠습니다.
이만재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복형   
이만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 산림녹지과장님으로서 충분한 역할도 하고 고생도 많이 하셨는데 아무 문제 없이 잘 이끌어주고 그러셨는데 이번에 구절초 공원 축제를 산림녹지과에서 처음 맡아서 지금 하신 거죠?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예.
○위원장 이복형   
잘하셨는데 아까도 이만재 위원님이 지적한 바와 같이 스크린 부분에 대해서 정산할 때 그 이상의 예산 삭감을 꼭 받으시기 바랍니다.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예.
○위원장 이복형   
그래야 다음에라도 그런 것을 좀 더 하지, 그 이상 받아야지 계획보다 더 이상 받아야지 그런 것은 큰 실수로 그냥 넘길 일은 아니고요. 꼭 그렇게 정산을 봐주시기 바라고요.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복형   
행정사무감사이기 때문에 제가 이 자리를 빌려서, 과장님이 임기 내에 있었던 일은 아니고요. 과거의 선배 과장님들이 일으켰던 일들의 문제점을 여기서 지적을 하고자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도시계획공원 선. 20년 이상 장기미집행에 대해서 헌재에서 2020년 7월 1일까지 하지 못할 선에 대해서는 그 지방자치가 인수하든 아니면 폐지를 하라고 결정된 바 있죠?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예.
○위원장 이복형   
그래서 제가 어느, 제가 번지수는 말씀 안 드리겠습니다. 과장님 어떤 지역인지는 알고 계실 거고요.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예.
○위원장 이복형   
그런데 그 개인 한 사람의 토지가 만 평방미터가 넘더라고요. 큰 땅이거든요. 
근데 땅을 보니까 공시지가가 보니까 4,540원이더라고요. 금년 1월 기준. 
그런데 실제 거기 거리가 평당 한 300~400 갈 거예요. 그 지역이.
문제점이 뭐냐? 우리가 목적으로, 제가 2017년도 의원 이 자리에서 제가 예산을 승인해 준 바가 있습니다. 
공원구역을 해지를 요청하는데 매수를 그것을 요청해서 우리 정읍시에서 2020년까지 일몰제에 의해서 해 줘야 하기 때문에 요청해서 저희가 예산을 승인해 준 바 있거든요? 
근데 그 예산을 목적사업 외로 금년에 제가 확인해 보니까 9월달에 제가 확인을 해 보니까 이걸 공원구역에서 용도폐지를 해버렸더라고요. 
이건 문제점이 뭐냐면 용도폐지를 했을 때는 그 전 소유주가 환매 신청하면 돌려줘야 합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과장님이 아니면 지금 팀장님, 어느 팀장님 담당인가는 모르지만 그 부분 찾아서 다시 공원구역으로 하시고 우리가 정읍시에서 어떠한 사업을 하고자 할 때는 시장님이 개발행위가 아닌 시설결정을 내려서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반드시 잡아주시기 바라고요. 
사진 한번 띄워주실래요?
  (영상자료를 보며)
1번 사진이 제가 확인할 때가 근린공원으로 토지이용계획서에 확인서에 돼 있거든요. 
근데 우리가 2018년도에 제가 등기부등본을 확인해 보니까 2018년도에 우리 정읍시에서 공공용지로 인수를 했더라고요. 
근데 또한 지금 현재 저걸 우리 도시과에서는 민원실에는 지금 현재 제가 토지이용 확인을 땔 때 금년 9월달까지도 근린공원으로 돼 있었는데 도시과에 보니까 저기 기정에 있을 때 공원구역을, 밑에 지금 아시죠? 과장님!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예.
○위원장 이복형   
보면 해지를 했더라고요. 
근데 개인의 소유는 어떻게 할 수 없죠. 이미 우리는 우리가 공원 개발을 못 하기 때문에 해지를 해 줬죠. 
그런데 우리 시에서 공원을 계속 유지하겠다고 토지를 샀습니다. 산림녹지과에서.
그 부분을 공원구역을 해지했을 때는 환매 신청 대상입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공원구역 우리 정읍시가 해지한 부분은 반드시 찾아서 공원 구역으로 다시 지정 꼭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복형   
앞으로 저런 어떤 공시지가 4,500원짜리가 아마 450도 더 갈지도 몰라요. 그 땅이. 평당. 
그래서 거기에다가 또한 우리 복합체육관을 짓는다는 둥 뭐 한다는 둥 맞지 않는 이런 내용이 나오기 때문에 제가 이번 자료를 한번 검토를 해 봤습니다. 적합한가 라고 보니까 아주 문제점이 많이 있더라고요. 
그거 꼭 좀 우리 시가 산림녹지과에서 인수한 부분은 예산을 우리가 공원을 유지하도록 예산을 승인해 줬잖아요. 
그 목적에 맞게끔 용도지역 꼭 공원구역으로 지정하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복형   
할 수 있죠?
○산림녹지과장 최승호   
예.
○위원장 이복형   
그렇게 좀 해 주시기, 관련 팀장님들 꼭 기억하셨다가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더 질문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문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산림녹지과 소관 사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최승호 산림녹지과장님께서는 위원님들께서 지적한 사항은 개선하여 주시고 정책제안은 적극 반영하여 효율적인 업무추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사규 일자리경제국장님, 최승호 산림녹지과장님,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잠시 중식을 위하여 감사를 중지하겠습니다.
14시에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1시 39분 감사중지)

(14시 01분 감사계속)

○위원장 이복형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체육진흥사업소  
○위원장 이복형   
다음은 체육진흥사업소 소관 사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질문에 대한 답변은 이사규 일자리경제국장님, 손연국 체육진흥사업소장님께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문하실 위원 계시면 발언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오승현 위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승현 위원   
소장님!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예. 
오승현 위원   
우리 정읍시 장애인 인구가 몇이나 돼요?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정확한 숫자를 모르는데 제가 교통과에 있을 때 2,600명 정도로…… 
오승현 위원   
우리 정읍시 인구 비례 약 10% 정도가 장애인 거시기로 등록이 된 것 같아요. 
예산은? 장애인 예산.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저희는 체육대회 예산으로 봤을 때는 한 4억 6,000 정도, 아니 4억 600만 원 정도 편성이 돼 있습니다. 
오승현 위원   
시비, 도비에 합쳐서?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장애인대회는 지금 저희가…… 
오승현 위원   
종합적으로 합쳐서.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한 1억 4,000 정도 됩니다. 개최수당이 7,600만 원, 그다음에 출전수당이 7,900만 원 정도 지금 예산이 반영이 돼 있습니다. 
오승현 위원   
우리 인구 대비 약 10%면 장애인 식구가 엄청난 식구죠.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예. 
오승현 위원   
제가 보면 장애인 시설이 우리 정읍시도 미비하다고 저도 생각해요. 어느 부분을 가보면 잘 된 데도 있지만 아직도 정부에서 많은 장애인 시설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하고 있는데, 우리 시 공무원들도 몇 프로 비례로 이렇게 해서 뽑잖아요. 장애인. 거기에 못 미치는 경우도 많이 있는데. 
우리 정읍시만큼은 장애인 편의시설 또 등등 여러 가지 시설을 정비해서 앞으로는 장애인들이 좀 편히 이용할 수 있도록 소장님이 각별히 신경을 써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예, 감사합니다. 
오승현 위원   
우리 인구 비례 10%면 엄청난 많은 식구예요. 그러니까 그분들도 하나의 인간이기 때문에 우리 시에서도 각별히 신경을 써서 시설, 시설만 해놓지 말고 예를 들어서 시설이 잘 운영하고 있나? 그것도 점검 좀 해 주시고 각별히 신경을 써 주시기 바랍니다.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예, 알겠습니다. 
오승현 위원   
예,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복형   
오승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존경하는 김석환 위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석환 위원   
야외운동기구 수리하는 거 읍면동으로 내년부터 내려갔나요?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아닙니다. 저희가 읍면동에는 별도로 보수 예산이 편성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일괄적으로 내년에 보수 신청을 받으면, 저희가 올해 1년 동안에 보수한 내역을 한번 집계를 해 봤습니다. 어떤 것이 파손이 많은가 해서 제가 단가를 한번, 한 건당 얼마씩 들어가고 단가 내역서를 작성했습니다. 
내년에는 단가계약을 통해서 일괄 우리 시에서 바로 보수를 하는 쪽으로 이렇게 진행하려고 합니다. 
김석환 위원   
그러게요. 원래는 이제 읍면동에서 빨리빨리 이렇게 할 수 있게, 왜 그러냐면 제가 올해 겪은 게 그래요. 
제가 우리 동네 중사마을인가 거기도 2년이 됐는데 안 고쳐졌더라고요. 그리고 동네 같은 데는 바로바로 하지만 천변이나 이런 데는 운동하는 사람이 가고 만약에 저희나 시청에 근무하신 분들이 안 가면 그런 데는 한 3년씩 이렇게 안 고쳐진 데가 있어요. 
근데 제가 다니면서 그거를 많이 했는데, 그리고 접수를 일괄적으로 받다 보니까 운동은 매일 해야 되는데 너무 오래 걸려가지고 제가 그거를 제안을 했잖아요. 
최소한 제가 봤을 때는 운동기구가 2주 안에는 고쳐져야 되지 않는가? 이런 생각을 하거든요.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제가 체육진흥사업소로 와서 1주일 바로 접수되는 건 2~3일 이내에 다 보수를 했습니다. 
저희가 알고 있는 진단이나 민원 접수된 것에서는 즉시 보수를 했고요. 
저희가 내년에 단가계약을 하면 우선 전체 총괄계약을 하기 때문에 우선 보수를 하고 후에 정산하는 개념이기 때문에 민원 전화하면 바로 즉시 보수할 수 있게 그렇게 조치할 계획입니다. 
김석환 위원   
업체가 먼저 하고 나중에 정산을……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예, 그렇게 진행합니다. 
김석환 위원   
그거를 빨리빨리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석환 위원   
예. 그리고 지금 직장운동경기부 있잖아요?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예. 
김석환 위원   
정읍도 있는데 다른 데 성적을 잘 올리는 데 있잖아요. 영암이나 이런 데 보통 예산이 얼마나 됩니까, 그런 데는?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저희 지금 정읍시 예산이 한 16억 정도인데…… 
김석환 위원   
우리는 16억 정도 되고, 인원은 지금 몇 명……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영암이 지금 25억에서 30억 정도 예산…… 
김석환 위원   
거기 인원이 몇 명 정도 돼요?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저희 조례에는 14명 이내로 했는데요. 
김석환 위원   
14명이요?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예. 
김석환 위원   
현재는 몇 명……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지금 저희는 선수 9명, 코치 1명 이렇게 10명이고요. 영암은 지금 15명 정도 있답니다. 
김석환 위원   
15명?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예. 
김석환 위원   
그러면 전국대회에서 지금 직장운동경기부에서 좋은 성적을 내는 데가 영암하고 또……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지금 실업팀이 하나가 있습니다. 새마을금고팀이 있어서. 
김석환 위원   
새마을금고?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예. 그쪽이 선수들, 우수선수를 많이 확보하다 보니까 그쪽에서 성적을 많이 내는 것 같습니다. 
김석환 위원   
그러니까 우리가 처음에는 단풍미인씨름단이 7억인가 8억으로 시작을 해서 그때는 굉장히 텔레비전에도 많이 나오고 좋은 성적을 거뒀는데, 그때는 많이 희생을 했다고 봐야겠죠. 
현재도 지금 어떻게 보면 10명에 16억에 좋은 성적을 내기가 좀 어렵잖아요? 
그러면 더 해서 성적을 내든지. 그래야 효과를 거두는데 16억을 투자를 해 놓고 효과를 못 거두잖아요. 
그러면 차라리 돈을 더 투자를 해서 효과를 거두든지 해야 되는데 지금은 인원도 영암 같은 경우 15명인데 26억인데 정읍은 16억에 10명에, 거기서 아주 열악하게 또 이렇게 성적을 내라는 것도 또 사실은 기업체는 돈을 많이 투자하는 게 다 이유가 있기 때문에 할 거 아니에요? 
그래서 거기에 대해서도 좀 계획을 세워야지 계속 16억 가지고 10명이 잘하라고만은 할 수 없잖아요. 그 사람들도 최선을 다하겠지만. 
그런 대책을 세워야 되지 않을까요?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저희가 작년에는 16억 속에 5억이 우수선수 영입비입니다. 
작년에는 저희가 5억을 집행을 안 했습니다. 우수선수를 영입 안 했습니다. 
올해는 지금 9명 중에서 계약기간 만료가 6명입니다. 
그래서 올해는 좀 우수한 선수를 영입해서요. 내년에는 우수한 성적을 거둬서 정읍시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그렇게 더 노력할 계획입니다. 
김석환 위원   
우수한 선수는 보통 어느 정도 돼요, 연봉이?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저희가 좀 이렇게 알아보니깐 여러 가지 있는데요. 그래도 연봉 말고 계약금이 한 6,000에서 1억 정도 사이 이렇게 있는 것 같습니다. 
김석환 위원   
상위권에 있는 선수가 한두 명이 들어오면 다른 선수들도 훈련을 하면서 이렇게 기량이 올라가잖아요. 그래서 6,000이 아니라 좀 더 잘하시는 선수를 한 명이라도 제대로 된 선수를 데려오면 그 옆에 있는 사람도 같이 시너지 효과로 올라가거든요. 
그래서 그런 대책을 세워서 정읍시, 지금까지 우리가 몇 년 됐죠, 씨름이?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저희가 2016년 1월 29일날 창단해서 지금 7년 정도. 
김석환 위원   
7년이요?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예. 
김석환 위원   
그러면 현재 7년, 10년 안에는 성과가 나와야 되는데 지금 어떻게 보면 주춤하고 있고 정체돼 있는 느낌이 들어서 시민들도 이렇게 많이 걱정을 하거든요.
그래서 치고 올라가든지, 어떤 대책을 세워야 되지 않나요? 
○일자리경제국장 이사규   
위원님 말씀에 책임감을 좀 느끼는데요. 
아까 우수선수 영입 여건이 실적이 좌우가 되는데요. 아까 손소장님 6,000에서 1억이 아니고 제가 보기에 거의 4억, 5억 정도 가는 선수도 있어요. 영암 정도 되면. 그 정도 또 들여야 하고. 
다만, 저희도 감독이 바뀌어 가지고 작년부터 이 부분에 대해서 집중을 하고 있는데요. 
올해하고 내년 정도가 선수들 계약기간이 많이 만료가 돼요. 그래서 올해 것 써야 할 우수선수 그 예산을 좀 남겨놨다가 내년에 실력 있는 선수들을 영입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김석환 위원   
잘 영입하셔가지고요. 우리가 추석이나 설날에 텔레비전 앞에서 정읍 선수들을 응원할 수 있는 그런 날이 와야 되지 않겠습니까?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알겠습니다. 
김석환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복형   
김석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존경하는 고성환 위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성환 위원   
과장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작년 이맘때도 체육운동기구 시설 있잖아요?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예. 
고성환 위원   
쓰지 않고 잡풀 속에 흉물처럼 남아있는 그 운동기구를 전수조사해서 파악을 해 가지고 이설을 하겠다 라고 했어요. 
어떻게, 올해 이설한 데가 있나요?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저희가 기존에 설치된 야외운동기구에 대해서 한번 실태조사를 싹 했습니다. 그래가지고 총 2,091개가 지금 설치돼 있습니다. 
고성환 위원   
예.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실과소 이런 데서 설치한, 천변에 설치한 게 225개, 마을 단위 읍면동에 설치된 게 1,866개가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기존에 설치된 야외운동기구를 이동이나 철거를 하려고 하면 주민들이 또 의외로 반대하는 분들이 좀 많습니다. 
고성환 위원   
사용은 안 하는데 철거하면 또 반대를 하신다?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예. 그래서 우선적으로 저는 그래서 많은, 운동기구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은 빈도가 높은 천변로 같은 경우는 지금 2000년대에 설치된 운동기구들이거든요. 그거에 대해서 일단 저희가 하반기에 교체를, 심한 것들에 대해서는 교체를 하고 있습니다. 
차후에 이용 빈도를 더 고민해서 이동할 수 있도록 그렇게 조치는 하고 있습니다. 
고성환 위원   
그럼 이설한 건 한 건도 없다 라는 얘기죠?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철거만 몇 개 했고요.
고성환 위원   
철거요?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예. 아예 고장난 것들은 좀 했고요. 
고성환 위원   
제가 이제 저희 지역구가 읍면동이다 보니까 지역구를 돌아다니면서 이렇게 보게 되면 정말 설치가 최근 1년 이내에 설치가 된 아주 쌩쌩한 운동기구들이 있는데 풀이 무성해서 들어갈 수가 없을 정도로, 그래서 그런 것은 조금 이설을 해도 되지 않느냐 생각이 드는데…… 
그래요. 이설이 한 건도 없다고 하니까 조금 아쉽긴 한데요.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저희가 읍면동에 협조를 해서 그쪽은 제초작업이랑 해서 깨끗하게 환경정비를 할 수 있도록 그렇게 조치하겠습니다. 
고성환 위원   
예. 그렇게 하시든지 하여튼 사용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시든지, 아니면 그게 불가능하다 그러면 이설을 해서 필요한 데 사용할 수 있도록 그렇게 했으면 좋겠어요.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예, 알겠습니다. 
고성환 위원   
그리고 작년에 대한시니어당구협회, 당구연맹 전국대회가 있었어요. 
작년에요. 시니어 전국 당구대회가 있었죠?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예. 
고성환 위원   
사업비가 1,200만 원 정도 든 걸로 지금 나와 있거든요?
작년에. 당구대회, 시니어 전국 당구대회가 있었죠? 
추경성립 전 사용결의 집행현황. 9쪽에. 9쪽 맨 상단에 있어요.
아니, 있었습니다. 과장님 있었고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뭐냐면 1,200만 원이라는 적은 돈을 투자해서 전국 규모의 대회를 유치를 했잖아요.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예. 
고성환 위원   
그래서 저는 정읍을 알릴 수 있는 좋은 홍보 효과다. 1,200만 원을 들여서. 
그러면 한 가지만 좀 여쭤볼까요?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예. 
고성환 위원   
저희가 어떤 전국 단위의 당구대회를 열었을 때 당구 채널 있잖아요? 케이블 채널. 
거기에서 방송을 할 수 있는, 그러니까 케이블 채널에서 전국 단위의 당구대회를 방송을 해주잖아요?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예. 
고성환 위원   
당구 전문 채널이요. 
혹시 이거는 방송이 됐나요, 송출이?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시니어 당구 전국대회는 도비를 받아서 한 사업이고요. 저희도 시에서 지금 진행하고 있는 단풍미인컵 SBS 프로볼링대회 같은 경우에는 SBS 주관해서 하기 때문에 TV에서 방송이 되는데…… 
고성환 위원   
물론 이제……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시니어 관계는 저희가 잘 모르겠습니다. 
고성환 위원   
아, 그래요? 
○일자리경제국장 이사규   
시니어 대회는 안 됐고요. 다만, 아까 그것은 방송국에서 하니까 당연히 되겠죠. 
그런데 다만 전국대회 이것은 아마추어고 문화관광부 장관기나 이런 것 같은 경우는 우리나라에서 선수로 뛰는, 그것은 방송도 되고 재방송도 무척 많이 되고 있습니다. 
고성환 위원   
예, 그래요. 올해 거 제가 얘기를 해야 되는데 작년 거를 언급한 이유는 뭐냐면은요. 적은 비용으로 전국 단위의 당구대회에, 지금 당구대회를 제가 예를 들었는데 전국 단위의 어떤 저비용으로 전국 단위의 대회를 유치를 해서 이를테면 당구대회를 유치를 한다든지. 그렇게 해서 TV에 케이블 TV이긴 하지만 TV에 송출이 되면 광고 효과가 굉장히 클 것이다. 그 얘기를 말씀드리고 싶었던 거예요.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알겠습니다. 
고성환 위원   
그리고 당구대회 특성상 화면에 항상 그 대회를 유치한 도시의 이름이 로고가 하단 바닥이나 아니면 이쪽에 계속 비춰지거든요. 선수가 칠 때마다. 
그래서 굉장히 시를 널리 알릴 수 있는 홍보 효과로 굉장히 좋다. 그런 생각이 들어서 한번 그거를 생각해 보시는 거는 어떨까? 시를 홍보하는 차원에서요. 
그래서 제가 작년 거를 좀 언급을 한 거고, 그것과 관련해서 올해 대회를 유치하겠다 라고 예산을……
예산이 나와 있는데, 예산이 사업예산이 미집행된 내역이 좀 있더라고요. 보니까.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저희가 실제 총 6개 대회가 지금 포기를 한 대회가 있습니다. 
고성환 위원   
예.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장애인 체육대회가 1건에 출전 하나하고 개최가 포기한 거 2건 있고요. 그다음에 시장배 해서 총 4건 정도 해 가지고 총 6건이 지금 포기된 상태입니다.
그런데 이제 다들 슐런 어울림 전국대회 같은 거는 협회가 좀 부재하거나 장소 섭외가 안 돼서 취소한 대회가 소규모 대회가 한 6건…… 
고성환 위원   
예산을 세웠잖아요. 대회를 하겠다고 예산을 세워가지고 예산이 지금 세워졌는데 그거를 대회를 못 치렀잖아요. 
그러면 예산을 세우, 그 협회도 정읍시 그러면 이를테면 술런? 슐런?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예. 
고성환 위원   
정읍시지부가 있나요? 있으니까 신청을 했겠죠?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있다가 회원이 줄어서 지금 협회가 부재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올해 취소를 했습니다. 
고성환 위원   
조금 면밀하게 검토를 해서 예산을 세웠어야 되지 않느냐 라는 아쉬운 점이 있네요.
그것도 있고, 그다음에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 대회를 출전을 선수가 없어가지고 포기했나요?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장소 섭외가 좀 어려워서 이렇게…… 
고성환 위원   
장소 섭외가요? 아니, 이건 출전이에요. 출전.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출전인데 선수가 모집이 안 돼서…… 
고성환 위원   
선수가 모집이 안 됐어요?
그리고 2023년 전국 청소년 족구대회 같은 경우에도 예산이 6,000만 원 정도로 지금 세워졌었는데 대회가 포기를 해서……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청소년들이 활성화가 좀 안 돼서요. 내년부터는 일반대회로 변경해서…… 
고성환 위원   
전환해서요?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예. 
고성환 위원   
그리고 다 꼼꼼히 하나하나 짚어 나갈 수는 없고요. 
미집행 사유를 그냥 포기, 포기, 포기 이렇게 적어 놓으시지 마시고 구체적으로 어떤 이유에서 포기가 됐다 그러면 훨씬 더 질의응답 시간을 줄일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되고요. 
그럼, 정리하겠습니다. 대회를 치르겠다 라고 예산이 지금 세워졌는데 그게 대회가 치러지지 않으면 문제가 있다 라고 보거든요. 
그리고 이제 어떻게 보면 정읍시에 와서 대회를, 대회가 정읍시에서 치러지겠다 라고 했다면 전국에 있는 지원자들이 있고 또 기대를 했던 사람들이 있을 거 아니에요? 
그런데 나중에 그 사람들이 대회가 없어졌습니다 라는 얘기를 들으면 정읍시에 대한 어떤 신뢰도에도 문제가 있지 않겠어요? 
그래서 대회를 치를 때는 좀 면밀하게 검토를 해 주시고, 그리고 아까 제가 전술한 바와 같이 정읍시를 홍보할 수 있고, 물론 저비용으로 정읍시를 홍보할 수 있는 전략을 좀 다시 짜서 그렇게 해서 검토를 해 보시는 게 어떨까?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알겠습니다. 
고성환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복형   
고성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존경하는 한선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선미 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2023년 정읍 전국 청소년 족구대회를 개최를 안 하셨다고요?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예. 
한선미 위원   
아까 고성환 위원님 그 얘기 안 하셨나요? 족구대회. 청소년 족구대회.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예. 
한선미 위원   
안 하셨어요?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예. 청소년 활성화가 안 돼서 참가팀도 많지 않아서 올해 개최는 취소고요. 내년에 일반대회로 해서 개최할 예정입니다. 
한선미 위원   
그러면 5월 27일, 5월 28일은 무슨 대회를 하셨어요? 올해. 
예산 6,000만 원 지급을 했고만. 보조금을. 
정읍 전국 청소년 족구대회를 5월 27일, 28일 이틀에 걸쳐서 개최를 했다고 지금 자료에는 있는데 한 거예요, 안 한 거예요? 
하셨어요, 안 하셨어요?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올해는 안 했고요. 혹시 2022년…… 
한선미 위원   
23년 거예요, 지금 이게. 
23년에 지금 5월 27일, 28일 개최를 했어요.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동학농민혁명 동호인 초청 족구대회는 5월달에 개최를 했고요. 
한선미 위원   
그건 5월 7일날 개최를 했고. 
자, 5월 7일날 정읍 동학농민혁명 기념 동호인 초청 족구대회는 5월 7일날 했고, 안 한 것이 뭐를 안 했냐면 전국 시니어 족구대회를 안 했어요. 
안 하셨죠?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청소년 족구대회를 안 했습니다. 
한선미 위원   
청소년 족구대회를 안 했어요?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예. 
한선미 위원   
그런데 왜 이 자료 제가 요청한 거에는 5월 27일, 28일 개최했다고 돼 있고 예산 보조가 6,000이라고 돼 있어요? 
시니어 족구대회는 하셨어요?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예. 시니어 족구대회는 4월 15일날. 
한선미 위원   
4월 15일날 하셨어요?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예. 
한선미 위원   
이거 잘 다시 한번 정리를 해서 보고를 해 주시기 바래요.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예, 알겠습니다. 
한선미 위원   
보고를 해 주시고, 제가 보니까 지금 수영 같은 경우에도 지금 수영대회를 제가 두 번 세 번 한 걸로 보는데 여기에는 지금 수영이……
수영대회를 지금 정읍시장배 전국 단수로 수영대회 한 번이라고 돼 있는데 이건 한 번 한 거예요, 두 번 한 거예요? 
예산 지급은 두 번 한 걸로 돼 있고 금액도 두 번으로 돼 있는데.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수영연맹협회장배 수영대회를 6월 17일날 했습니다. 그리고 단수로 하고 두 번 했습니다. 
한선미 위원   
두 번 했어요?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예. 
한선미 위원   
그러면 지금 제가 자료 요청한 거에 다 안 맞아요. 
자, 그러면 여기에 풀 사업비로 각종 체육대회 개최 및 출전 풀 사업비로 돼 있는 거에 뭐뭐 하셨어요?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지금 풀 사업비라는 것은 없고요. 각종 체육대회 개최 및 출전 비용으로 저희가 예산을 편성해 놓은 게 있습니다. 
한선미 위원   
예. 1억.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예. 
한선미 위원   
뭐 하셨냐고.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호남칠정궁술경기대회하고요. 그다음에 전라북도 도지사기 합기도대회, 아시아태평양 마스터 대회, 그리고 전국 생활체육 핸드볼대회, 리틀야구단 전국대회, 그다음에 농구대회 이렇게 했습니다. 
한선미 위원   
농구대회?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예. 
한선미 위원   
그러면 지금 현재 등록돼 있는 체육회 예산, 단체에 등록돼 있는 단체가 얼마나 돼요?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지금 41개. 
한선미 위원   
41개 단체?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예. 
한선미 위원   
그럼 이 소속이 안 된 단체에 혹시 행사비 지원한 거 있어요?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저희는 정식 회원만, 회원 업체만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금 대한체육회에 등록된. 
한선미 위원   
그러니까 풀 사업비에서 어디 지급한 거 없다. 이거죠?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예. 
한선미 위원   
확인해 보겠습니다. 
그럼 체육회 예산은 얼마나 들어가요? 총 예산이 얼마예요?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저희 올해 체육대회 개최 및 출전 비용으로 25…… 
한선미 위원   
아니, 인건비까지.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체육회 예산으로 편성돼 있는 것은 별도로 있고요. 저희 예산에 세워진 것이 25억이고 체육회로 예산이 세워진 것이 10억입니다. 
한선미 위원   
체육회로는 10억?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예. 
한선미 위원   
10억 중에 총 예산이 25억하고 10억. 그러면 35억이에요?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예. 
한선미 위원   
그럼 35억에 인건비는 얼마예요?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지금 체육회 10억 속에 인건비는 7억 2,000 정도 됩니다. 
한선미 위원   
7억이고, 나머지는?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그다음에 운영비가 7,000만 원 정도 있고요. 그다음에 광장 지도자 사업, 동호인 사업 해서 한 2억 정도 있고 그다음에 저희 예산서에 있는 체육대회 출전하고 하는 데 25억 정도 예산이 있습니다. 
한선미 위원   
광장, 동호인 이 2억에 무엇을 사용했는가. 이거 자료 좀 제출을 해 주세요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예, 알겠습니다. 
한선미 위원   
예. 그렇게 제출해 주시고. 
아까 김석환 위원 얘기했지만 씨름이 돈은 많은 예산을 들이는데 성적이 아주 부진하잖아요?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예. 
한선미 위원   
그러면 이거를 다른 걸로 좀 선회할 생각은 없으시고 씨름단은 그대로 데리고 가요?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저희가 지금 계약기간이 만료되지 않은 선수들이 지금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저번에 조례 개정할 때도 말씀드렸듯이 계약기간을 저희가 최대한, 일단 2년 정도 해서 계약기간을 맞춰서 성과를 내도록 그렇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선미 위원   
성과를 안 내시면 그 이후에는 어떻게 하실, 그 계획도 있어요?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예. 한번 그때는 저희가 그런 거를 전반적으로 검토해서 그때 보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한선미 위원   
핸드볼을 2007년, 2008년에 핸드볼을 정읍시에서 했죠? 지원해서 육성했죠?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예. 했다가 저희가 알기로는 그때 검도하고 같이 해서 해체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한선미 위원   
이번에 핸드볼, 정읍여고 핸드볼 선수가 실업팀에 입단한 거 알고 계세요?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예. 플래카드에서 봤습니다. 
한선미 위원   
플래카드에서 봤어요?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예. 
한선미 위원   
두 명이 입단을 했어요. 
핸드볼이 그리고 전국대회에서 몇 위 했어요?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저희가…… 
한선미 위원   
3위 했어요. 제가 알려드릴게. 3위 했어요. 전국대회에서, 핸드볼이. 
핸드볼은 지금 정일중학교, 정읍여고 해서 핸드볼이, 그리고 또 올림픽에도 출전이 가능한 이런 종목이고. 
그러면 정읍시가 역사와 전통이 있는 핸드볼을 키울 생각도 좀 가져보셨으면 좋겠다. 
어때요? 고민을 좀 해주세요. 재정이, 우리 정읍시 재정이 그렇게 열악하들 안 해요.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예. 근데 운동경기부 2개를 운영하는 것은 전반적으로 검토를 해 봐야 할 사항 같습니다. 
한선미 위원   
검토를 해 보셔야 돼요. 왜냐하면 제가 봤을 때 2년 동안에 무슨, 혁혁한 결과물을 얻는다 라고 하는데 과연 거기에다 제가 좀 물음표를 찍어요. 
그러니 올림픽 출전이라든가 엘리트 체육을 좀 다시 한번 부활시켜서 정읍 하면은 딱 태날 수 있는 그런 종목을 좀 키웠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가져봅니다.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예, 알겠습니다. 
한선미 위원   
아까 말했지만 풀 예산 사용 내역을 좀 갖다주시고, 그다음에 아까 동호인 거기에도 어떤 거에 얼마만큼 예산을 썼는가? 그 예산을 제출해 주시기 바라고요.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예, 알겠습니다. 
한선미 위원   
그다음에 한 가지 더, 지금 국민체육센터 가는 길 포장이 안 된 길 있잖아요? 아크로웨딩홀 밑에.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예. 아크로웨딩홀 4차선…… 
한선미 위원   
예. 그거 아직 정리가 안 됐어요. 언제나 포장을 하실 건가요?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그건 지금 도시과 도시개발팀에서 하고 있는 사업인데요. 
한선미 위원   
소송이 다 마무리가 됐어요?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예. 소송은 지금 다 철회했고요. 
영업을 4월 26일까지 예약분이 있습니다. 예약이 끝나면 저희가 5월 정도 예산이 편성이 되면 매입을 해서, 그러면 한 6~7월 정도면 공사가 완료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한선미 위원   
스포츠타운은 언제 하는데요? 언제 완공이 돼서 시작을 하는데요?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지금 트레이닝센터는 저희가 2월 말 정도 완료할 예정이고요. 한 두 달 정도 시운전을 하고 임시 개방을 해서 최초 7월 1일 정도는 정식 개장을 하려고 그렇게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한선미 위원   
그 안에 마무리를……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예. 도시과하고 최대한 협의해서 그렇게 하겠습니다. 
한선미 위원   
예. 도로 마무리를 좀 해주세요.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예, 알겠습니다. 
한선미 위원   
그리고 아크로웨딩홀 저희 그때 의결을 다 해주고 했는데 그건 지금 어떻게, 계획 세워서 어떻게 갈 걸로 지금 하고 계세요?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지금 아크로웨딩홀 매매계약을 맺었고요. 웨딩홀 계약이 4월 26일까지 계약이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계약이 만료된 이후로 저희가 그걸 매각하는 걸로 했습니다. 
한선미 위원   
그러니까 공유재산 매각을 하거나 할 때 그 이후에 이거를 어떻게 사용하겠다는 사업계획서가 정확히 나와줘야 돼요.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예. 
한선미 위원   
매각하고 나서 나중에 이렇게 하렵니다가 아니고 매각하기 전에 이거를 매각을 해서 어떻게 어떻게 쓰겠다 라는 계획서까지 공유재산 매각서에 항상 첨부가 돼야 된다. 
그래서 이거를 어떻게 할 것인가 정확히 해서 우리 경산위에 보고를 잘해 주셔야 되고, 그리고 이게 지금 4월 26일 이후라고 하니까 그 이후에 항상 위원회를 거쳐서 의견을 듣고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래요.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예, 알겠습니다. 
한선미 위원   
그냥 해주면 알아서 그냥 싹 행정에서 해버리지 마시고 항상 의회로 올려서 의견을 정확히 받고 이렇게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복형   
한선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존경하는 고성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성환 위원   
아까 제가 여쭤봐야 될 게 있었는데 좀 빠뜨렸네요. 
올해 용역 계약한 거 중에 기술용역 중에 정읍 스포츠타운 조성공사 설계의 경제성 검토 용역이라는 게 있더라고요.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100억 이상 공사에 대해서는 경제성 검토를 부의라고 해서 경제성 평가를 하게 됩니다. 
설계가 적정하게 편성이 됐는가? 그거에 대한 것을 전문기관에서 검토를 해 주는 겁니다. 
고성환 위원   
설계가……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예. 내역서에 대해서 적정하게 된 내역인가…… 
고성환 위원   
아, 그런 용역……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100억 이상은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고성환 위원   
아, 100억 이상인 경우에요? 
그리고 검토용역이 금액이 저는 0자가 하나 잘못 붙어졌나 싶었거든요. 4억 9,800만 원이 맞나요?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예산이 4억 9,000이고요. 실제 용역비는 2,900만 원입니다. 
고성환 위원   
아, 제가 잘못 봤군요.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예산이……
고성환 위원   
그렇죠?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예. 
고성환 위원   
예산액이 그렇게 되고 그 용역 금액은 그렇게 된다는 것이죠?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예. 
고성환 위원   
이제 이해가 됐습니다.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복형   
고성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존경하는 황혜숙 위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황혜숙 위원   
간단하게 한번 물어볼게요. 운동기구 지금 있잖아요.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예. 
황혜숙 위원   
그러면 지금 다 비 맞고 있잖아요. 밖에 있어가지고.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예. 
황혜숙 위원   
그거 비가림 해 달라고 하는 데가 많은데 비가림 한 번 해 놓으면 그래도 비 안 맞고 하면 수리비 이런 게 좀 절약되기는 되잖아요. 
그럼 어떤 게 이득이고, 그거를 활용할 수도 있게 해 줘야 되지 않나.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저희가 한번 그거는 좀 검토해 볼 사항인데요. 비가림까지 설치하기가…… 
황혜숙 위원   
해 달라고 하는 데가 많죠?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한두 군데 저도 전화를 받은 것 같습니다. 
황혜숙 위원   
우리가 안 된다고 그거 사업 없다고 자르니까 전화는 않는데 우리한테는 민원이 좀 많이 와요. 그걸 해 달라고. 
근데 아무래도 비 맞고 노상에 있으면 빨리 부식될 거 아니에요? 그러면 그거 해서 좀 많은 데라도 해서 써먹게 할 수 있는가 해 가지고, 해 줄 수 있으면 몇 군데라도 시범적으로 한번 해보고 하든가 하는 방안도 괜찮을 것 같긴 한데. 많이 쓰는 데는.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한번 고민해 보겠습니다. 
황혜숙 위원   
그리고 전라북도에 씨름선수 키우는 데가 우리 말고 다른 데도 있어요?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전라북도에는 지금은 운동경기부를 운영하는 것은 정읍시고요. 학교가 칠보 초중고, 전주대 이렇게……
지자체는 저희 정읍시입니다. 
황혜숙 위원   
감독은 어떻게 했어요? 감독은 어떻게 데려가요?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저희가 12월 정도 공고를 해서요. 
황혜숙 위원   
12월?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예. 그렇게 진행할 예정입니다. 
황혜숙 위원   
그럼 작년에 1년 해 가지고 1년 마무리하고 다시?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예. 
황혜숙 위원   
지금 준비 공고하고 하려면 누가 하고 싶은 사람들 많이 있어요? 어째요?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특별히 저한테……
황혜숙 위원   
몰라?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연락 온 분은 없었습니다. 
황혜숙 위원   
그리고 아까 풀 사업비. 어디 출전하고 이런 거 대회하고 하는 데 썼다고 하는데 저번에 한궁대회 하는데 보니까 첫 번째로 해도 사람들이 많고 홍보가 되기는 한 것 같은데 여기 보조 하나도 안 했어요?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한궁은 아직 대한체육회 정식 종목으로 좀, 준회원이라요. 올해는 지원을 못 한다고 해서 도비 받아서 도에서 받아서 한 사업입니다. 
황혜숙 위원   
시에서는 하나도 안 주고?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예. 시에서는 지원을 못 했습니다. 
황혜숙 위원   
줄 수가 없어?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예. 저희가…… 
황혜숙 위원   
아니, 아까 줬다고 하는데 안 하고 사람은 많고 돈이 좀 들어간 것 같긴 하고 해서 궁금해서 제가 물어봤어요. 
○일자리경제국장 이사규   
고민이 많았는데요. 그걸 하면 다른 데서도 요구사항이 너무 많아가지고 그쪽 의원님 협조를 받아서 도비만……
황혜숙 위원   
하여튼 씨름 지금 16억 4,000 말고 더 들어간 건 없어요?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예. 
황혜숙 위원   
16억 4,000이면 굉장히 큰 액수거든요? 헛되지 않게 잘하시든가 정리를 잘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예, 알겠습니다. 
황혜숙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복형   
황혜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존경하는 한선미 위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선미 위원   
한 가지만 더 여쭤볼게요. 
축구 올해 몇 번 대회를 했어요?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7건 개최를 한 것 같습니다. 
한선미 위원   
그러면은 전국 여성 축구대회 하셨어요?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예. 
한선미 위원   
했어요?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예. 
한선미 위원   
그러면 전라북도 유소년 축구대회는요?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전라북도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은 개최를 했고요. 지금 유소년, 내장산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는 11~12월 사이에 지금 개최할 예정입니다. 
한선미 위원   
그러면 23 전라북도 유소년 축구대회 출전. 이거는 했어요?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예. 축구 페스티벌이라고 해서요. 
한선미 위원   
예. 페스티벌이라 출전하셨어요?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4월에. 예, 했습니다. 
한선미 위원   
그러면 지금 2개가 출전인가요? 
그러면 정읍 동학농민혁명기념 전국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도 있고 그다음에 또 전라북도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도 또 있어요?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유소년 축구대회 출전입니다. 그건 출전하는 거고요. 
한선미 위원   
그러니까 출전.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예, 출전이 350만 원짜리 있고요. 
저희가 개최한 것이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을 4~5월 했습니다. 
한선미 위원   
그것도 했고?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예. 
한선미 위원   
여성 축구대회도 했어요?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여성 축구대회, 출전입니다. 이것도. 
한선미 위원   
그러니까 출전인데 이것도 하셨어요?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예. 
한선미 위원   
그러면 출전이 2건에 850이에요?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예. 2건이 여성 축구대회에 출전하고 유소년 축구대회 해서 850입니다. 
한선미 위원   
그러면 지금 그 자료 요청을 한 거에 지금 미스가 하나 났네요.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그 자료에 대해서는 저희가…… 
한선미 위원   
예산이 지금 4억 500. 4억 500이 들었어요? 
4억 350만 원이 들었어요? 총 예산이?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자료에 대해서는……
한선미 위원   
지금 이 자료에서는 8건이라고 해서 4억 350만 원이 있고 나머지 기타 예산 지원현황에는 7개인데 4억……
6개인데 6개 한 것이 맞아요? 개최는 6개 한 것이 맞아요?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제가 자료는 정확하게 파악을 못 해서요. 제가 별도로……
한선미 위원   
자료 한번 다시 한번……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예. 다시 해서……
한선미 위원   
다시 한번 주세요.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제가 한번 별도로 그거는 보고드리겠습니다. 
한선미 위원   
예. 지금 축구대회가 지금 잘 안 맞거든요? 그러니까 그 자료를 아까 제가 요구한 거 다 해서 주시기 바랍니다.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예. 
한선미 위원   
예. 
○위원장 이복형   
한선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존경하는 오승현 위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승현 위원   
과장님! 추가 질문할 게 있어서. 
신태인 파크골프장 있죠?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예. 
오승현 위원   
지금 몇 홀이에요?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지금 27홀인데 9홀을 지금 완공을 했습니다. 그래서 36홀인데요. 아직 잔디가 활성화가 안 돼서 내년 한 4월이나 5월 정도면 이용이 가능합니다. 
오승현 위원   
전국대회가 지금 2회인가요?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예. 
오승현 위원   
그래요? 근데 거기에 문제점이 좀 많다고 어르신들이 그러더라고. 파크골프가 전국대회도 개최하고 이 근방에서는 최고라고 그래요. 잔디가. 
칭찬하는데, 관리상의 또 문제점이 많다고 서로 지금 말썽이 많거든요. 또 전국대회를 하려면 음식점, 숙박소가 원만이 되어야 되는데 신태인에 음식점, 숙박업소가 없다고 전국에서 오는 어르신들이 그런 문제점을 많이 지적을 하더라고요. 
내년에는 3회잖아요?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예. 
오승현 위원   
그러니까 한번 소장님도 전국대회를 개최를 하려면 그런 것을 마련을 해서 전국대회를 개최를 하시든지 그래야지, 타지에서 김제에서 자고 오고 부안서 자고 오면 우리 정읍은 뭐예요? 아니잖아요?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예. 
오승현 위원   
미리 전국대회를 하려면 그 사람들이 지금 한 이틀 전 삼일 전에 와서 홈그라운드에 와서 많이 치고 있더라고요. 근데 숙박시설, 또 음식점이 없다고 아우성이에요. 
그러니까 내년에는 또 이렇게 전국대회를 다시 개최할 거 아니에요? 시장기.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예. 
오승현 위원   
할 때는 그런 것을 좀 보완을 해서 전국대회가 전국적으로 잘할 수 있도록, 파크골프면 또 우리 신태인 파크골프로 또 명성을 날릴 수 있도록 우리 소장님이 신중히 검토해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산은 얼마예요, 거기가?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저희가 2,000만 원……
공사비를 말씀하시는가요, 아니면 개최비? 
오승현 위원   
개최비.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2억 2,000만 원입니다. 
오승현 위원   
2,000만 원이죠?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예. 
오승현 위원   
그러니까 큰돈은 아닌데, 한 번 하잖아요.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예. 
오승현 위원   
대회. 전국대회. 
그러니까 좌우지간, 1박 2일이잖아요. 코스가. 
너무 날이 또 그날은 춥더라고요. 조금 당겨야 하지 않느냐. 날씨가 너무 추우니까. 
그런 말씀도 있고 하니까 그런 것을 고려해서 전국대회를 개최할 때는 어르신들이니까 따뜻할 때 조금 당겨서 개최도 해야 하고 또 관리 문제가 지금 신태인이 제가 말을 안 해도 엄청 거기가 월권이 많다고 그래요. 
그러니까 그런 관리감독도 우리 시에서 철저히 좀 해야 된다고, 지금 제가 여기에서 말씀은 못 드려도 요금문제 등 또 우리 직원들 시간문제 등등 여러 가지 문제점을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예. 
오승현 위원   
그것도 보완해서 좀 잘할 수 있도록 우리 소장님이 관리감독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예, 알겠습니다. 
오승현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복형   
오승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소장님! 지금 정읍시에도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인원수가 참 많죠?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예. 
○위원장 이복형   
그럼 지금 현재 신태인과 정읍 천변에 있는데 장소는 부족함은 없나요?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지금 시내에는 있는 분들이 클럽들이 4개 팀 해체해서 신태인으로 다 지금 합쳐서 정읍 파크골프 연합회로 해서 지금 같이 이용하고 있고요. 
저희가 파크골프장 확대를 위해서 전주지방환경청하고 지금 협의해서 정읍천 하류에다가 27홀 정도 추가로 조성하려고 지금 노력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이복형   
그걸 좀 저도 강력히 추진해 달라고 하고 싶어서 지금 말을 끄집어냈습니다.
정읍시 시내 인근에 있는 분들이 꼭 신태인까지 가고, 거기가 지금 붐비잖아요.
그래서 정읍 시내에서 충분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길 부탁드리려고 말씀드렸습니다.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복형   
그리고 전에 2022년도에도 지적사항이 있었는데 체육회, 우리가 예산은 지금 정읍시에서 예산을 지금 주고 있죠?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예. 
○위원장 이복형   
관리감독이 좀 소홀한 것 같아요.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예. 
○위원장 이복형   
인원 채용 문제도 지금 공개채용이 아니고 장의 어떤 임의적으로 채용하는 부분이 그런 말썽이 나오고 있는데 그런 부분까지 철저히 해서 중앙지 어디 2회 이상 공고를 하도록 하고, 공개채용을 할 수 있도록 꼭 하고요. 
지금 전에도 지도자 운영 개선안에 대해서 지적한 바 있었죠?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예. 
○위원장 이복형   
그건 지금 어떻게 개선됐나요?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예. 저희 정읍시에서 작년 12월에 비공무원 공정채용 규정을 만들었습니다. 거기에 준용해서 저희도 그렇게 채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이복형   
지금 실시하고 있나요?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예. 
○위원장 이복형   
꼭 우리가 지원을 하면 잡음이 안 나오게끔 관리감독이 사실, 우리 의회에서 거기를 감독은 할 수 없잖아요?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예. 
○위원장 이복형   
우리 직원님들이 관리감독을 철저히 해서 그런 어떤 시내에 외부에 잡음이 안 나오게쯤 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체육진흥사업소장 손연국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복형   
예, 감사합니다.
더 질문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문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체육진흥사업소 소관 사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체육진흥사업소장님께서는 위원님들께서 지적한 사항은 개선하여 주시고 정책제안은 적극 반영하여 효율적인 업무추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사규 일자리경제국장님, 손연국 체육진흥사업소장님,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계획된 2일차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고, 3일차 행정사무감사는 내일 오전 10시에 도시과, 지역활력과, 재난안전과에 대하여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대단히 수고하셨습니다.
경제산업위원회 소관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2일차 감사종료를 선언합니다.

(14시 49분 감사종료)


정읍시의회 의원프로필

홍길동

학력사항 및 경력사항

<학력사항>
<경력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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