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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21일 (금) : 정읍시의회를 다녀와서
작성자 황○○ 작성일 2011-10-23 00:00:00 조회수 1804
 오후 2시쯤 버스를 타고 정읍시의회로 출발해서 약 15분가량 후에 정읍시의회에 도착했다.
 정읍시의회에 도착하니까 정읍시의회가 굉장히 컸다. 시의회에 들어가서 계단으로 올라가 본회의장에 들어갔다. 우리 4 , 5 , 6학년들은 의원 자리에 2명씩 한 의자에 앉아 의원분께서 해 주시는 설명을 들었다. 의원분 뒤에 큰 자리가 있었고 , 앞에는 큰 책상과 의자가 하나 있었다. 그리고 의원분께서 서 계시던 자리에 교탁 같이 생긴 무엇가가 있었다. 의원분깨서는 그 자리들에 대한 설명을 해 주셨다.
 의원분 뒤에 제일 높은 자리는 회의를 원활하게 진행해 주고 모든 회의의 시작과 끝을 알리는 자리였다. 그 자리는 의장자리이다. 의장자리 양 옆에는 사무국장자리와 의사담당자리가 있었다.사무국장자리와 의사담당자리는 의장에게 의견 발표 기회를 주어도 되는지 말해주는 자리라고 들은 것 같다. 그리고 의원분이 서계셨던 교탁 같은 것은 발언대라고 하셨다. 그 자리는 의원이 의장에게 의견을 발언할 기회를 얻어 발언하는 곳이라고 하셨다. 마지막으로 발언대 앞에 있던 것은 속기석인가? 어쨌든 회의에서 결정된 법을 적는 곳이라고 하셨다.
 나는 시의회는 별 곳 아닌줄 알았는데 , 막장 체험학습을 와서 설명을 들으니 , 우리 생활에 필요한 법을 정하는 곳이라서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그러니 다른 사람들에게 시의회는 중요한 곳이라고 말하고 싶다.그리고 다시 한 번 더 시의회에 와보고 싶다. 와서 회의도 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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