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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의회 회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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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의회운영위원회회의록

제1일차

정읍시의회사무국


피감사기관 의회사무국


일  시  2023년 11월 10일(금)  본회의 종료 후

장  소  의회운영위원회회의실


(11시 29분 감사개시)

○위원장 이상길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방자치법 제49조와 정읍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따라 의회사무국 소관 업무에 대한 2023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의회사무국장과 함께해 주시는 의회사무국 직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의회운영위원장 이상길입니다.
그동안 행정사무감사를 준비하기 위하여 바쁜 일정을 보내오신 위원님들과 의회사무국 직원 여러분께도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먼저 행정사무감사의 목적과 진행 순서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의 목적은 의회사무국 소관 행정사무 전반에 대한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여 의정활동과 예산심사 등에 필요한 자료와 정보를 확보하고, 행정의 잘못된 부분은 시정하도록 요구하고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보완할 수 있도록 생산적이고 효율적인 의정활동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안을 제시하는 데에 있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정읍시의회의 발전을 위하여 개선해야 할 부분이 있으시면 기탄없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회사무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께서는 효율적인 감사가 될 수 있도록 성실한 자세로 임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감사 진행은 먼저 의회사무국장의 증인선서 후 의회사무국 운영 전반에 대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선서에 앞서 증인 선서의 취지와 관계 법령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의 이유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서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 그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거짓 증언을 하게 되면 지방자치법 제49조제5항의 규정에 따라 고발될 수 있으며, 정당한 사유 없이 선서 또는 증언을 거부한 경우에는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먼저 증인 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 방법은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하고 선서가 끝나면 서명한 선서문을 본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의회사무국장께서는 나오셔서 증인 선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회사무국장 이용관   
선서!
2023년도 의회사무국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를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합니다.

2023년 11월 10일

의회사무국장 이용관

(선서문 위원장에게 제출)

○위원장 이상길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증인 선서를 마치고 바로 질문응답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문하실 위원 계시면 발언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김석환 위원님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석환 위원   
제가 먼저 질문드리겠습니다. 
올해 어린이의회 같은 경우에 지금 몇번이 열렸는가요? 
○의회사무국장 이용관   
총 13번 열렸고요, 13개 학교에서 283명이 이렇게 방문을 했습니다. 
김석환 위원   
의회에나 어떤 정치적인 것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만 하는데 어린이들한테도 이거를 좀 많이 확대를 해서 설명도 하고, 또 생활 속에서 어린이들이 불편하거나 위험하거나 이런 것들도 그런 계기를 통해서 이렇게 건의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그것도 해 주시고, 청소년들은 지금 없었죠, 올해? 
○의회사무국장 이용관   
지금 중학교까지는 하고 있습니다. 
김석환 위원   
중학교요?
○의회사무국장 이용관   
예.
김석환 위원   
요새는 유권자가 나이가 낮춰져서 고등학교 3학년도 투표를 할 수가 있잖아요.
그런데 아이들이 거의 학업에만 열중하다 보니까 전혀 이렇게 정보가 없는 상태에서 나중에 선택을 해야 될 때가 오거든요. 
그래서 고등학교 3학년 정도 되면 졸업하고 그러면 두 달인가 이렇게 기간이 있더라고요, 공휴기가, 수능이 끝나면.
그럴 때 의회에서도 그런 특강도 할 수가 있고 학교에서는 그런 걸 많이 찾더라고요, 강의할 수 있는 곳을.
그럴 때 의회에서 관심을 갖고 청소년들도 나중에 선택할 때 올바르게 선택할 수 있도록 좀 설명도 하고 이렇게 했으면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요.
○의회사무국장 이용관   
예, 원래 유치원, 어린이집은 대상이 안 됐었는데 한선미 의원님께서 말씀을 하셔가지고 그 이후에 저희가 적극 홍보한 결과 저희가 작년에는 코로나 때문에 실시를 안 했습니다만 비교대상인 ’19년도 152명에서 올해 현재 10월 말까지 283명으로 늘어난 것은 상당히 효과가 있다, 내년에는 말씀하신 대로 가능하면 고등학생도 참여할 수 있도록 그런 방안을 찾도록 하겠습니다. 
김석환 위원   
아까 조금 전에 킥보드 문제에 대해서 한선미 의원님 5분 발언을 했잖아요. 
그래서 이럴 때도 우리가 한선미 의원님이 발언했으면 그때도 청소년들 왔을 때 잠깐이라도 청소년들한테 이야기를 하면 더 효과적이고 전달도 더 잘될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것도 연계를 했으면 좋겠고, 그다음에 홍보 문제에 대해서 작년에도 여러 가지가 나왔었는데 우리가 지금 CJ헬로비전도 나오고 신문사도 하고 그렇지만 ‘정읍톡톡’이라고 보면 거기가 한 2만 2천 명이 돼요.
그런데 그전까지는 무료로 했는데 가장 빠르고 가장 많은 사람한테 전달이 되고 하루에 거기가 접속자가 한 5천 명 정도 될 거예요. 
거의 전주 사람도 있고 김제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이 정읍 사람이거든요. 
그런데 가장 빨리 전달하고 만약에 아까 한선미 의원님이 킥보드를 했단 말이에요.
그러면 거기에다 올리면 가장 많은 사람이 보고 전달이 가장 잘 되거든요.
학생들도 많이 보고 그래서 저번달부터인가 유료화가 됐을 거예요.
그런데 굉장히 가격도 3만 원, 5만 원 저렴해요.
그런데 그것을 최대한 활용해서 의원들 홍보도 하고 시민과 소통도 할 수 있는 그런 것을 좀 활용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국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의회사무국장 이용관   
거기에 우리 정읍시의회 의원님들을 홍보하는 방안은 저도 찬성을 합니다마는 또 그 홍보를 하게 되면 아무래도 홍보비랄지 이런 부분이 또 수반돼야 할 문제가 있는데요.
언론사나 이런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저도 그 이야기를 듣고 자세하게 검토는 안 했습니다마는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지 않나, 이런 생각은 들거든요.
한 번 더 다시 검토를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석환 위원   
도에서도 다 하려고 해요. 그거를 생각을 좀 바꾸면 홍보하는 방법인데 다른 데에 돈이 막 몇백만 원 들어가고 1천만 원, 2천만 원 들어간 것에 비해서 몇만 원으로 이렇게 홍보할 수 있고 사업자 등록이 다 돼 있고, 그전에도 이미 서향경 의원이나 다른 분도 홍보를 굉장히 많이 했고 주민과 소통이 되고 주민들의 어떤 구석구석 가려운 곳을 긁어줄 수 있는 그런 방안이 있는데 그런 관념에 빠져가지고 그거는 좀 어렵다, 이런 것은 제가 봤을 때는 조금 소통을 다시 한번 해보고 찾아보는 게 어떤가, 이런 생각이……
○의회사무국장 이용관   
방법을 한번 찾아보겠습니다.
김석환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상길   
김석환 위원님 애쓰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질의 있으신가요? 
존경하는 고성환 위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성환 위원   
수고 많으십니다. 저는 작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 그거 보고 좀 말씀을 드릴게요.
김석환 위원님이 홍보에 대해서 얘기를 했는데 저도 그 부분에 대해서만 잠깐 좀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4번에 보면 “홍보 매체 다양화 등 적극적인 홍보”, 이렇게 나와 있고 그다음에 조치 결과로써는 “페이스북 및 유튜브 등을 활용해서 적극적인 홍보를 하고 있다”, 그렇게 나와 있잖아요. 
○의회사무국장 이용관   
예.
고성환 위원   
페이스북은 제가 좀 봤어요. 그런데 저희들의 의회 일정을 거기에 올려놓는, 그리고 의원님들 5분 발언이라든지 조례 개정·제정, 이거에 관한 것들이 간단하게 올라와 있는데요.
그런 건 좋은데 너무나 보는 사람이 없어서 그게 좀 아쉽다, 그래서 좀 팔로워 수도 많이 늘어나야 되지 않겠느냐 싶더라고요.
제가 조례 제정했던 것을, 조례 개정했던 것을 올린 거를 본 사람이 2명이더라고요. 
그래서 좀 아쉽다, 많이, 다른 의원님들 사정도 마찬가지고요.
그래서 조금 활성화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시는 건 어떨까 싶고요, 그다음에 유튜브는 어떻게 지금 진행이 되고 있나요? 
제가 유튜브 검색해 보니까 유튜브에서 정읍시의회를 검색해 보니까 안 나오던데…….
○의회사무국장 이용관   
나옵니다. 
고성환 위원   
나오긴 나와요?
○의회사무국장 이용관   
예, 나옵니다. 저희가 유튜브가 작년에는 한 26명 정도밖에 안 됐는데 올해는 6,120 정도 뷰가 나올 정도로 상당히 늘어났어요. 
저도 페이스북을 가끔 정읍시의회에 들어가서 보는데 사실 이용자 수가 적은 것도 저도 봤는데 저희들 포함해서 여기 계신 위원님들도 페이스북이라든지 유튜브를 좀 많이 활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고성환 위원   
여기 의원님들도 잘 아시겠지만 정읍 지역 정치권에서는 지금 가장 SNS 활동 폭이 이렇게 크고 많은 사람들이 보는 게 페이스북이거든요.
인스타는 뭐 거의 안 보고, 그다음에 유튜브도 거의 접근성이 조금 떨어지는 것 같아요.
그래서 아까 김석환 위원님이 얘기했던 ‘정읍톡톡’, 그다음에 ‘페이스북’, 이 두 가지가 가장 많이 보거든요, 활성화되어 있고.
그 부분 좀 신경 써주셨으면 좋겠고, 그다음에 언론을 활용한 의원님들 기고문들이 게재될 수 있도록 방안을 강구해 달라고 제가 얘기했던 것 같아요, 작년 이맘때쯤에.
얼마나 많이 기고를 했습니까?
○의회사무국장 이용관   
15건 정도 기고를 한 걸로 돼 있고요, 내년에는 더 늘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고성환 위원   
그래서 의원님들께서 정책지원관님들이 계시기 때문에 대략적인 아우트라인을 잡아주고 이렇게 글을 써달라고 하면 잘 쓸 수 있는 것 같아요.
저번보다 이렇게 게재할 수 있는 환경들이 많이 좋아졌기 때문에 그 부분을 좀 더 신경 써주시면 좋겠습니다. 
○의회사무국장 이용관   
더 노력하겠습니다.
고성환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상길   
고성환 위원님 애쓰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계시는가요? 
한선미 위원   
제가 먼저 한번 할게요.
○위원장 이상길   
존경하는 한선미 위원님 질의해 주세요. 
한선미 위원   
아까 우리 김석환 의원 말했는데 어린이집하고 유치원들 만족도가 굉장히 좋았어요.
○의회사무국장 이용관   
예, 저도 들었습니다.
한선미 위원   
그래서 너무너무 감사하다고 제가 말씀을 드립니다. 
오셨다 가신, 방문했다 가신 원장님들이 전화가 왔는데 너무 좋았다, 이렇게 디테일하게 아이들이 체험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그렇게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준비해 주신 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의회사무국장 이용관   
고맙습니다.
○위원장 이상길   
한선미 위원님 애쓰셨습니다. 
이만재 위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만재 위원   
(속기석을 바라보며) 속기사님!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속기에서 빼주세요.
○위원장 이상길   
아니, 그러면 정회를 잠깐 요청하세요.
이만재 위원   
그럼 정회를 하고 하시게요.
○위원장 이상길   
그러면 이만재 위원님께서 정회를 요청하셨습니다.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11시 42분 회의중지)

(12시 03분 계속개의)

○위원장 이상길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질문할 위원 계시면 발언 신청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래요? 다 잘하셨다고 생각하고, 그러면 제가 한 가지만 말씀드릴게요.
위원장으로서 마무리하면서 제가 말씀드리는 동안에 혹 생각나시는 부분 있으면 말씀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제가 페북을 가끔 보다 보면 전주시의회는 카드뉴스로 이렇게 만들어서 페이스북에 이렇게 올립니다, 전체. 
제가 캡처해서 우리 한 주사님한테 해서 사진을 좀 띄워보려고 했었는데 전주시의회는 임시회 몇 회, 그러면 어떤 의원님이 어떤 조례를 냈고 또 어떤 발언을 했고 이런 것이 조금, 그걸 보고 뭐라고 그러죠?
일러스트화를 시키든지 예를 들면 캐리커처가 있으면 그걸 넣는다든지 해서 사진을 넣는다든지 해서 이렇게 카드뉴스를 만들어서 그냥 한 페이지로 해서 띄워줍니다.
저희가 정읍시의회에 있지만 전주시의회의 활동 상황을 그 한 컷으로 볼 수가 있어요.
관심 있는 분들은 볼 수 있겠죠. 그러면 그런 부분도 한번 오늘 제안을 좀 해봐야 되겠다, 그런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러니까 페이스북을 일일이 누가 들어가서 판단하지 않고 확인하지 않는다고 한다면 우리가 강제로 팝업창에 올라갈 수 있게끔 친구한테는 자연스럽게 올라가고 우리 정읍시의회에서 친구 찾기를 해가지고 전체적으로 이렇게 올린다든지 이런 부분도 한번 연구를 한번 해볼 필요가 있겠다라고 생각이 드니 그것도 한번 참조를 해보시고, 또 의원들은 결과적으로 표를 이렇게 주민들의 선택으로 평가를 받으니 홍보가 상당히 중요하거든요.
여기 아까 고성환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는데 저희 홈페이지에 제가 한번 들어가서 봤어요.
그런데 의사일정도 홍보는 됩니다, 의사일정만. 
그런데 거기에 보면 어느 의원이 의사일정 기간 동안에 어떤 내용으로 5분 발언을 하고 어떤 조례를 가지고 또 어떤 촉구안이나 시정질문 내용을 가지고 우리 임시회의가 됐든 정례회가 됐든 참여를 하고 거기에 발언을 하는지 그런 내용이 다 끝나고 나서 결과만 우리가 볼 수가 있어요.
그래서 저는 운영위원회가 끝나고 나면 의사일정 방청이나 뭐 이런 거 하는 것도 있긴 하지만 그런 의사일정을 홍보할 때 그 내용이 약간 가미돼도 괜찮지 않겠느냐라는 생각이 듭니다.
조례, 촉구 건의안, 그렇지 않으면 5분 발언, 이런 부분들은 크게 구속력이 없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조례까지는 그렇다 하더라도 이런 부분들은 사전에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이렇게 보면 의사일정을 볼 때 한번 클릭해 보면 나올 수 있도록 그것도 한번 방안을 한번 강구해 보면 어떨까라는 제안을 합니다.
내년도도 다른 지역이 다 교부세가 줄어들고 있어서 아마 우리 의회도 아마 살림살이를 타이트하게 운영을 해야 될 입장일 것 같고 그러니 우리 위원님들께서 더 이상의 2023년도 의회사무국에 대한 행정감사 때 지적하거나 혹시 건의하거나 대안을 내세울 만한 그런 내용들이 그리 많지 않으시면 이쯤 해서 행정사무감사를 종료하면 어떻겠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질문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문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질문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심도 있게 질문을 해 주신 위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이용관 의회사무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성실한 답변과 자료준비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 진행 중에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내용은 조속히 시정하고 앞으로는 유사한 사례가 지적되지 않도록 효율적이고 합리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후 의회운영위원회의 의사일정에 대하여 공지하여 드리겠습니다.
다음 위원회는 의회사무국 소관 2024년도 예산안 예비심사와 금일 실시한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 등 기타 안건 처리를 위하여 11월 22일 2차 본회의 종료 후에 회의를 개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023년 의회사무국 소관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위원 여러분! 애쓰셨습니다. 감사합니다.

(12시 09분 감사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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